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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6 제8회 소비자평가데이터 기반 생산자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와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이 통합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의장 이승목)과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가 주최하고,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단이 주관하여 국내 소비자 평가 데이터의 제도화와 생산자 경쟁력 강화, 공정 시장 질서 확립 방향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정해훈 경남대학교 석좌교수(전 KBS 앵커, 대한기자협회 전 회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오혜성과 심우석이 사회를 맡았다. 정해훈 교수는 개회사에서 소비자 평가 데이터의 중요성과 정책적 활용 가능성에 관해 강조하며, 공정성과 신뢰 구축이 시장 활성화의 핵심임을 역설했다.
주요 토론자들은 소비자 평가 데이터를 단순한 마케팅 수단이 아닌 산업 및 정책 인프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민간과 공공 부문,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간의 협업 모델을 구축해 생산자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소비자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일치시켰다. 또한 평가데이터 기반의 공정한 경쟁 체계를 확립하는 동시에,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발굴해 사회적 책임과 경제적 성과를 함께 달성하자는 취지가 공유되었다.
이 자리에서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수상자들이 발표되었다. 정봉수 노무사는 노무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해, 전문성과 대중 신뢰 확보에 있어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수상 기업과 인사는 그동안 꾸준한 소비자 신뢰 구축과 혁신적 경영 방식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향후 지속적인 개선과 확산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시상식에 그치지 않고, 수상을 계기로 생산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 평가 및 개선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 됐다. 주최 측은 “생산자 활성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정부와 지자체와 협력해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창업경영포럼 이승목 의장은 “소비자 평가 데이터의 제도화가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라며 “관련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박기훈 이사장도 “블록체인 기술과 소비자 평가 데이터를 결합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산업 모델을 창출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책토론회 및 시상식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및 ESG 정책 추진과 궤를 같이 하며, 소비자 권익 강화와 생산자 성장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데 방향성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소비자 평가 데이터가 앞으로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정책 결정 과정에도 필수적인 지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시상식에는 다양한 사회적협동조합과 연대 기관이 참여해 협력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새한일보,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 대한직장인다문화축구사회적협동조합, 한국시니어보건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다양한 단체들이 함께하며, 생산자 활성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에 힘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국내 소비자 평가지표의 투명성 강화와 생산자 신뢰 회복을 위한 전환점으로, 업계와 정책 관계자들에게 큰 의미를 남겼다. 앞으로도 정기적 행사와 추가 정책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정 시장 질서 확립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주요 인사]
이승목(창업경영포럼 의장)
박기훈(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이사장)
정해훈(경남대학교 석좌교수)
정봉수(노무사, 노무 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오혜성, 심우석(사회자)
본 행사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함과 동시에, 데이터 기반의 산업 활성화와 ESG 목표 달성이라는 점에서 한국 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기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