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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주권의 오피니언 리더를 향한 '인컴슈머'(소득자+소비자) 회원 확장을 위해 앞장서는 더케이스타(대표 김건환)는 핀테크(FinanceTechnology)와 PG(Payment Gateway)를 결합한 마케팅 전문기업으로소비자체로서 소득이 되는 신개념의 유통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아멕스지그룹(회장 최정무)의 아멕스지코리아와 4월 18일 전략적업무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메타버스 기술 개발과 소비주권증진을 위한 IT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김건환(명민) 대표는 '인컴슈머'는 소비가 소득이 되는 즉, 소비주체자가 소비가치를 달리하여 소비만족도를 높이는 길을 제시한 새로운 개념의 소비자 마케팅으로서 이를 선도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이제는 소비 자체가 소득이 되는 prosumer프로슈머(생산자+소비자)와 sellersumer셀슈머(판매자+소비자)를 합친 새로운 개념의 incomesumer(income consumer)인컴슈머(소득자+소비자) 시대로 진입했다" 며 앞으로는 새로운 소비주체자들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아멕스지코리아는 최근 출시한 'BIZA-카네기몰'에 대해서 회원 가입만으로 자신만의 쇼핑몰을 소유하게 됨과 동시에 전세계 어디서든 누구나 신제품ㆍ중고제품 등의 다양한 제품과 식당ㆍ카페ㆍ병원ㆍ골프장ㆍ헤어샾 등, 가맹점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입점심사와 입점비가 일체 없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고 중간거래자를 없애고 직거래 함으로서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제품을 거래 할 수 있다. 더불어서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컨트렉트를 구현하여 가상자산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전세계 인류가 상호간의 신뢰가 확보된 비대면ㆍ안전거래를 할 수 있는 직거래 쇼핑몰에서도 소비주권증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려서 아멕스지코리아는 더케이스타와 협력을 통해 Web 3.0 직거래쇼핑몰인 'BIZA-카네기몰'에서 가상자산 결제뿐만 아니라 PG(Payment Gateway)사의 P2P(개인간거래) 결제서비스를 활용할 예정이다.
아멕스지그룹의 아멕스지코리아(회장 최정무)는 Web 3.0 툴즈 & 플랫폼을 5년여 동안 개발해 온 가운데 기존의 Web 2.0 환경의 개발자들에게도 Web 3.0 기반의 생태계 플랫폼을 손쉽게 개발 할 수 있도록 오픈하고 있다. Web 3.0 플랫폼은 탈중앙화 생태계로 블록체인 기반에서 가상자산으로 결제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에 힘입어 (주)더케이스타(대표 김건환)는 자체 운영중인 K-스타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을 연동하며 가상자산 결제를 도입하고 점진적으로 NFT, 메타버스 플랫폼과의 연동 가능한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