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사실상 윤석열 패소임에도 어떤 언론 표방 매체도 윤석열 대선 후보 박탈과 사퇴를 요구하는 논설이나 기사는 없다."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의 구현을 위한 대선 출마란 가증스런 거짓  주장은 결국 자신의 권력 욕구를 치장하는 것에 지나지 않고, 그의 대선 출마 근거란 철저하게 허구임을 뜻한다.

2021.12.14 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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