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사단법인 한중글로벌협회(회장 우수근)와 시사코리아뉴스(회장 최성룡)가 최근 서울 한중글로벌협회 사무실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중 양국 간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한중글로벌협회는 지난 2월 21일 국회에서 '한중글로벌포럼' 창립식을 성대하게 개최하며 정재계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 포럼은 한중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대표 민간 플랫폼으로, 향후 양국 간의 문화, 경제, 산업 분야 교류를 실질적으로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사코리아뉴스는 언론계에서 1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종합 시사매체로, 권위 있는 ‘대한민국 인물대상’과 40년 전통의 ‘칭찬대상’을 주관하며 국내외 인사들의 공적을 조명해왔다. 특히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보도로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신뢰 높은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MOU는 두 기관의 대표성이 결합된 시너지로 평가된다. 한중글로벌협회의 전략적 교류 플랫폼과 시사코리아뉴스의 강력한 미디어 영향력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게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헌재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윤석열 탄핵선고를 지연시키고 있다. 다수 국민이 몹시 불안해하고 있다. 게다가 헌재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국회선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단했으면서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파면하지 않고 원직에 복귀시켰다. 하지만, 원직에 복귀한 한덕수는 국회선출 마은혁을 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는 위헌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이로 인해 헌재 역시 불완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자기모순과 자승자박, 진퇴양난과 교착상태 등으로 한치 앞도 볼 수 없을 정도로 불투명하고 불확실한 정국이 한동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토요일(3.29.) 낮 2시 30분부터 약 30분 동안 광화문 정문 앞(오른쪽 해태 석상조형물 왼쪽 옆)에서 ‘개혁연대민생행동’, ‘개헌개혁행동마당’, ‘공익감시 민권회의’ 등 약 46개 시민단체가 개최한 <윤 탄핵 선고지연 타개와 헌정수호 국론통합 방안 긴급제안> 기자회견에서 “국회선출 헌법재판관 임명의제와 소급적용 등 관련조항 신설하라!”는 주장과 함께 “마은혁 재판관 임명으로 위헌상태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지난 2010년 화순군(군수 전완준)에서 출자한 화순한약재유통(주)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우수관리(GAP)시설 지정을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수한 한약재를 공급하는 회사로 인정받았다. 급기야 보건복지부 핵심전략사업인 대한민국 우수 한약재 유통지원센터(KGHD)를 설립하기까지 했다.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전남과 제주도에서 생산된 한약초를 수매하여 일련의 가공과정을 거쳐 우수한 한약재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한약초 재배 농민의 소득 안정화 및 국산한약재의 표준화, 규격화를 통한 합리적 유통을 촉진, 대한민국 한방산업의 메카로 발돋음 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화순발전포럼(회장 맹환렬)은 "화순한약재유통(주)이 중앙정부 ‘전략사업’ 의 일환으로 시행된 대한민국 우수 한약재 유통지원센터(KGHD)가 한약재(의약품)의 제조와 유통 촉진을 방기하고 장기간 휴업으로 인한 ‘메가허브’ 지역 대표 브랜드와 쇼핑몰, 판매장의 지속 폐쇄의 연속임에도 미 복구로 아예 ‘대놓고’ 국가를 기망하며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기에 이제는 더 이상의 국고가 낭비되어서는 안된다"며 관을 상대로 고발 및 국고회수를 주장하고 나섰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 패션 카테고리에서 약 38배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국내 패션 셀러들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케이베뉴(K-Venue)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2월 국내 패션 카테고리의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약 38배 급증했으며, 같은 기간 개인사업자 셀러 입점 수 역시 전월 대비 180%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스타일웍스’는 2024년 4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무려 71배 증가했으며, 인기 여성의류 쇼핑몰 ‘아뜨랑스’는 2024년 12월 매출이 전월 대비 약 6배 상승하는 등 국내 패션 셀러들의 성공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케이베뉴에는 여성 및 남성의류 쇼핑몰 및 디자이너 브랜드 등 국내 400여개의 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베이직한 상품부터 개성 있는 디자이너 제작 상품까지 25~45세 고객층을 겨냥한 상품들이 매일 새롭게 소개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1000억 페스타’와 같은 보조금 혜택을 비롯해 '브랜드 데이', '타임딜' 등의 여러 마케팅 도구나 판매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셀러들이 직접 트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사)한중글로벌협회 우수근 회장이 중국 산동성을 방문해 한중 경제 협력 강화에 앞장섰다. 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산동성 정부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산동성 상무국 및 웨이팡시 상무국 등과의 미팅 및 관내 주요 기업 방문 등을 포함했다. 