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 초기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으로, 같은 달 아동수당을 수령하면서 양육수당은 받지 않는 아동이다. 지원 금액은 연 1회 20만원이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에 필요한 가방, 체육복 등 물품 구입과 성장발달에 필요한 육아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급되며, 4월 아동수당 지급 계좌로 4월 말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지원 조건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 ▲2026년 4월 아동수당 대상자 ▲2026년 4월 양육수당 비대상자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청년정책 주요사업 실적 보고 ▲2026년 2분기 주요사업 추진계획 보고 ▲2026년 안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변경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 따르면, 안산시는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문화·여가와 사회관계망, 정책참여 등을 포함한 종합지수에서도 전국 5위를 기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서 기회를 찾고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민간 위촉위원과 당연직 위원으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하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감염 후 5~14일 이내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혈소판 감소와 다발성 장기부전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2013년 첫 환자 발생 이후 2025년까지 총 2,34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22명이 사망해 약 18.0%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백신과 특이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다. SFTS를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 등은 주로 풀밭과 잡목림, 산길, 초지 등에 서식하며, 사람이나 동물이 수풀을 지날 때 피부에 달라붙어 흡혈하는 특성이 있다. 특히 멀리 이동하지 않는 습성이 있어 야외활동 시 풀숲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드기가 피부에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을 경우, 주둥이가 박혀있어 직접적으로 제거가 어렵고 2차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의료기관을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가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지방채 발행 없이 건전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36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약 4,415억 원 중 약 70%에 해당하는 3,130억 원을 국·도비 등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이는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정부 정책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되며 재정 운영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 “재정 부담은 줄이고, 도시 경쟁력은 높인다”…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안산시는 공모 공고 이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동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사업 기획을 선행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전략은 올해에도 주요 공모사업 연속 선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약 10억 원) ▲상권매니저 사업(4.7억 원)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20억 원) ▲삼성꿈장학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1.3억 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0.85억 원)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코스닥 상장기업 ㈜스톰테크와 제2공장 신축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톰테크의 제2공장 신축을 계기로 생산 시설 확충과 함께 본사 및 연구개발 기능을 단계적으로 안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강기환 ㈜스톰테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톰테크는 1999년 설립된 기업으로, 가전용 정수기 핵심 부품을 연구·개발·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피팅, 밸브, 파우셋, 튜빙 등 정수기 부품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피팅 부문에서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가전기업과의 거래를 기반으로 2024년 기준 매출 617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에 따라 ㈜스톰테크는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818번지 부지에 대지면적 6,158㎡, 연면적 12,444㎡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밸브 생산라인 중심의 자동화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제2공장 신축 중심의 투자에서 나아가 안산시의 산업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동시 석권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시흥시는 시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홍보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직접 생산된 갯골 소금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소금밭 일꾼(염부)이 돼보는 ‘체험형 포토 공간’과 시흥시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색칠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오감 만족 콘텐츠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 배경을 시흥갯골축제장으로 바꿔준 인공지능(AI) 포토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현장 이벤트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연계해 시흥시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스코트 콘테스트 부문에서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인 ‘해로’와 ‘토로’가 출전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해로ㆍ토로는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장기자랑을 뽐내며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반기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시역사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다문화꾸러미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도를 주제로 한 체험형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도 다문화꾸러미’는 인도의 의·식·주·종교·놀이 문화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전시용 상자로, 다양한 교구와 활동 중심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산업단지 조성과 도시 성장에 따라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지닌 이주 배경 주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 이해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박물관은 다문화꾸러미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사랑이 깃든 건축 탐험’을 운영하고 있다. 4월부터 유아 및 초등학생 30개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며, 5월에는 3일, 10일, 16일 오후 1시와 3시에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대상 주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말 교육은 4월 27일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인도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타지마할과 관내 문화유산인 융릉을 비교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
(1편에 이어서 계속) 11. 645년(개화4) 당나라 이세민의 침략전쟁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내용을 중심으로 당나라 이세민(당태종)의 고구려 침입과 고구려 대막리지 연개소문의 대응을 살펴보자. 644년(개화3) 11월 당나라 당태종 이세민은 당나라 형부상서 장량(張亮)을 고구려 평양도행군 대총사령관으로 삼아 4만명을 거느리고 평양(현 안평)으로 가게 하고, 당나라 방효태는 4만명을 거느리고 물길로 떠나게 하였다. 또 당나라 이세적(李世勣=이적)을 요동도행군 대총사령관으로 삼아 6만명을 거느리고 요동(현 좌권현)으로 가게 했다. 장량의 부대와 유주(幽州)에서 합류케 하였다. 당나라 당태종 이세민은 친위군 20만명을 거느리고 뒤따른다. 연개소문은 건안·안시성 등 몇몇 성만 지키고 나머지는 곡식과 사료를 치우거나 불태워, 적이 약탈할 것이 없게 하였다. 고구려 오골성(烏骨城)을 방어선으로 삼고 용맹한 장수와 대규모 병력을 배치하였다. 고구려 안시성주 양만춘과 고구려 오골성주 추정국에게는 별도로 은밀한 계책을 내렸다. “당나라 군은 군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말·양을 많이 가져왔으나 겨울에 무엇으로 짐승들을 먹이겠소? 그러니 속전속결로 나와 안시성을 먼저
베이징을 휘어잡은 고구려 연개소문, 당태종을 떨게하다 1 1. 어릴 적 고구려 연개소문은 일명 '개금(蓋金)'이라고도 한다. 성은 연(淵)씨요, 그의 선조는 봉성鳳城 사람이다. 아버지=태조太祚, 할아버지=자유子遊, 증조부=광廣으로, 모두 막리지莫離支를 지냈다. 603년(홍무14) 5월 10일 서부 대인이자 대대로인 연태조太祚의 아들로 태어났다. 나이 9살(611년)에 조의선인에 뽑혔는데 풍채가 우람하고 기개가 빼어났다. 늘 자신의 군사들과 함께 숲에 누워 잠자며, 손수 표주박으로 물을 떠 마셨다. 무리와 잘 어울리면서도 최선을 다하였으니, 혼란한 속에서도 작은 것을 다 구별해내고, 포상을 받으면 반드시 나누어 주고, 정성과 믿음으로 두루 보살폈으며, 마음을 미루어 이해하고 참아두는 아량이 있다. 땅을 씨줄緯로 하고 하늘을 날줄經로 하는 재주에 사람들은 모두 감복하여 한 사람도 딴 마음을 갖는 자가 없었다. 그러나 판단하는데 있어서는 엄명으로 귀천이 없이 똑같았으니 만약에 법을 어기는 자 있으면 하나같이 용서함이 없었다. 큰 어려움을 만난다 해도 조금도 마음에 동요가 없었으니, 당나라 사람들과 말을 나눔에 있어서도 역시 뜻을 굽히는 일이 없었고, 항상 자기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시흥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시민이 직접 선정한 ‘올해의 책’을 널리 알리고,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올해의 책 공식 선포를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도서 전달식과 초청 작가 북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북토크에는 어린이도서로 선정된 「모두의 수영장」의 신현경 작가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후활동, 질의응답,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범시민 독서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시민 독서릴레이’ 도서 전달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 독서릴레이에는 총 90개 팀이 참여하며, 선포식 당일 대표팀에 릴레이 도서를 전달해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독서활동의 출발을 알린다. 2026년 시흥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총 7권이다. ▲어린이도서 「모두의 수영장」(신현경), 「거꾸로 토끼끼토」(보람), 「별에게」(안녕달) ▲일반도서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노 피플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