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의 통합돌봄 정책이 경기도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23일 화성시 병점구에 위치한 케어안심주택 ‘온(溫)이음채’를 방문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실현하는 화성형 통합돌봄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번에 방문한 ‘온(溫)이음채’는 화성특례시가 올해 추진하는 통합돌봄 신규 특화사업 13개 가운데 대표 사업인 케어안심주택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같은 건물에 조성된 커뮤니티센터는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건강한 노후의 기반으로 보고 올해 통합돌봄 신규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을 케어안심주택 조성에 투입했다. 화성형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보편적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성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대전 공장 화재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공장·창고 단계별 조사 계획에 맞춰 지난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관내 화재 취약 건축물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화재안전 시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화성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구청, 화성소방서, 경기지방노동청,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관내 공장 11개소(42개 동)이다. 건축 분야에서는 ▲불법건축물 여부 ▲방화구획 및 피난시설 적합 여부 ▲방화문 관리 상태 및 방화셔터 성능 인증 여부 ▲외벽 마감재 성능 및 내화구조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해 화재 취약 요인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공장과 창고는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점검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시범조사를 기한 내 차질 없이 마무리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6월 23일 시흥에코센터에서 기획전시 ‘조개의 시간, 지구의 미래 : 시화호 조개껍데기에 새겨진 138억 년의 연대기’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시화호 조개껍데기에 담긴 시간의 흔적을 통해 우주와 지구, 생명과 인간을 연결하는 빅히스토리를 이해하고, 기후 위기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우주-지구-생명 ▲인류세와 기후 위기 ▲지속 가능한 미래 ▲기후 행동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138억 년 전 우주의 탄생부터 지구와 생명의 진화, 인류의 등장에 이르는 과정을 살펴보고, 인류세와 기후 위기의 원인과 영향을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시화호를 기후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미래의 상징적 공간으로 재조명하며, 시흥의 생태자원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린다. 아울러, ▲138억 년 전 조개 캐기 ▲우주의 빛을 담은 만화경 만들기 ▲기후 위기 도미노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 가입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전시는 6월 23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시흥에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 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안산시는 3년 연속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5년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 우수사례, 지표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안산시는 전국 우수 시군구 25개 기관에 선정돼 지역사회 중심 구강보건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산시는 아동 구강건강 격차 해소, 취약계층 예방진료,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구강보건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 보육기관, 보건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구강세이프존 인증사업’을 적극 도입해 유치 완성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강세이프존 인증사업’은 안산시 내 영유아 구강건강 지표의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일방적인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상호 협력적인 구강보건 체계를 구축하기 위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화성시지회가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길을 정성을 다해 배웅하며, 호국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화성시지회는 2020년부터 올해 6월 10일까지 최근 7년간 총 414회의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선양 행사를 지원했다. 