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8일 용주사를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전통사찰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용주사는 국보인 ‘용주사 동종’을 비롯한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된다 현장안전지도에서는 ▲피난 동선 및 피난 여건 확인 ▲유사 시 초기 대응을 위한 화재예방 당부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및 간담회 ▲애로사항 청취 및 안전관리 협조사항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이뤄져 있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크다”며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시민과 사찰 관계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위해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물량과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투입하는 ‘2026년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화성특례시의 수소차 보급 물량은 총 192대로 경기도 내 시·군 중 가장 큰 규모다. 특히 지원 금액은 대당 3,500만 원(국비 2,250만 원, 시비 1,250만 원)으로 도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수소차 구매 문턱을 대폭 낮춘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2개월 이상 연속하여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거나,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기업·공공기관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1세대(또는 1개 법인)당 1대를 원칙으로 하며, 오는 12월 4일까지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수소차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를 위해 관내 주요 거점에 총 6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화성시청(서부권) ▲화성휴게소 ▲비봉 ▲송산 ▲동탄(동부권) ▲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화성권지사 시흥물환경센터, 시민단체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과 함께 시화공단 및 시화MTV 지역의 불법 폐수 배출 차단을 위한 ‘관로 수질관리 협의체’를 지난 5월 7일에 구성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협의체 운영은 공단 지역 내 악성 폐수의 사전 유입을 차단하고, 시화호 수질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제 대응 조치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시화공단 및 시화MTV 일원에 블록별 수질감시 센서 27대를 설치하고, 24시간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수질감시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관로 내 수질 이상 징후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의체는 실시간 센서를 통해 수질 이상이 감지될 경우 시흥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이 합동으로 해당 구간의 세부 관로 조사를 한다. 이후 오염 유발 가능성이 있는 배출업체를 특정해 집중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른 엄정한 행정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에는 시민단체가 참여해 조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민ㆍ관ㆍ공 협력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및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 예산을 증액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거래 위험 증가로 기업의 자금 부담이 커지고 수출대금과 거래대금 미회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사업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먼저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예산은 기존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지원 규모도 기존 63개사에서 126개사 수준으로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또는 최근 1년간 수출실적이 3천만 달러 이하인 관내 중소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100만 원 한도로 무역보험료와 수출신용보증 수수료를 지원한다. 수출보험은 해외 바이어의 대금 미지급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하는 제도다.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줄여 안정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 예산도 기존 3천만 원에서 4천만 원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예상 지원 규모는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5월 9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흥시청소년수련관 전관 및 대야동 상가거리 일대에서 제4회 시흥시청소년의날 기념행사 ‘흥집 페스타(ZIP FESTA)’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시흥시청소년의날 기념행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를 응원하고,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흥집 페스타’는 시흥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즐거움을 한자리에 모은 축제로 기획됐으며, 행사장에서는 ▲기념식 ▲청소년 공연 ▲체험부스 ▲청소년 기획 연합버스킹 ▲정보무늬(큐알코드)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청소년의날 기념식과 청소년 공연이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청소년의날을 함께 축하하고 청소년의 성장과 참여를 응원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이어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체험 공간에서는 총 21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 내 버스킹존에서는 청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글로벌 물류비 상승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 21개사 안팎이다.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 기업 가운데 안산시에 사업자등록 또는 공장등록을 마치고 지방세를 완납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안산시는 수출 과정에서 발생한 국내외 운송료 등 물류비의 70%를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수출 신고 건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 해상과 항공, 육로 운송을 모두 포함해 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만 해외 국가 간 운송료와 관세, 부가세, 창고보관비, 보험비, 무상거래 물류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같은 수출 건으로 다른 기관의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도 받을 수 없다. 사업은 기업이 물류비를 먼저 집행한 뒤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는 경기도와 함께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예술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5월 11일부터 신청을 접수하며, 지원 기준을 충족한 예술인에게 연 150만원 이내의 기회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5. 11.) 기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예술인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 ▲개인소득인정액이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으로,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지원사업 수혜자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수혜자 ▲만 19세 미만 예술인 ▲성희롱·성폭력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 홈페이지 또는 화성특례시 문화예술과, 신청자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연 150만원 이내로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6일(토) 13시부터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청소년축제 <청계만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화성특례시 청소년 및 시민 9,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해 대비 체험 부스와 운영 면적을 확대해 더욱 쾌적하고 풍성하게 준비됐다. 메인무대에서는 13시 30분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댄스, 밴드, 보컬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17시 30분부터는 인기 가수 미란이의 특별 초청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축제장과 먹거리존은 12시부터 운영된다. 인조잔디구장 축제장에서는 포토존과 빈백·피크닉존이 마련되며, 체험부스와 이벤트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음악분수 광장 먹거리존에서는 푸드트럭과 취식존이 마련되어 방문객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시청소년수련관 이승희 관장은 “화성특례시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재능을 만개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풍성한 장을 마련했다”며 “가수 미란이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이 준비된 동탄 센트럴파크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축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 안정적인 축제 운영,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역축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전문가 평가와 전국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대중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예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극과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선보여 왔다. 시민과 예술가, 관람객이 함께 만드는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53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올해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거리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국내외 예술 콘텐츠를 통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는 4월 30일, 경기도와 함께 시화국가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제조ㆍ물류 기업의 인공지능(AI)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31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시흥시 정왕어울림센터를 거점으로 제조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2031년 3월까지 피지컬 AI 확산센터의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기도의 광역 단위 지원 역량과 시흥시의 제조 현장 기반을 결합해, 경기도 AI 산업의 중추적인 실행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시흥시 정왕동 ‘정왕어울림센터(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에 전용면적 838.25㎡ 규모로 조성되며,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된다. 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반 학습 환경을 공공이 제공해 피지컬 AI 도입 부담을 낮추고,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