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시는 2022년 3월 최초인증을 받은 데 이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과제도, 행정을 꾸준히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위인증을 받았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을 바탕으로 아동의 생존·발달·보호·참여 권리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상위인증은 5대 평가영역에 대한 종합 심사를 통해 아동 권리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은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된다. 안산시는 2022년 최초인증 이후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며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매년 아동권리 인식 조사를 실시해 정책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또한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등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인증은 이러한 정책 성과와 아동 참여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온 노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안산시는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2026~2029년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을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깊은 역사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했다. 화성특례시는 전곡항과 궁평항 등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이자,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유산이 남아 있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푸른 바다와 천년의 역사를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나들이와 역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가 탐낸 화성의 특별한 ‘당성(唐城)’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누구나 이용 가능 전곡항의 시원한 바다를 뒤로하고 5분 남짓 달리면 서신면 구봉산 자락에 자리한 당성이 모습을 드러낸다. 푸른 서해를 내려다보는 이곳은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치열하게 다퉜던 전략적 요충지이자, 천년 전 국제 해상교역의 중심지였던 화성의 역사를 품은 공간이다. 사적 ▲당성(만세구 서신면 상안리 산32)은 구봉산 정상에 축조된 테뫼식(산정식)과 포곡식으로 이루어진 복합식 산성이다. ▲당성은 원래 백제의 영토였다가 고구려 영토가 되면서 ‘당성군'으로 기록됐으며, 신라에 편입된 이후에는 '당은군', '당성진' 등으로 불리며
"일본 왕은 고려, 조선의 신하입니다." 기록 1. 미국에 하와이가 있다면, 고려에는 일본 열도가 있다 고려는 북경~양자강을 중심으로 하는 강력한 제국이었기 때문에 일본열도는 고려에 복속하던 변방의 섬이었다. 2. 고려에 조공하듯, 조선에 조공해 온 열도의 고려 원源씨 조선에서 이성계가 건국하자 일본열도를 다스리던 고려 원源씨는 "우리는 고려에 충성했듯, 조선에 충성하겠습니다. 신하국으로 인정해 주십시오" 조공해 왔다. 조선 건국한 지 10년째인 1402년 일본열도에서 이키섬 태수 원源양희, 큐슈 태수 원源뇌수가 "조선의 신하입니다" 고백하며 조공하러 왔다. 1406년에도 조공을 했는데, 그때는 "일본의 왕 원源도희가 조공을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원源'씨는 '미나모토みなもと'씨 혹은 '겐지源氏'씨로 불리는데, 황족이 신하로 강등될 때 하사하던 성씨였다. 고려시대 가마쿠라 막부(겸창막부鎌倉幕府) 때 쇼군을 했던 성씨다. 3. 고려 원源씨 중심지 동경(도쿄) 동경(도쿄)에 고구려 신사가 있다(고구려=고려). 오사카, 나라 쪽은 신라 신사가 많은데 반해, 동경(도쿄)에는 고구려다. '고려산'도 있다. 이름이 '고려산'인데, 일본은 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국제거리극축제 결과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우수사례와 개선 과제를 점검하며 내년도 축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안산시와 안산시의회, 행정지원 부서를 비롯해 안산단원경찰서,안산소방서,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운영 전반을 돌아보며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축제 준비와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역대 최다인 5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국내 대표 거리예술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 공연과 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 가족·청소년 특화 콘텐츠를 확대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관내 아마추어 예술단체와 대학생들이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하면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 미래세대를 위한 콘텐츠 확장은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부터 ‘2026 제12회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회는 10월 5일 오전 9시 거북섬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시흥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행사인 이번 대회는 시화방조제와 서해를 배경으로 달리는 코스로 마련돼 참가자들은 시흥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했다. 경기는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를 출발해 시화방조제를 지나 출발지로 돌아오는 하프코스(21.0975㎞)를 비롯해 10㎞, 5㎞ 개인전으로 운영된다. 하프코스는 만 19세 이상, 10km는 만 14세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5km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하프 코스와 10km는 3만 5천원, 5km는 2만 원이며 총 5천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시흥의 관광ㆍ문화ㆍ상징 등을 주제로 한 복장과 소품을 착용하고 참가하는 ‘시흥 코스프레런’을 처음 운영한다. 우수 참가자는 창의성과 완성도 등을 심사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이도역과 시흥시청에서 대회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3일 서울경마공원 이전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화성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화성시 서해안권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들의 높은 수용성을 바탕으로 공모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명운동은 오늘부터 시작되며, 20만 명 참여를 목표로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진행된다. 시민은 물론 사회단체와 말산업·승마 관련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인 서명은 향후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화성특례시의 추진 의지를 알릴 계획이다. 오프라인 서명은 시청과 4개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에 마련된 서명부를 통해 할 수 있다. 아울러 각종 행사와 회의에서도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온라인 서명은 시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은 수도권 최고의 교통 접근성과 넓은 개발 가능 부지, 말산업과 연계한 성장 가능성을 모두 갖춘 준비된 도시”라며 “시민들의 뜻이 하나로 모일수록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경기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민·관·학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8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한 업무협약(MOU)에 참여해 경기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청년고용TF’에 공식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지역의 청년 고용 상황에 공동 대응하고, 기관별 정책과 자원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을 비롯해 경기도, 수원시 등 중앙·지방정부와 대학, 유관기관 등 27개 기관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고용복지+센터 등과 워크플러스 전산망을 연계해 미취업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며 청년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청년 정책과 지역의 지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용센터의 종합 고용서비스와 연계하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미취업 청년을 보다 체계적으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장기간 집행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우선해제지구 24곳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7월 9일 자로 고시하고, 우선해제지구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오랫동안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사실상 기능을 잃은 주차장과 공원, 녹지 등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고, 해당 부지를 공공기여 대상부지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해당 토지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건축이나 개발 등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용도지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정 기준에 따라 공공기여를 하면 건축이 가능하게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공공기여는 개발 과정에서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을 함께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필요한 기반 시설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장기간 이어진 재산권 제한을 완화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공공기여를 통해 체계적인 도시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전체면적의 약 62%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인중개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소속) 공인중개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춘 최신 정보와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법정 교육으로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 앞서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선포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와 안전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중개 실무와 부동산 관련 개정 법률 ▲부동산 거래 윤리 준수 ▲부동산 세제 실무 등을 교육했다. 교육은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인중개사 연수교육과 전세피해상담소, 안전전세 프로젝트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서비스를 이용할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를 7월 중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나뉘어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펜트하우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 일대에 약 1만여 가구 규모로 조성 중인 브랜드타운의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난달 말 정부가 내놓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경기 남부 지역에 대한 추가 규제 이후 반사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도 꼽힌다. 최근 병점역 일대는 기존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벨트로 탈바꿈하고 있고,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약 2000여 가구 규모 브랜드 대단지로 이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교통 호재 많은 병점역 역세권 병점역 일대는 역세권 개발을 통한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되고 있다. 총사업비 약 2000억원 규모의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상업·업무·주거 시설이 결합된 병점복합타운 개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