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퇴우 정념스님이 6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38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념스님은 이날 "AI 대전환은 단순한 기술혁명이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 전반을 바꾸는 문명의 대전환"이라며 "이 거대한 변화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종단 리더십과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오랫동안 오대산에서 수행과 교구 운영을 맡아오며 시대의 변화를 깊이 성찰했다"며 "종도들의 뜻을 모아 전환의 시대를 넘어서는 새로운 종단을 만들어야 한다는 원력을 세웠다"고 말했다. 정념스님은 현재 종단이 출가자 감소와 포교 위축, 지역사찰의 존립 위기, 종단 신뢰 하락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 20년 사이 출가자는 10명 가운데 8명이 줄었고 청년 불자와 청소년 불자는 급감했다"며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사찰은 존립 기반이 흔들리고 있으며 의사결정의 폐쇄성과 재정의 불투명성으로 종단에 대한 신뢰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것은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몸으로 느끼는 현실"이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빠르게 정보를 찾고 정리하며 글과 그림, 영상까지 만들어 내는 시대가 열렸다. 학교에서 오랫동안 중요하게 여겨 온 지식의 암기와 전달도 이제 AI가 상당 부분 대신할 수 있게 됐다. 그렇다면 앞으로 학교와 가정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교육전문가이자 미래전략 저술가인 이노일은 저서 『AI 시대, 우리 아이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서 이 질문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그는 AI 시대의 교육이 더 많은 지식을 전달하는 경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정보를 검토해 판단하며,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고, 다른 사람과 협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이노일의 AI 미래교육 4원칙’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질문하고, 판단하며, 책임지고, 연결하라.” 첫 번째 원칙은 ‘질문하는 힘’이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교사나 교과서가 제시한 문제에 학생이 정답을 찾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AI가 대부분의 질문에 빠르게 답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정답을 기억하는 능력만으로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 앞으로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왜 그 문제가 중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 『리더십의 방향』에 담은 ‘사람을 세우는 리더십’ - 성과와 통제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지도자 양성 강조 리더십은 흔히 사람을 움직여 성과를 만드는 능력으로 평가된다. 얼마나 빠르게 결정하는지, 조직을 얼마나 크게 성장시켰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치는지가 지도자의 역량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그러나 교육전문가이자 미래전략 저술가인 이노일은 저서 『리더십의 방향』에서 다른 질문을 던진다. “지도자가 떠난 뒤에도 사람과 조직은 스스로 설 수 있는가.” 이 질문은 이노일의 리더십 철학을 관통하는 핵심이다. 그에게 리더십은 사람 위에 서는 권력도, 사람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기술도 아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선택에 책임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리더십의 방향』은 리더십을 성과와 카리스마, 통제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존의 생각을 다시 검토한다. 영향력이 크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지도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성과를 냈다는 이유만으로 그 과정이 정당화될 수도 없다고 말한다. 사람을 소모해 만든 성장은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 지도자 한 사람의 판단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교육전문가이자 미래전략 저술가인 이노일이 인간과 교육, 리더십을 잇는 저술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노일은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이페이지를 통해 전자책 9권을 출간했다. 해당 도서들은 현재 교보문고와 이페이지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서점과 검색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짧은 기간에 시와 소설, 철학과 자기계발, 교육과 리더십, 인간 회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책을 선보였지만, 그의 저술을 관통하는 질문은 하나다. “기술과 속도가 삶을 바꾸는 시대에 인간은 어떤 기준으로 살아야 하며, 교육과 리더십은 어떻게 사람을 세워야 하는가.” 『인간의 기준』은 판단과 책임, 존엄이 인간의 삶과 조직, 문명을 어떻게 지탱하는지를 묻는다. 『리더십의 방향』은 리더십을 사람을 통제하는 기술이 아니라, 한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책임으로 정의한다. 『AI 시대, 우리 아이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서는 지식 전달 중심의 교육을 넘어 질문하고 판단하며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장인호와 함께 쓴 『뇌인지치료』는 뇌와 인지, 감정과 행동, 관계와 환경을 연결해 인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과 기업이 재생에너지 정책을 더 쉽고 편리하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태양광 설치 절차와 재생에너지 지원사업, 시흥형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대표사업을 담은 ‘시흥형 RE100’ 홍보 리플릿을 제작ㆍ배포했다. 