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환 칼럼] 군자국 조국(祖國)과 선비정신 조국(曺國)간의 역설

우리나라 조국(祖國)은 당시 법무부장관 조국(曺國)에게 투영되어 나라 안의 법리적 모순과 정체되지 않은 식민잔재의 국가적 수모를 떠안고 있어 극한의 분열과 대립이 낭자한 시대적 산물로 나투었다.

2025.08.19 14: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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