우 회장은 산동성 상무국과의 미팅에서 양국 간 경제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한국 기업과 산동성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산동성 중부의 핵심 지역인 웨이팡시 유망 기업들과 한국 기업의 협력 방안 및 양국 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한, 우 회장은 웨이팡시 현지 유망 기업들을 직접 찾아 기업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웨이팡시 기업들 또한 한국 기업과의 교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협력 의지를 적극 표명했다. 이번 방문을 마친 우수근 회장은 “한중 경제 협력은 양국의 공동 번영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팡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알리익스프레스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오는 3월 31일까지 '100개 브랜드 초저가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전, 스포츠, 식품, FMCG(일상 소비재) 등 다양한 국내외 카테고리의 1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세일 기간 동안 각 브랜드별로 타임딜과 특가전이 진행되며, 최대 90% 할인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강화된 혜택과 확대된 상품군으로 무장한 인기 프로모션 '1000원딜'이 다시 돌아온다. '1000원딜'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10시에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엄선된 국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단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프로모션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1000원 딜'은 기존의 신선식품 중심 프로모션에서 벗어나 가전제품, 스포츠 용품, FMCG 등의 다양한 유명 브랜드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이번 '100개 브랜드 초저가 할인전' 및 여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리익스프레스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주)HRMR 대표 김한준과 (주)오엑스글로벌 홍정우 대표는 인도네시아 최고위층과 함께 단독만찬에 초대되어 양국 경제협력과ㆍ문화교류 확대에 대한 환담을 나누고있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동대문에 위치한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전통상설공연 ‘2025 광무대 목요풍류’를 개최한다. 개화기 명인들의 공연이 펼쳐졌던 역사적 명소인 옛 ‘광무대’ 터에 세워진 전통공연창작마루 소극장 광무대는 현재 소규모 전통공연에 특화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1년 시작해 5주년을 맞이한 ‘광무대 상설공연’은 올해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로 정례화해 유료 상설공연으로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공연이 진행돼 관객들은 전통예술을 일상에서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광무대 목요풍류’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진 예술인부터 이미 기량을 인정받은 중견 명인들까지 38개 팀이 공모를 통해 선정돼 기악, 성악, 무용, 연희 등 전통공연예술 전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공연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며 광무대의 명성을 재현할 깊이 있는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은 전통공연의 멋과 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사)한중글로벌협회와 한중글로벌포럼의 주요 임원진을 포함한 12명의 대표단이 중국 길림성 문화관광청의 공식 초청을 받아 3월 5일(화)부터 3월 9일(토)까지 진행된 한중 여행·관광 교류 확대 행사에 참석하고 성공적으로 귀국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 양국 간 관광 및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초청 프로그램으로, 행사에 소요된 모든 경비는 중국 측에서 전액 부담했다. 대표단은 길림성의 주요 관광 명소를 직접 방문하고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중 민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관광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공항 도착 직후 중국 공안이 대표단 12명을 별도로 안내하며 입국 및 숙소 까지의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등 각별한 배려를 보였다. 이는 한중 간 우호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목이었다. 또한, 길림성 외사 판공실 주임(길림성의 외교부 장관 격)은 특별히 한중글로벌협회 우수근 회장을 별도로 초청해 단독 오찬을 마련하며 환대를 베풀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한중 문화 및 관광 협력 확대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대한민국 최대 도·소매 패션 유통 중심지인 남대문 삼익패션타운이 오는 3월 10일, 남대문 최대 규모의 명품 아울렛을 공식 오픈한다. 이번 오픈을 통해 지하 1층 600평 전관을 명품 및 인기 브랜드 중심의 상설 할인 매장으로 새롭게 개편하며,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익패션타운은 1985년 개장 이후 1,500여 개의 점포가 입점한 남대문시장의 대표적인 패션 쇼핑몰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0층까지 다양한 패션 상품을 취급하며, 국내외 도매 바이어 및 유통업체들에게 최적의 거래 환경을 제공해 왔다. 이번 명품 아울렛 오픈을 계기로 글로벌 패션 도매 허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삼익패션타운은 이번 명품 아울렛 오픈과 함께 전 세계 라이브 방송 메카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외 도매 바이어 및 유통업체들이 더욱 편리하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라이브 커머스 및 온라인 판매 최적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매 사업자들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글로벌 판매망을 활용할 수 있다. 삼익패션타운 명품 아울렛의 차별화된 혜택으로 모든 패션 아이템 취급 특히 의류, 잡화, 액세서리,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