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친화상점 인증사업 ‘오소가게’를 지속 확대하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화랑유원지 내 카페화랑에서 대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오소가게’는 장애인이 물리적 제약과 사회적 편견 없이 지역 상점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장애친화상점 인증사업이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경사로 등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도구를 비치하는 등 물리적·정서적 접근성을 높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안산시는 268개소를 오소가게로 지정·운영하며 장애친화 환경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번 대표 현판식이 열린 ‘카페화랑’은 단원시니어클럽이 위탁 운영하는 시설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춘 어르신을 채용해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편견 없는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친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선희 단원시니어클럽 관장은 “오소가게 인증은 단순한 현판이 아니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화성디에스병원이 1일부터 경기도가 시행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세구보건소와 화성디에스병원이 지역 내 소아 야간‧휴일 진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온 결실이다. 양 기관은 소아 의료 취약 시간대의 진료 공백을 줄이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자녀를 치료할 수 있도록 사업 수행 기반을 함께 마련해 왔다.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 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화성디에스병원은 병원 내 ‘365진료센터’를 통해 ▲평일 18시~21시 ▲휴일 09시~21시까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운영한다. 만세구보건소와 화성디에스병원의 이번 협력은 지역 공공보건기관과 민간의료기관이 손잡고 시민 체감형 의료서비스를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갑자기 아프더라도 멀리 갈 필요 없이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명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7월 1일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민원 비서 서비스 ‘Ai흥온’을 정식 운영하며 AI 중심 행정 혁신에 나선다. ‘Ai흥온’은 시민들이 행정서비스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시 대표 누리집과 시흥창업센터 누리집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일자리와 지방세 분야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일자리 전용 인공지능(AI) 검색 챗봇을 구축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시 고시ㆍ공고, 일자리경제포털 등과 연계해 채용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필요한 일자리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키워드 검색을 넘어 조건에 맞는 정보를 맥락적으로 제시하는 인공지능 맞춤형 서비스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재산세와 자동차세를 안내하는 특화 인공지능 챗봇을 적용해 본인에게 맞는 납부 예상액, 부과 기준, 납부 방법 등 핵심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세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는 시흥시 대표 누리집의 ‘AI통합검색(일자리,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 3의 전시 개편과 소장품 교체를 완료하고 이번 주부터 새롭게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 개편은 박물관 소장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사업사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제지·인쇄산업 중심의 일부 전시를 섬유염색산업 중심으로 재구성해 안산 산업의 다양한 발전 과정을 보다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에서는 특별기획전 ‘실의 여정’에서 소개했던 섬유직조기와 염료‧잉크 샘플, 컬러북 등 섬유염색산업 관련 유물을 상설전시에 편입해 관람객들이 지속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섬유염색산업 관련 잡지와 산업 자료 등 다양한 소장품을 새롭게 전시해 안산 섬유산업의 성장 과정과 산업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전시 개편에 맞춰 전시 패널과 명패를 전면 교체하고, 소장품 보호를 위한 전시장 유리문 설치와 박물관의 상징성과 특성을 반영한 공간 연출을 적용하는 등 전시 환경도 개선했다. 다양한 전시 조형물과 시각 요소를 보강해 관람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몰입감 있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안산산업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외국인 주민의 역사·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문화취약계층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도 외국인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외국인 주민 단체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상설전시실과 역사문화공원을 함께 둘러보며 화성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회차당 45명 이내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운영 일정과 시간은 신청 단체와 협의를 거쳐 조율할 수 있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상설전시실 해설을 들은 뒤 모국어로 독립 메시지를 작성하고 태극기 바람개비를 만드는 체험과 역사문화공원 탐방에 참여한다. 특히 스코필드 박사를 비롯한 외국인 독립운동가의 시선에서 화성의 독립운동 역사를 살펴보고,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통해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통역사를 지원받아 운영한다. 