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여전히 유효한 20년 전 베네수엘라 우고 차베스의 유엔 총회 연설 2006년 유엔 총회 연단에서 우고 차베스는 마이크 하나로 제국주의에 정면으로 맞섰다. 미국 대통령을 “악마”라 불렀고, 폭탄으로 강요되는 민주주의와 거부권으로 유지되는 세계적 독재를 조롱과 분노로 해부했다. 차베스가 겨냥한 것은 특정 인물이 아니라 미 제국 그 자체였다. 이 연설은 마치 20년의 시간을 건너뛰며 현재의 미국에게 직접 던지는 공개 도전장처럼 들린다. 그 당시 여러 매체가 과격하다고 비난했으나, 결국 냉정한 예언으로 되돌아와 현실이 됐다. 2026년 트럼프의 미 제국주의는 온누리 사람들에게 '국제법'이라는 게 과연 있는 건가 어리둥절하게 만들며, 베네수엘라를 침공해 마두로 대통령까지 납치했다. 차베스는 죽었으나, 그의 정신은 생생하게 살아남았다. 20년전 차베스의 연설은 현 상황과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면서, 우리 무의식 안의 반제국주의의 감각을 끌어내고, 우리를 제국과 민중의 대결 한가운데로 끌고 들어간다. 지금 미국이 벌이는 국제깡패짓을 떠올리면서, 20년전에도 이러한 미국의 야만성을 정확히 꿰뚫어보고 있었던 우고 차베스의 현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의 미래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봉담와우도서관’이 오는 19일 정식 개관한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리 해오름공원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천473㎡ 규모로 조성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1층과 2층은 공공도서관으로, 3층은 봉담청소년문화의집으로 꾸며졌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도서 대출 및 열람 공간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 활동 및 소통 공간의 역할을 확장 수행할 수 있는, 여가·휴식·교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공공도서관에는 ▲다양한 형태의 열람 좌석이 배치되어 감각적인 공간으로 조성된 일반자료실 및 유아·어린이자료실 ▲반응형 터치센서를 활용한 미디어 체험을 지원하는 ‘인터랙티브월’ ▲움직이는 명화를 활용해 예술 작품 감상이 가능한 디지털 갤러리 등 세대를 폭넓게 아우르는 공간들이 자리잡고 있다. 3층에 위치한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도서관과 연계해 학습과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공간으로,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활동과 소통을 위한 공간인 놀터, 댄스연습실, 동아리실, 학생자치활동실, 자연놀이뜰 등을 갖추고 있다. 개관일인 오는 19일 오후 3시에는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지난 1월 9일 밤 화성시 향남읍 소재 한 아파트에서 외벽 난간에 매달린 구조대상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 화성소방서에 따르면, 1월 9일 23시경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사람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 도착 결과, 구조대상자는 아파트 3층 베란다 난간을 붙잡은 채 매달려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화성소방서 구조대원 2명은 전신형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로프 및 파괴장비를 지참해 즉시 상부로 진입했으며, 지상에서는 구조대원 4명이 복식사다리를 전개하고 안전 매트리스를 설치해 만일의 추락 상황에 대비했다. 구조대원들은 로프를 신속하게 설치한 뒤 구조대상자에게 접근해 안전하게 신체를 확보했고, 체계적인 로프 구조를 통해 구조대상자를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대상자는 구조 후 “베란다 난간에 지지한 상태에서 방충망을 제거하던 중 발을 헛디뎌 미끄러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성소방서장은 “고층 아파트 베란다 작업 시에는 추락 위험이 매우 크다”며 “방충망 설치·제거 등 작업 시 반드시 안전을 확보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월 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부서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사회재난 대응체계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상반기 인사 발령으로 변경된 사회재난 대응 주관 부서의 부서장과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사회재난 대응체계 ▲사회재난 발생 시 대응 주관부서의 임무와 역할 ▲최근 주요 사례를 통한 대응방법 및 시사점 등을 공유했다. 특히 재난ㆍ사고 발생 시 주관 부서와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이 초기 대응체계 확립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각 부서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지해야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빠른 설명회 개최를 지시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사회재난 대응의 핵심은 속도와 책임감 있는 실행”이라며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부서 간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내달 5일부터 사흘간 주말농장 신청 및 접수를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안산 주말농장은 도심 속에서 농촌의 자연 친화적 생활을 꿈꾸는 시민들을 위해 분양하고 있다. 올해 주말농장은 ▲단원(신안산대학교 부근) ▲초지역(초지역 4번 출구 앞) ▲유원지(화랑유원지 내) ▲상록 농장(한대앞역 인근) 등 4개소에 걸쳐 총 2,604구획 규모로 운영된다. 각 농장은 1구획당 1만 7천 원의 사용료가 부과되며, 관내에 거주하는 세대주 명의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동일 세대에서 중복 신청할 경우, 추첨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안산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직접 방문 시 세대주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온라인 신청 시에는 세대주 인적 사항을 기입하고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컴퓨터 추첨 후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통보되며, 사용료를 납부할 수 있는 가상계좌도 함께 발송된다. 