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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해빙글로벌 이상규 대표는 주)웰그린인터내셔날 서정근 대표와 업무제휴를 통해 무자본 창업으로 월 1천만원 이상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직구야플랫폼’을 해빙 회원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직구야플랫폼’은 빅데이타를 기반으로 한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전 세계의 베스트 상품을 소싱하고 판매시스템에 자동매칭되는 기술로서 상품의 원가경쟁력을 높이고 판매시스템 자동화를 통한 최소의 시간투자와 최대의 매출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해외직구플랫폼’으로 탄생했다.
한편 주)웰그린인터내셔날은 중국의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대리상과 미국 아마존의 파트너사들 중 년 1천억이상 매출업체들과 제휴하여 브랜드 ‘웰그린’으로 미국 등 현지에서 1조매출 신장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현재 미중 무역전쟁으로 아마존의 중국 셀러 2만여 업체퇴출로 인한 기회가 생겼고 이에 ‘직구야플랫폼’은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의 계정 API연동으로 그 2만여 업체과의 계약이 완료된 상태이다.
이번 양사간 제휴로 인한 주)해빙글로벌은 국내 최고의 소싱 수입대행사인 주)웰그린인터내셔날을 대리하여 경쟁력 강한 소싱을 희망하는 업체와 창업을 희망하는 모든 사업자에게 가장 적절한 ‘직구야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서 창업희망자는 중국의 68개 사이트 30만개 공급사의 4천만개 아이템과 국내 및 전세계의 수입상품, 제조상품, 소싱상품을 제공하며 16년간 확보한 약 400군데 이상의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 런칭되어 ‘직구야플랫폼’ ERP, 웹서비스 (호스팅,이미지등), 3PL바이럴 마케팅 교육 및 무료DB운용과 CS 등 인력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