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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어르신 ‘기억튼튼 뇌 활성화’

치매안심센터 60세 이상 지역민 대상 음악‧미술‧원예 등 프로그램 호응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나도 기자단! | 완주군이 치매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완주군치매안심센터 분소(고산보건지소)가 ‘기억튼튼 뇌 활성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기억튼튼 뇌 활성화’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주민의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부터 5개월간 매주 다양한 인지 자극프로그램(음악, 미술, 원예, 도예)으로 진행됐다.


청각, 시각, 촉각의 자극을 통해 감각기능을 증진하고 냅킨아트, 공기정화식물 꾸미기 등을 통해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북광역치매안심센터에서 개발한 ‘뇌운동 프로그램 인지훈련매뉴얼’을 병행해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어 90%이상의 참여율과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께서는 지남력 향상을 위해 매일 아침 달력을 보며 날짜를 확인하고, 원예 시간에 만들었던 반려식물에게 물을 주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이외에도 마을 주변을 걸으며 운동을 하는 등 생활 속에서 치매예방활동이 습관화가 되도록 도움을 줬다.


이재연 건강증진과장은 “완주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치매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생활을 보내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