협력의 첫 성과로 1·2회차 프로그램을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미디어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6년도 AI라운지 거점운영’ 공모 사업의 수도권역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와 수도권역 5개 지역의 미디어센터(고양영상미디어센터, 김포미디어아트센터, 성남미디어센터, 안성미디어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가 함께 참여하였다. ‘AI라운지 거점운영’ 사업은 지역미디어센터의 기존 공간과 시설, 장비를 활용해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하고, 교육·실습을 통해 일상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접근성과 공공성을 갖춘 미디어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체험존, ▲교육·실습존, ▲커뮤니티존을 조성하고, 생성형 AI와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인 ‘마이 AI랩(My AI Lab)’을 운영해 시민들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AI 도구와 데이터를 활용해 해결 모델을 만들어보는 프로젝트형 활동을 추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재외동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3층 다목적실에서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한반도를 떠난 사람들, 한국으로 돌아오다: 고려인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채예진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 이사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에서는 고려인의 이주 역사와 귀환의 의미를 조명하고, 재외동포의 역사와 삶, 역할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고려인은 19세기 말 한반도를 떠나 연해주에 정착했으며, 1937년 구소련 당국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중앙아시아로 이주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현지에서 공동체를 유지하며 민족 정체성을 지켜왔고, 최근에는 한국으로의 재이주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정착 과정을 경험하고 있다. 채예진 이사장은 고려인 동포의 권익 보호와 정착 지원 활동을 펼쳐온 현장 전문가로, 고려인의 역사적 배경과 현재 한국 사회에서의 삶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외동포를 단순한 해외 거주 한인이 아닌 대한민국과 역사·문화적으로 긴밀히 연결된 공동체의 일원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중앙도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회장 배윤길)는 지난 27일 안산시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제62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 안산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시민, 심사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중·고등학생 20명이 연사로 참가해 ‘평화통일’과 ‘국민 안보의식’을 주제로 열띤 발표를 펼쳤다.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라사항 정신과 평화통일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2학년 이진솔 학생이 “천안함의 멈춘 시계를 움직일 시간”을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학생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경기도 예선에 안산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배윤길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장은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학생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건전한 안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소년들의 진심 어린 발표를 통해 평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만세구 서신면 일원의 붕괴 위험 급경사지 인근에 거주하던 재난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 이전을 유관기관 및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 이전 조치는 지난 2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해빙기를 맞아 실시한 재난취약시설 현장 점검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당시 윤 부시장은 인명 피해 우려가 있는 급경사지 인근 거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라고 특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시는 해당 부지를 관리하는 재산관리과를 중심으로 재난대응과, 서신면 행정복지센터,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각 기관과 부서는 실질적인 이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 가구와의 지속적인 주거 이전 협의 및 불법사항 관리 ▲이주 전 공백기 동안의 급경사지 임시 보강 조치 ▲심층 상담을 통한 긴급 주거지원 방안 마련 등을 속도감 있게 진행했다. 특히 시는 자체 복지 사업인 ‘희망화성사업’과 연계하여 해당 가구에 이사비와 주거환경개선비를 전격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시는 향후에도 해당 현장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해안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명품 도보 여행길인 ‘화성 황금해안길’ 조성을 마치고, 오는 26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화성 황금해안길’은 서해의 낙조가 바다를 아름다운 황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제부도에서 시작해 백미항을 거쳐 궁평항까지 총 17km로 이어지는 화성시의 새로운 대표 해안 관광 명소다. 코스는 이용객의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1구간 낙조경관길(5.0km, 제부마리나~송교리) ▲2구간 소금바다길(4.5km, 송교리~백미항) ▲3구간 궁평관광길(7.5km, 백미항~궁평항) 등 총 3개 테마 구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임시 개통에 맞춰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서해랑케이블카·전곡항·제부도와 궁평항을 순환하는 ‘황금해안01’ 및 ‘황금해안02’ 마을버스를 5월부터 운행하고 있다. 또한, 자차 방문객들이 차를 대고 탁 트인 해안 데크길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코스 전역에 걸쳐 총 1,600여 대 수용 규모의 주차장 8개소(임시 주차장 포함)와 공공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