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관광·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 길림성 초청 행사 성황리 종료

  • 등록 2025.03.10 18: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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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사)한중글로벌협회와 한중글로벌포럼의 주요 임원진을 포함한 12명의 대표단이 중국 길림성 문화관광청의 공식 초청을 받아 3월 5일(화)부터 3월 9일(토)까지 진행된 한중 여행·관광 교류 확대 행사에 참석하고 성공적으로 귀국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 양국 간 관광 및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초청 프로그램으로, 행사에 소요된 모든 경비는 중국 측에서 전액 부담했다. 대표단은 길림성의 주요 관광 명소를 직접 방문하고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중 민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관광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공항 도착 직후 중국 공안이 대표단 12명을 별도로 안내하며 입국 및 숙소 까지의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등 각별한 배려를 보였다. 이는 한중 간 우호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목이었다. 또한, 길림성 외사 판공실 주임(길림성의 외교부 장관 격)은 특별히 한중글로벌협회 우수근 회장을 별도로 초청해 단독 오찬을 마련하며 환대를 베풀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한중 문화 및 관광 협력 확대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며,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을 처음 방문한 참가자들과 오랜만에 재방문한 인사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직접 길림성의 변화와 발전을 확인하며 "중국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고, 이를 우리 사회에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감했다. 중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오해를 줄이는 것이 양국 관계 발전에 있어 중요한 과제임을 다시금 깨닫는 자리였다.


대표단은 길림성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간 여행 편의성을 높이고 상호 방문을 촉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으며, 관광 인프라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력 가능성도 검토됐다.

 

(사)한중글로벌협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중 관광·문화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고, 양국 국민이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길림성 초청 행사는 한중 민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욱 기자 beatmal6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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