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스마트폰 ESG X-20 출시

  • 등록 2024.09.19 1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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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젠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영수), 더케이스타(대표이사 김건환), 팀제이미 TEAMJAMIE
(대표이사 제이미)

아이폰 16 출시로 인해 사전 예약의 인기가 반영된 열기가 어느때보다도 뜨거운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유망 있는 스타트업 3개의 대표 사업가가 다양한 업무툴을 통해 코웍, 코워킹을 진행한다.

 

맥스젠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영수), 더케이스타(대표이사 김건환), 팀제이미 TEAMJAMIE
(대표이사 제이미) 기업들이 뭉쳤기 때문이다.

 

맥스젠테크놀로지에서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스마트폰 ESG X-20을 출시한다.사전 예약으로 농협 폰과 태권 폰을 콘텐츠별 디자인과 전용 앱을 탑재해서 나만의 콘텐츠 전용폰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스마트폰은 심각한 유리 파손 문제가 있다. 스마트폰의 유리가 파손되면 AS 센터를 방문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고가의 수리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까지 모든 스마트폰은 액정 디스플레이와 유리를 강력한 접착제로 부착했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액정이 파손되면 전체 모듈을 교체하고 재생 공정을 거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인체 유해 물질과 다량의 전자폐기물은 탄소 배출의 원인이 된다.

 

이에 새로운 구조의 ‘스마트폰 ESG X-20’은 유리와 디스플레이를 접착제로 부착했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유리가 파손되면 누구나 쉽게 파손된 유리만 교체할 수 있다. 

 

탈부착을 하기 위해서는 커브층(반대면)이 존재하며 반대면은 방수와 방진의 역할도 한다. 스마트폰의 뒷면 유리도 동일한 구조에 의해 친환경 스마트폰 ESG X-20은 쉽게 교체할 수 있는 똑똑한 ESG- Smartphone 친환경 스마트폰이며, 소비자의 수리비 부담을 절감하고 다양한 취항의 디자인들을 제공하며 전용 앱, 전용 NFT와 메타버스를 탑재하여 제공된다.

 

현재 아이폰 16은 우리나라에서도 신제품 출시국에 포함 되어 비교적 빨리 받아 볼 수는 있지만, 가격은 여전히 비싼 스마트폰에 해당되어 학생들과 청년들에게는 부담스럽다. 맥스젠테크놀로지 기술이라면 스마트폰을 정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이제는 '뉴페러다임시프트' 의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쇼핑의 중심 더케이스타에서는 퍼포먼스 마케팅과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B2B, B2C 전략에 돌입한다. 맥스젠테크놀로지에서는 스마트폰 ESG X-20 출시 후 코스닥과 나스닥 조기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여의도 컨설팅 마케팅 전문 회사 팀제이미 TEAMJAMIE에서는 전체 핀테크랩 엑셀러레이팅을 맡는다.

 

팀제이미 TEAMJAMIE의 제이미 대표는 “그동안 삼성 갤럭시, 애플 아이폰을 쓰면서 액정이 깨지면 그에 대한 수리 비용과 수리 기간에 대해 많은 불편함 등이 있었다고 회고하며, 이제는 깨진 부분을 자가 수리로 바로 교체가 된다고 하니 수리 비용에 대한 절감과 스마트폰 생산에 대한 기기 원가 절감에 대해서 비전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하였다.

 

제이미 대표는 평소 텀블러를 매일 애용하는 만큼 제로 웨이스트 실천 중이라 친환경이라는 부분에 가장 와닿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나아가 폰에 탑재 되는 블록체인 플랫폼 콘텐츠에 컨설팅 엑셀러레이팅 할 계획이며 핀테크랩을 통해 다양하게 페이먼트 시스템을 돌입할 계획이다.

 

팀제이미 TEAMJAMIE에서 지난 수년간 블록체인 오거나이저 역활을 탄탄히 해 오면서 핀테크랩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할 계획이다.

 

 

성사모 2SM6MAP(성공한 성공할 사업가들의 모임)에서는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치지직, 틱톡, 인스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스타트업 창업 롱폼, 숏폼 콘텐츠가 제작된다. 

 

성사모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맥스젠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영수)의 거침없는 생생한 IR 브리핑을 엿볼 수 있다.

 

성사모는 다양한 스타트업 발굴과 C 레벨의 리더, 리드자들의 멘토, 멘토링 학습 케어를 하고 있다. 나아가 사업, 창업, 스타트업, 자영업의 컨설팅, 마케팅 육성 및 AC, VC 역활을 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kmm66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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