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황희 칼럼> 수박이 장악한 민주당, 낮에는 동쪽 집에서 먹고 밤에는 서쪽 집에서 자고 싶어요!

그러자 설중매가 대답하였다.
“소첩은 동가식서가숙하는 천한 기생이온데, 어제는 왕 씨를 모시다가 오늘은 이 씨를 모시는 정승 어른 같은 분을 모시는 것이야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2022.08.08 22: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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