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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은 다원이음터도서관과 동탄능동지역아동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의 문화·교육적 성장 지원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다원이음터도서관은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저소득층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탄능동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2개 기관과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비경쟁 토론 중심의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은 물론 공감과 소통 능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원이음터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