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참 화장품을 만드는 김경호박사(스마트엘린(주) 회장)가 25가지 중요 유해물질을 없앤 “린잘마스크팩”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이 마스크 팩은 천연물질과 의용고분자 기술이 융합된 제품으로 피부의 케어와 테라피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특허등록을 마치고 출시하였다. 린잘 마스크팩은 팩 양면에 그물망 모양의 보호 필름을 적용하여 피부의 고보습 유지하며 피부 내면의 건강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며 특히 린잘마스크팩을 사용함으로서 피부나이를 되 돌려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피부관련 병원. 에스테틱 샵, 골프장, 중요 종교계 샵, 온라인 판매사이트에서도 사용 및 판매 중에 있으며, 일반 소비자들 대상으로도 판매 마케팅을 확대 보급하고 있다. 또한 이 마스크팩은 좋은 밀착성으로 인해 마스크 팩을 부착 후에도 떨어지지 않아서 가벼운 움직임, 청소, 주방일, 전화, 와인샷 등을 할 수 있는 편리성이 있다. 린잘마스크팩은 해양식물 줄기세포 배양물과 히알루론산, 히비스커스, 연꽃, 이데베논, 아구아헤, 자두, 토마토, 성장인자 컴프렉스, 글루타치온, 콜라겐 등의 성분이 핵심으로 아름다운 피부로의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케이푸드 약선요리를 선도하는 (주)더기찬밥상은 지난 20일 '궁중약선요리' 명인 전 O O 씨와 손잡고 "황제장어" 브랜드를 런칭, 밀키트 사업을 위해 "황제장어탕"을 출시했다. "황제장어탕"은 24가지 씨앗을 발효시킨 엔자임(효소)과 스테미너 증진에 도움되는 동충하초,당귀 등 한약재를 첨가하고 바다장어와 시레기 궁합으로 '기력보강식품' 세그먼트에 도전장을 내민 밀키트 식품이다. (주)더기찬밥상은 "황제장어"에 대해서 전국민 보양식으로 내놔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일단 맛을 보시면 압니다" 라고 '백문불여일식'을 강조했다. "황제장어탕"에 녹아있는 우리가 선택한 24가지 곡식 씨앗은 종족 보존을 위하여 모든 영양소가 80%이상 쌓인 영양소의 결정체이며 한국산 들깨와 시래기는 오메가3와 식이섬유, 칼슘등 20여가지 영양 성분의 보고 입니다. 특히 시래기는 우리 고향 마을의 농번기때 온갖 벌레들이 엄청 갉아 먹어요!. 그놈들도 좋은 것은 우리보다 더 잘아는 것 같아요! 라며 장어와 시레기 궁합 효능을 더욱 강조했다. "황제장어탕" 먹고나니 건강해지는 기분 들고 대접받는 느낌이 드네요! 라며 시식회에서 만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해외산업 문화예술 분야에서 특히 K뷰티산업을 이끌 관련 단체장들이 모여 '문신사 직업 합법화'를 위해 '세계 문신문화산업의 확대가 한국의 대중문화예술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과제’ 를 놓고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반영구사, 타투이스트에 대한 수요는 이미 우리 사회에 뿌리내린지 오래다. 다만, 제도의 미비와 불합리성에 기초하여 관련 종사자들이 생뚱맞게도 불법의료행위자로 간주되고 규제에 묶여서 활개를 못 펼치는 현실에 놓여 있을 뿐이다. 의료법에 묶여 불법으로 간주되는 상황에서도 문신사를 양성하는 교육은 합법이며, 그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는 문신사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누가봐도 이율배반적인 모순임에도 문신사 직업은 또 인정되지 않는다. 그런 현실의 모순속에 문신사 관련 종사자들은 대부분 여성으로써 성폭력, 고발, 협박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제도의 현실화는 쉽지않은 과정에 있다. 이에 합법화를 위한 이번 간담회의 성격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공약한 타투의 자유, 직업의 자유와 궤를 같이하고 있어 그런 과정의 귀추에 따라서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걷기를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요즘 시민사회에서는 플로킹 운동 또는 줍킹 운동이 유행이다. 플로킹 또는 줍킹이라고도 하는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 만하다. 이에 기본사회위원회의 4차산업운영본부에서 12일 신분당선 청계산 입구 일대에서 이와 관련하여 "기본을지킵시다" 캠페인을 펼친다. 지역내 주변 둘레길 걷기와 쓰레기 줍기 등 소소한 봉사활동을 통해 가까운 이웃으로부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확산 시킨다는 취지이다. 앞서 "기본이 강한 민주정부"를 표방한 기본사회위원회에서는 최소한의 먹고 사는 문제, ‘경제적 기본권’을 지켜내고 세대와 성별에 관계없이 공동체 모두에게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질 수 있어야 한다" 는 취지에서 "앞으로 경제적 기본권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며 범국민적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라고 밝힌데 이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사회 그리고 ‘기본 사회’에 공감하는 모든 국민들이 참여해 실현가능한 방안을 찾고 사회적 합의 도출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e뉴스와이드 구준회 기자 | 지난 주말에 친구들과 참숯가마에 들어갔다가 나왔다. 