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군자동 구지정 일원 우선해제지구(1만7,356.4㎡)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돼 7월 22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건축물 신축이 사실상 제한됐던 규제가 완화돼, 군과의 협의를 거쳐 건축물 신축 등 개발행위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합리적인 토지 이용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자동 일원은 우선해제지구로 지정돼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관리돼 왔지만, 군사시설 보호를 위한 통제보호구역으로 중첩 지정돼 건축물 신축이 사실상 어려웠다. 이 때문에 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됐음에도 주민들은 재산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07년부터 국방부와 경기도에 보호구역 조정과 행위 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취락이 이미 형성돼 있고 군 작전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점을 관계기관에 설명하며 협의를 이어온 결과, 군자동 일원의 통제보호구역이 제한보호구역으로 조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시설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 실적 ▲이용 장애인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이다. 평가 결과 안산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9개소 중 7개소가 영역별 평균 점수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 가운데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행복한학교, 더불어숲직업재활센터는 5개 전체 평가 영역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과 더불어숲직업재활센터는 직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전체 평가 영역 A등급을 받아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전문적인 직업재활 서비스 제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태현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 “2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과정이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 병점구청이 구청 체제 출범에 맞춰 민원 접점 부서인 민원토지과와 세무과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번 리모델링은 구청 출범 이후 늘어난 민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청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가장 큰 변화는 방문 시민의 이동 동선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민원 공간을 새롭게 구성한 점이다. 민원토지과 ‘행복민원실’은 기존의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벗어나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는 따뜻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세무과는 취득세 등 세금의 부과부터 납부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실을 구축했다. 또한 대면 상담의 편의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세무상담실을 마련해 시민 맞춤형 상담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병점구청은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했다. 세무과 정보통신실의 방음공사를 실시하고 각 사무실에 LED 조명을 추가 설치하는 등 업무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더욱 신속하고 친절한 행정서비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효사랑장학회(회장 박천택)가 20일 봉담읍·화산동·기배동,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봉담읍-봉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화성효사랑장학회, 화산동-화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화성효사랑장학회, 기배동-기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화성효사랑장학회가 각각 3자 협약을 맺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성효사랑장학회는 봉담읍, 화산동, 기배동에 각각 300만 원씩 총 9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장학단체 간 협력체계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화성효사랑장학회는 2025년 1월 설립된 지역 기반 민간 장학단체로 현재 회원 21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회비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학회는 ▲화성시에 학적을 둔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 및 생활지원금 지원 ▲지역사회 발전사업(생활지원금·노인복지) ▲장애학생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반월시화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상생ㆍ협력 선포식’에 참여해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조혁신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반월ㆍ시화산업단지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제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와 시흥ㆍ안산시, 지방의회, 대학ㆍ연구기관, 제조기업, AI 기술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AX 연합 운영 방향과 제조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제조기업의 AI 도입 사례 발표와 AI 솔루션 전시를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실증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반월ㆍ시화형 AI 제조혁신 실증 및 AX 허브 구축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은 2028년 말까지 국비 140억 원과 도비 9억 원, 시흥시와 안산시 각 10억 5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수도권 지역 집중호우로 하천에 부유물과 토사가 유입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하천 정비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호우 직후 현장관리 인력 14명과 청소 용역 인력 20명을 투입해 하천으로 밀려든 부유물 등 폐기물 약 5톤을 수거·처리했다. 또한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하천변 산책로를 대상으로 물청소와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토사 유입으로 배수로가 막힌 취약 구간에는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준설과 토사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점검도 이어가고 있다. 시는 하천 출입 통제와 예찰 활동도 강화했다. 현장관리 인력 14명과 자율방재단원 50명 등 64명을 투입해 취약 구간을 수시로 살피고 있다. 아울러 집중호우 시 시민 안전을 위해 하천 출입 차단기 102개소와 안전띠를 활용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출입이 통제된 구간에는 시민들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하천 산책로와 출입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는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속되는 호우에 대비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148일간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 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고, 복지·교육·안전 등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 자료를 정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다. 조사는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눠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조사 항목에 응답하면 된다. 위치기반(GPS) 서비스를 통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경우 세대원 1명이 세대를 대표해서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통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다만,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미국 네브래스카대학교 링컨캠퍼스 학생들이 한국 단기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방문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과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다양한 정책을 살펴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네브래스카대학교가 운영하는 '한국의 세계화와 그것이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한 단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는 시 공무원과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장, 전(前) 상담사가 학생들을 만나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과 이주노동자 상담 현장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안산시의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과 지역사회의 변화,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질의를 이어갔다. 또한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한국의 외국인주민 정책과 다문화 사회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대한민국 제1호 상호문화도시로서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안산시의 우수한 외국인주민 정책을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형제자매를 둔 비장애형제자매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는 ‘비장애형제자매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형제자매와 함께 성장한 비장애형제자매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실제 장애형제자매를 둔 비장애형제자매인 김지현 강사가 자신의 성장 과정과 가족 안에서 겪은 다양한 감정과 관계의 변화 등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장애형제자매는 어린 시절부터 장애가 있는 형제자매와 함께 생활하며 배려와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배우지만,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거나 미래에 대한 부담을 홀로 감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반면 이러한 경험을 나누고 공감받을 수 있는 자리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장애형제자매가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며 가족 안에서의 역할과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양육자와 비장애형제자매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조 9,454억 원 규모의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3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8,462억 원보다 992억 원(5.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7,108억 원, 특별회계 2,346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고금리ㆍ고물가ㆍ고유가 등 이른바 ‘3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의 회복, 취약계층의 복지 지원과 시민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441억 원 ▲부모급여 100억 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 61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52억 원 ▲노인장기요양 재가급여 24억 원 등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침수 우려 하천 자동차단시설 설치 9억 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4억 원 ▲재난 예ㆍ경보시설 확충사업 1억 원 등을 편성해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편성한 이번 추경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