납부 기한 내 사용료를 납부하면 주말농장 대상자로 확정된다. 이용 기간은 오는 3월 21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 올해 첫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채용의 장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 채용행사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하는 구직자 맞춤형 채용행사다. 회차별로 3~5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첫 채용행사는 지난 8일 진행됐다. 3개 기업이 참여한 행사에는 60여 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참여했다. 안산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이 고용행정통합포털 ‘고용24(구 워크넷)’를 활용해 사전 매칭을 진행한 결과, 15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채용행사는 2월부터 매월 첫째 주에는 동 일자리상담사를 중심으로 2~3개 기업을 섭외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매월 셋째 주에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상담사를 중심으로 5개 기업의 참여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경제·일자리’란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일자리센터(031-481-2919, 28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
(최초) 발해의 5개 수도 위치. 감춰놨던 고구려 후손 발해(渤海國)는 당나라 기록에 진국(震國)으로도 기록이 되어있으며, 중국이 고구려와 더불어 중국의 역사로 편입한 대한민국의 역사다. <삼국사기>보다는 중국의 당나라 역사서, <구당서>, <신당서>,<송사> 에 자세하게 기록이 된다. (이미 2016년부터 중국은 거란, 발해, 고구려, 백제, 부여를 그들의 역사라 주장한다.) 698년부터 926년 까지 약 250여 년을 존속한 국가로, 중국의 왕조들이 300년을 못 넘기고 매번 멸망한 것과 비교하면 발해 역시 주변에 영향력이 컸던 국가임을 알 수 있다. 고구려가 멸망 후 뒤를 이었던 발해, 과연 그 중심지는 어디며, 어떤 기록으로 우리에게 기억될까? 옛 문헌 기록과 그 지명들을 한자를 지도로 찾아보면, 당연히 역사의 중심지는 쉽게 밝혀진다. 그간 이 쉬운 방법을 왜 사용하지 않았을까? 한국역사학계에서는 도대체 왜 그간 중국 대륙에서는 우리 역사 지역을 검색 하지 않았을까? 왜 중국에서 주는 자료를 일방적으로 검토없이, 무지성으로 받아서 인용했을까? 이제 중국의 입장에서 입맛에 맞게 고쳐서 알려준 우리 역사 영토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틀렸다. 신라 우산국은 울릉도가 아니다. 원서로 보는 위치. 한국사 수정 불가피 1. 문헌 사료에 기록된 신라 ‘우산(于山)국’ 사건 한국 고대사의 여러 쟁점 가운데, 신라 우산국(于山國)을 둘러싼 논의는 단순한 지명 비정(比定)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고대사를 어떤 공간 인식 위에서 이해해 왔는가, 그리고 그 해석이 과연 세계사적·과학적·논리적 기준을 충족하는가를 묻는 문제다. 본 글은 <삼국사기>와 <고려사>에 기록된 2개의 우산국 사건 ① 신라 이사부의 우산국 정복(512년)과 ② 고려 현종대 여진의 우산국 침입과 구휼(1018년)을 대상으로, *‘설명비용(explanatory cost)’이라는 논리학적 기준을 적용해 기존의 한반도 울릉도 중심 해석과 중국 대륙 중심 위치 해석을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설명비용: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필요한 군더더기 논리 1) 사료가 말하는 신라 ‘우산국’ 사건 <삼국사기> 신라본기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우산국은 명주(溟州) 동쪽 바다 가운데 섬이다. 산세가 험하여 복속하지 않았다. 신라 이사부 장군이 전함에 목각 사자를 싣고
고려 시대 존재하던 한글? 문헌 속 기록 훈민정음 창조 전에 존재하던 우리 글. 이 글은 세종대왕을 비난하거나 비판하고자 쓰는 글이 아니다. 오해는 없으시길 바란다. 훈민정음의 체계는 세종대왕이 창제하였다고 생각한다. 이 글에서는 언문(諺文, 암클, 여자글)이 고려시대에도 존재 했을것으로 보이는 기록을 살펴 보고자 한다. 세종대왕 시기에 언문(諺文) 또는 암클이라는 글이 있었다. 언문은 상놈의 글이란 뜻이며 암클이란 여자들이 사용한 글자라는 뜻이다. 당시 우리글을 비하하여 부르던 이름이다. 아래 기록을 보자. 1. 세종실록의 기록에 "형태는 옛 글자를 본 떠 만든 글자다." (형이자방고전. 形而字倣古篆)이라고 되어 있다. 2. 당시 집현전 학자이던 최만리(해동공자 최충의 12대손)의 상소문 기록을 보면 "옛 조정(前朝, 고려)에는 언문(諺文)이 있었고 ... 어찌 그대로 답습하며 따르기만 하겠는가? (借使諺文自前朝有之, ... 尙肯因循而襲之乎?)"라고 하며 "그 언문은 본래 옛 글자를 본뜬 것이다. 새로운 글자가 아니다. (諺文皆本古字, 非新字也)"라고 한다. https://sillok.history.go.kr/id/kda_12602020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중국 동북공정의 본질 = 한국 없애기 한국과 중국. 역사의 영토가 겹쳐진다. 역사의 해석, 중심영토, 두 나라의 존망을 건 치킨 게임으로 영토 해석에 타협점은 없다. 역사 해석을 할 때 우리가 중국 대륙의 동남부 비옥한 땅을 주장하여 다 먹느냐? 아니면 중국에 한반도까지 다 먹히느냐의 싸움입니다. 한반도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대륙에 본토가 존재하던 삼국시대를 부정하면 중국이 잘도 타협 양보할 거라구요? 한반도 영토까지 먹히고 싶으신 겁니까? 중국의 원래 영역은 서안과 중경을 중심으로한 태행산맥 서쪽의 작은 지역(원래의 요서)이었다. 명나라때까지만 해도 티벳 만주 신장 내몽고 운남은 중국 영토가 아니었다. [중공이 동북공정에 목숨을 거는 이유] 1. 국제 역학 관계에 변동이 생겨 국력이 쇠약해질 경우, 티벳, 만주 동북3성, 신장, 내몽고, 운남, 태행산맥 동부 지역이 독립하고 중국은 내륙의 척박한 장안, 중경을 중심으로 한 작은 지역으로 남게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2. 한국 고대사가 밝혀지면 만주와 중국 동부, 태행산맥 동쪽 평야 지역(북경에서 광동까지)이 한국 땅으로 될 것이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