연도별로는 ▲2020년 50회 ▲2021년 55회 ▲2022년 80회 ▲2023년 65회 ▲2024년 66회 ▲2025년 67회 ▲2026년 31회로, 회원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전액 시비로 지원하는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선양단 지원 사업은 화성시 관내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의 장례 절차에 엄숙한 의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9년 발대식을 시작으로 운영 중인 장례의전 선양단은 신규현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2개 조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선양단 행진을 시작으로 헌화와 고인의 약력 보고, 조사 낭독, 상주 격려 등 정중한 단체 조문을 진행하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장례의전은 장례 기간인 3일 동안 유가족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TON Corporation이 개발 중인 차세대 OTT 플랫폼 'TonTV'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AI·Web3 기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2026년 9월 글로벌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넷플릭스(Netflix), 디즈니플러스(Disney+),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 애플TV플러스(Apple TV+) 등 글로벌 주요 OTT 사업자들과 다양한 콘텐츠 협력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TonTV는 텔레그램(Telegram) 기반 사용자 경험(Telegram Native UX)을 중심으로 설계된 차세대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으로, AI 기반 콘텐츠 추천 엔진, Web3 디지털 자산 결제 시스템, 블록체인 정산 인프라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TonTV가 기존 OTT 서비스의 한계를 넘어 ▲텔레그램 기반 즉시 접근성 ▲글로벌 마이크로 구독(Micro Subscription) 모델 ▲창작자 직접 수익 분배 구조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 환경 ▲AI 콘텐츠 큐레이션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성
(1편에서 이어집니다) 22. 7월1일 장안으로 출발 오대산에서 장안까지는 서남쪽으로 2천리(800km) 길을 가야 한다. 태원, 유주, 정주, 거쳐 서안(장안)에 이른다. 좌주인 법견(法堅, 法賢)과 현량(玄亮) 스님, 원주승 광초(廣初) 등 절 안 스님들이 모두 나와 삼문(三門) 밖까지 배웅해 주었다. 눈물을 닦으며 서로 손을 잡고 헤어졌다. 가는 길에 오대산 남대에 들렀다. 오대산을 청량산이라고도 하여, 최초의 절이 청량사(淸凉寺)인데, 들르려 했지만 도달하지 못했다. 다섯 봉우리의 땅 500리(200km) 밖은 사면이 모두 높은 봉우리가 줄을 지어 펼쳐져 오대(五臺)를 둘러싸고 있어 1천리(400km)쯤 된다. 칼날 같은 봉우리가 줄지어 겹겹이 담장같이 둘러싼 꼴이다. 이 산에 들어오는 사람은 자연히 평등의 마음이 일어나게 된다. 승려와 속인, 남자와 여자, 대인과 소인, 존귀하고 천한 사람, 어른과 아이로 나눠 보지 않고 그 곳에서는 모두 문수보살을 생각하게 된다. 7월3일 대臺에서 내려가다가 절(七佛敎誡院) 하나를 발견했다. 일본 영선 스님(靈仙和尙)이 여기 살다가 죽었는데, 발해 정소(貞素) 스님이 곡(哭)하는 시를 현판에 적어놓았더라. 7월6일
일본의 천태종 스님, 엔닌의 당나라에서 불전을 받아오러 다녀왔던 일기인 <입당구법순례행기>를 보면 배를 타고 중국 양자강 양주(揚州)에서 이동하여 신라 장보고가 있는 등주(登州)를 물어물어 청해의 적산(赤山)까지 가는 경로가 나온다. 신라방, 신라소에 대해 적고 있는데, 모든 역사 기록 중 신라방, 신라소에 대한 현존하는 기록은 이 책이 유일하다. 조선과 명나라가 못 없앴거든. 일본에서 보유하고 있어서.. 책에 등장하는 중국 땅에서 만난 사람들은 거의 모두 신라 사람들이었다. 당시 대륙동부가 신라 본토니까.. 대륙에는 아직도 옛 지역명 금성(金城), 월성(月城), 함산(吐含山), 팔공산(八公山) 등을 그대로 쓰고 있다. 중국 불교 성지인 구화산(青阳 九華山)에 신라 왕자 김교각스님(金喬覺 697~794)을 지장보살로 모시고 있다. 대륙이 신라 본토였음을 모든 것이 증명하고 있다. 1. 838년 6월13일 일본 출발 40대 중반 엔닌 스님은 대판 경도(오사카 교토 大阪 京都)에 있는 절의 스님이다. 6월13일 구주 복강(큐슈 후쿠오카 九州 福岡)에서 여러 대의 배로 출발하려고 하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3일간 기다린다. 6월17일 배를 타고 떠나 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거북섬을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16일 시청 다슬방에서 인원그룹과 ‘시흥아쿠아리움(가칭)’ 건립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경남 사천시에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건립해 운영 중인 인원그룹과 지난해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개 공모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추진된 것으로, 거북섬 관광 활성화와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시흥아쿠아리움은 시화MTV 50호 근린공원 내 약 7,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수조 규모는 1만 1천 톤급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거북섬의 중심이 되는 사업 부지에는 현재 한국수자원공사가 1천 대 규모의 지하 주차장을 조성 중이며, 상부 근린공원과 아쿠아리움이 결합한 복합 관광공간으로 개발된다. 시는 관련 사업에 2천억 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대관람차와 해양레저시설 등과 연계해 거북섬을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승민 인원그룹·㈜애니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안산해양중학교에 화성시 새솔동 학생들의 진학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공동학구 설정과 관련해, 안산교육지원청이 기존 학군 체제를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예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정예고는 지난 10일 안산교육지원청과의 간담회에서 안산시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재검토를 요청한 결과로 평가된다. 당시 안산시는 “화성시 송산지구의 인구 증가에 따른 교육 수요 문제를 안산시 학군 편입을 통해 해결할 경우 안산 지역 학생들에게 과밀학급 문제와 통학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안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환경 유지를 위해 기존 학군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 경쟁력을 지키는 것은 도시의 정주 여건과 미래 경쟁력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안산시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행정예고안을 마련한 안산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의 이번 행정예고는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이후 제출된 의견을 검토해 오는 7월 중 안산 지역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