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는 지난 11일 상록구청 대회의실에서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비 맞춤형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2027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입시 정보 접근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해 입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설명회에는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전문기관인 ‘진로진학 컨설팅 MY UNI’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전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검정고시 출신자를 위한 대학 입학전형의 이해 ▲2027학년도 대입 주요 변화와 지원 전략 ▲청소년생활기록부 대체서식 활용 방법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진학 준비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별 진로와 진학 목표에 맞는 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기 위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최근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필요한 개발사업이 증가하면서 공공기여 수준과 협상 절차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행정 협의가 장기화하고, 개발이익 환수 수준을 둘러싼 이견과 특혜 시비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공공과 민간이 협의를 통해 도시계획 변경의 적정성과 공공기여 수준을 사전에 정립하는 ‘사전협상제도’를 도입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협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5월 말 ‘시흥형 사전협상 운영지침’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앞으로 약 4개월간 시 여건에 맞는 공공기여 산정 기준과 협상 절차,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중 운영지침을 확정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시흥시 사전협상 운영 조례’ 제정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제도 도입으로 ▲공공기여 산정 기준의 명확화로 특혜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협상 절차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며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개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7년 전국체육대회 프레(Pre)대회 겸 2026 펜싱 국가대표선수 선발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주개최도시인 화성특례시가 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하고자 마련됐다.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약 2,5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프레(Pre)대회’는 본 대회에 앞서 실제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시설과 경기 운영,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는 리허설 성격의 대회다.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화성특례시를 중심으로 경기도 일원에서 51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며,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해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31개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오현문 전국체전추진단장은 “이번 프레대회는 2027년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점검의 장이었다”며 “대회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들을 면밀히 보완해 선수와 관람객 모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 대회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시화호 거북섬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시흥시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국내 WSL 전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9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한 언론브리핑을 통해 WSL 추진 계획을 밝히며 “지난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완성도 높은 대회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투입 예산은 총 11억 2천만 원으로, 전 세계 16개국 25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로 치러진다. 국내 랭킹 3위 이내인 카노아 희재 팔미아노를 포함한 국내 선수단과 브론슨 메이디(인도네시아), 리프 히즐우드(호주), 나나호 츠츠키(일본) 등 해외 선수들이 수준급 경쟁을 펼친다. 경기 종목은 숏보드 퀄리파잉 시리즈(QS) 6,000 포인트 대회와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LQS) 1,000 포인트 대회다. 3일 예선전을 시작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낙상 예방을 위해 ‘2026년 화목한 건강운동 캠프’ 참여자를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50세부터 70세까지의 화성특례시 만세구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체력을 높이고 낙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운동이 필요하지만 시작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8주 과정, 16회차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오전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반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장소는 화성시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은 ▲기초 형성기(1~2주) ▲근력 및 균형 발전기(3~5주) ▲통합 및 유지기(6~8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관절 가동범위 향상, 하지 근지구력 강화, 동적 균형능력 향상 등 단계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보건소는 사전·사후 건강검사와 체성분 검사, 건강상담, 만족도 조사 등을 함께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단원구 관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등굣길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와 단원경찰서, 관산초등학교, 학부모 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사이버 도박 근절 ▲112 신고 요령 ▲안전한 등교 방법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면허 운행 금지 등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청소년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 도박과 디지털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112 신고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면허 운행 금지와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의 위험성을 홍보하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힘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학교, 학부모 단체 등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소규모 영세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환경규제 대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6월부터 7월까지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대기환경 컨설팅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관리 미흡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의 효율 저하가 우려되거나 환경 민원 발생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대기배출사업장 5개소를 선정하고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가와 대기환경 전문가, 공무원 각 1명으로 구성된 ‘대기환경 컨설팅 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단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관리 요령과 환경 법규 준수 사항 등에 대한 기술지원과 행정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컨설팅 대상 외 사업장에 대해서도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매뉴얼을 배포해 인수인계 미흡이나 법령 이해 부족 등으로 인한 환경법규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중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이 ▲3만4천 원 이상일 경우 1만 원 ▲6만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소는 수산동 2층에 설치되며 행사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직접 방문하면 된다.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수산동 내 24개 점포가 참여하며 ▲선어류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 다양한 국산 수산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시우리꽃식물원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양치식물인 새깃아재비, 눈썹고사리, 검은별고사리 3종의 증식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약 2년간의 연구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자생식물 보존 기반을 강화하고 ‘보타닉가든 화성’의 식물 전시 다양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깃아재비, 눈썹고사리, 검은별고사리는 제주도와 남부지방 일부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식물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서식지 훼손, 무분별한 채취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체계적인 보전과 증식 연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화성시우리꽃식물원은 해당 식물들의 생육 환경을 분석하고, 포자 발아 조건 규명과 증식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거뒀다. 화성특례시는 우리꽃식물원 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생식물의 고유성과 생물주권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연구·보전 활동과 시민 홍보를 지속하는 한편, 시민들이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 환경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6월부터 11월까지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첨단 미래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운영되고 있는 안산시 대표 드론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기는 드론’을 주제로 세대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드론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선다. 첫 일정으로 6월에는 관내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드론 조종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8월에는 상록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드론을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실내체육관에서 드론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안전한 실내 공간에서 드론의 비행 원리를 배우고 직접 조종하며 미래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