다초점 안경을 쓰고 있는 기자의 앞이 흐리게만 보여 안경을 닦는데 안경알이 울퉁불퉁한 느낌이 있어 확인해 본 결과 안경알이 뜨거운 열을 이기지 못하고 틀어진 것이었다. 이후 월요일에 대한안경사협회에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안경을 쓰고 있는 고객들에게 주의사항을 안내해야 할 내용들 중에서 열에 약하다던지 하는 찜질방 체험시에 기자가 격은 유사한 주의사항들이 있는지를 찾아보았지만 어디에도 참고할 만한 내용들을 찾아볼 수 없었다. 대한안경사협회 법제팀 직원과의 통화에서도 고객에게 알려 줘야 할 사항들에 대해 교육이나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라고 고지되어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라고 하였더니, 고민도 없이 “ 소비자보호원 문제를 제기하시면 됩니다.” 관련법령이라면 의료규제법이 있는데 그런 내용은 따로 있지 않다고만 하는 것이었다. 이에 안경을 만들어준 안경점에 방문하여 위와같은 내용을 설명했다. 안경점에서는 이와같은 내용을 고지하지 않은 잘못을 인정하였고, 안경을 원상회복 해 주겠다고 하였다. 기자의 잘못도 일부 있기는 하지만, 안경을 10일가량 후에 다시 쓸 수가 있었다. 따라서, 안경을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 황제의전과 언론중재법개정안 소감 > ‘의전’의 사전적 의미는 ‘정해진 격식에 따라 치르는 행사’이다. ‘잘 대접하다’ ‘극진히 모시다’는 의미를 마음대로 추가하여 쓰기도 한다. 비슷한 말로는 '의식'과 ‘의례’가 있다. 크게 보면 정부기관이 기자들을 위해 하는 ‘브리핑’도 정해진 격식에 따라 치르는 행사, 즉 일종의 ‘의전’으로 볼 수도 있다. 기자브리핑에서 잘 모시고 극진히 대접하는 대상은 분명히 브리핑을 받는 기자들이다. 비가 쏟아지는 날 법무부 차관은 기자들의 요구와 심지어 명령에 따라 친절하게 브리핑을 하였다. 기자들을 잘 모셨다. 누가 우산을 씌워주지 않으면 브리핑 내용이 적힌 서류를 넘기며 브리핑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다른 직원이 차관에게 우산을 씌워줘야 브리핑을 더 잘할 수 있고 기자들을 더 잘 모실 수 있는 자리였다. 그야말로 우중에도 기자들에게 극진한 대접을 하였다.(기자들이 많이 왔으니 실내로 들어가지 말고 그냥 밖에서 하자고 한 사람들도 기자들이었음) 차관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키가 큰 법무부 직원에게 기자들이 “(카메라에 너무 크게 나타나니까 자세를) 좀 낮추세요.”해서 낮추었고, “(애이)
e뉴스와이드 관리자 기자 |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정부는 확산세가 여전한 만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를 4주 더 연장했다. 코로나19와의 동거는 결코 탐탁할 사안은 아니나, 펜데믹 이후 거부할 방법이 전무한 실정, 정부의 강제적인 방역수칙에 따른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손씻기 등이 우선하는 방책으로서 현대인들의 필수 준칙이 되었다. 마스크 쓰기 만큼이나 전국적으로 사용량이 증가한 것은 핸드워시와 비누제품이다. 특히 가정과 업소에서 사용량이 크게 증가 하고 있어 소비진작 기대 효과와 함께 ‘천연비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하루 손 세정 횟수가 몇 배 증가함에 따라서 계면활성제와 각종 화학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멀리하고 화학성분이 없는 기능성 ‘천연비누’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서 관련 업계에서는 보습,항균,항염이 뛰어난 천연 제품을 앞다투어서 내놓는 실정이다. 그 중에서 최근 “바라비누(vala soap)”의 출시로 인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로부터 벌써 입소문을 타고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산소재생항균물질(WSO)과 관련하여 특허 출원한 비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바야흐로 세계는 지금, 지구촌 환경의 기후 변화와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인해 일대 대 변혁을 맞이 했다. 코로나19 이후 사회 전반에 걸쳐서 산업지형의 변화와 시대 유감적이라 할 수 있는 문화 감성에 대한 이질감 또한 매우 높아졌다. 일례로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는 이제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가 된 지 오래다.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인류학자들이 내 놓은 현생 인류의 분류를 놓고 보았을 때 이제는 크로마뇽인 호모사피엔스를 지나 호모마스쿠스 시대가 도래했다 라고 정의한다. 즉 마스크 없인 못 사는 시대가 되었다는 얘기이다. 비대면 사회의 1인 문화는 일상이 되었고 밀실(사적인 삶)과 광장(공적인 삶)이 모호 해지고 실재와 가상의 차이 또한 모호 해지는 사회로의 진입이 된 것에는 코로나19의 영향이 크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그로 인해 경제3대지표(생산,소비,투자)는 오히려 코로나 이전보다 능가하는 수치를 보였다. 이는 통계청 산업활동 동향에 의한 것으로서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과 사적모임 제한 등이 오히려 소비진작의 결과로 드러난 현상이다. 이로 인해 골목상권은 철퇴를 맞았지만, 나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