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황희, 입 없는 보좌관 - ‘무구지보(無口之輔)’

세 개의 거울이란 ‘동감(銅鑑)’이라는 처신의 거울과 ‘사감(史鑑)’이라는 역사의 거울, 그리고 ‘인감(人鑑)’이라는 사람의 거울을 말한다.

2022.06.14 13: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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