이번 리플릿은 태양광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과 기업이 복잡하게 느낄 수 있는 사업 절차와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리플릿에는 발전사업용과 자가용 태양광 설치 절차, 주요 재생에너지 지원사업, 시흥시가 추진 중인 공공형·기업형·시민참여형 햇빛소득 대표사례 등을 담아 ‘시흥형 RE100’ 정책 전반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태양광 설치 과정에서 필요한 사업 절차와 관련 법령, 담당 기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등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지원사업을 함께 안내해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시흥시 에너지전환 가속화 전략에 따라 추진 중인 대표사업도 소개했다.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디자인 태양광과 환경기초시설 유휴공간 활용 민간투자사업 등 공공형 햇빛소득, 오이도 스틸랜드 지붕형 태양광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평일 주간에 교육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예비부모 등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휴일부부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고 가족친화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부가 함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공동 육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휴일부부 출산준비교실’은 오는 8월 22일 효행구보건소에서 열린다. 예비부부가 함께 참여해 신생아 건강관리,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아기 모형을 활용한 목욕과 기저귀 갈이 실습 등 출산 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육아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8월 6일 오전 9시부터 8월 20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아빠들이 육아의 든든한 조력자를 넘어 주체적인 양육자로 성장하고,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4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6년 호수중학군 교육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학생 배치 현안 해소를 위한 추진 경과와 향후 대응 방안을 학부모들과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산해솔초 학생 수 증가에 따라 2027~2029학년도 안산해솔초 졸업 예정 학생 일부가 안산해양중으로 배정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공간 활용, 유휴 부지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산해솔중 기존 홈베이스 공간을 일반교실 2실 규모로 전환하고, 학교 인근 유휴 부지를 체육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 안산해솔초 졸업 예정 학생은 희망할 경우 안산해솔중으로 배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안산해솔중은 현재 과밀학교로 학생 수가 많은 상황인 만큼, 시는 자이아파트와 안산해양중 간 통학버스 운영을 지원해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를
조선의 금지된 책. 박지원의 열하일기 깜짝 놀란 고려와 신라의 대륙 흔적. 가난했던 조선 조선의 금지된 책, 금서였던 조선 박지원이 쓴 중국 베이징 방문 기록 <열하일기>는 논란의 대상이었다. 조용한 은둔의 나라 조선을 사정없이 비판했다. 병자호란 후 피폐해진 조선의 문제점을 기록한 조선 유생의 기록이다. 청나라 건륭제의 70세 생일에 맞추어 조선에서 사신단이 파견된다. 5개월의 이동과 체류 동안 조선과 중국 땅을 다니며 박지원이 남겼던 기록. 국내에서 입을 닫는 (함구하는) <열하일기>의 숨겨진 내용을 전달한다. 1. <열하일기>란? 조선의 박지원은 44세의 나이로 청나라 황제, 건륭제의 70세를 축하하기 위해 조선 사절단의 일원으로 베이징과 승덕(열하)를 방문한다. 열하(熱河)는 뜨거운 물이 나오는 온천지역으로 베이징 우측 연경산의 승덕(承德)을 지칭한다. 북방을 지키는 요새며, 청나라 황제의 휴양지다. 연암 박지원의 호 ‘연암’은 명나라와 청나라의 수도였던 베이징 연(燕)과 바위 산(巖)을 다녀왔다는 의미로 지었다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열하일기>는 5월 27일부터 10월 27일의 약 5개월의 기록이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열린 ‘2026 메디컬 창업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와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의료·바이오 분야 창업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150명이 참여해 창업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3박 4일 동안 창업 아이디어 기획과 팀빌딩, 전문가 멘토링, 사업계획서 작성, IR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의료·바이오 분야 창업 실무를 경험했다. 전공이 다른 학생들이 팀을 이뤄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융합적 사고와 협업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폐회식에서는 참가팀의 최종 발표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 등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AI·RNA 압타머 기술을 활용한 비침습 심혈관 질환 예방 웨어러블 패치 아이디어가 선정됐으며, 참가자들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창업 아이디어를 한층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임병택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FC가 지난 2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충남아산FC를 3-2로 꺾고, 충남아산을 상대로 구단 역사상 첫 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이날 화성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8분 데메트리우스의 코너킥을 김병오가 몸을 던져 절묘하게 연결했고, 빈 공간으로 쇄도한 박재성이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기세를 이어간 화성은 전반 39분 데메트리우스의 왼쪽 크로스가 경합 과정에서 상대 수비를 맞고 굴절돼 흐르자, 김병오가 지체 없이 오른발 터닝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기록하며 전반에만 1골 1도움을 기록한 김병오의 활약 속에 화성은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화성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17분 교체 투입된 제갈재민이 상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공을 가로챈 뒤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막판 충남아산에 두 골을 허용하며 추격을 받았지만, 김승건 골키퍼의 결정적인 선방을 잇달아 선보이며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