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웅,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 파시즘”을 막을 의무가 있었다.

지금도 끝까지 “남다르게 배려”하고 있는 것은 윤석열이고 몰라라 하고 있는 것은 조국, 그리고 추미애다.

2022.04.09 11: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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