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북한-러시아의 전략적 동반자관계, 어떻게 볼 것인가? 지난 2024년 6월 27일부터 3일간 한국, 미국, 일본은 제주 남쪽 공해상에서 ‘프리덤 에지’ 연합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상, 수중, 공중, 사이버 등 거의 모든 영역을 포괄하는 다영역 훈련으로, 한미일 3국이 이 같은 형태의 정례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2023년 8월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총리가 미국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합의한 정상회의에 따른 결과물이다. 이에 프리덤 에지라는 훈련명 또한 한미연합훈련인 '프리덤 실드'와 미일연합훈련인 '킨 에지'를 합쳐 만든 명칭이다. 한미일은 공식적으로 동맹(alliance)조약을 맺고 있지 않지만, 실질적으로 군사적 동맹관계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외교지형은 질적인 변화의 한가운데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한반도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이 변화에 대해 한국 정부는 대응하기보다 그저 휩쓸려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매우 우려스럽다. 또한, 지난 4월 총선은 윤석열 정부를 향한 민심이 무엇인지 분명히 보여주었다. 그러나 현 정부는 되려 민심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지난 6월 6일부터 9일까지 제10회 유럽의회 선거가 있었다. 이 선거에서 당선된 720명의 다국적 의원들은 앞으로 5년간 자국이 아닌 유럽을 대변하는 의원으로 활동한다. 이에 새롭게 선출된 의원들은 의정활동을 위해 유럽연합의 집행위원회가 있는 벨기에의 브뤼셀, 유럽사법재판소가 있는 룩셈부르크, 유럽중앙은행이 있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전 지역을 다니며 의정활동을 벌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주로 모이는 곳은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다. 유럽의회 본부가 소위 유럽연합의 수도로 불리는 브뤼셀이 아닌 스트라스부르에 있기 때문이다. 위에서 본 것처럼, 유럽정치의 핵심 기관들이 있는 도시들만 해도 다양하다. 얼핏 생각하면 업무의 효율성도 매우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행정부), 대법원(사법부), 국회(입법부) 모두 서울이라는 하나의 국가, 하나의 도시에 위치해 있는 것이 익숙한 우리로서는 유럽의 이 같은 정치구조가 생소할 수밖에 없다. "터무니없는 사회학적 상상력" 이 생소한 정치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발칙한 상상력을 동원해 보자. 예를 들어, 동아시아에서 한국, 북한,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6개국이 아시아연
과천시는 7월 1일 푸른과천환경센터에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과천시 관계자와 푸른과천환경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해 센터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졌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전액 시비로 설치·운영되며, 푸른과천환경센터가 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 전문 인력을 채용해 전담 조직을 구성해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는 과천시가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있어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앞서 과천시는 지난 4월 '탄소중립을 넘어 기후위기 선도도시 과천'을 비전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45.2% 감축,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제1차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에 출범한 지원센터는 해당 계획의 실행을 뒷받침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는 앞으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 지원, 지역 온실가스 통계 구축,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과천형 탄소중립도시 모델 개발, 탄소중립 정책 추진 역량 강화, 재생에너지·ES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K-뷰티 및 건강식품 전문기업 ㈜오엑스글로벌(대표 홍정우)이 중국 황룡호텔과의 MOU를 체결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유통 확대에 나섰다. 이번 MOU는 황룡호텔 체인과의 협력을 통해 화장품, 홍삼제품, 한국 특산물 등 5000 세트 샘플규모의 상품을 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시작으로 중국 전역 100여 개 호텔로의 추가 납품이 기대되고 있다. 홍정우 대표는 “20년 넘는 중국 비즈니스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승부해왔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 수출이 아닌,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 정착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홍 대표는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대한민국 전 회장으로서 국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산 냉동 두리안의 중국 수출 프로젝트도 병행 중이다. 기업 관계자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다양한 글로벌 바이어와의 협력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O&X 브랜드를 세계 시장의 중심에 세우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전했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7월 17일, (사)한중글로벌협회(우수근 회장)와 HPT COREA (유정현 대표이사)간의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열렸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중 양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문화·산업 교류를 강화하고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수근 (사)한중글로벌협회 회장은 “이번 협력은 한국의 문화·예술 콘텐츠와 인재를 세계 무대에 소개하고,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 경로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유정현 HPT COREA 대표이사는 “HPT의 다양한 K-컨텐츠와 협회의 네트워트를 결합해 다각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K-ACE 프로젝트 중심 공동 협력 ▲K-POP 아티스트 및 문화예술 인재 글로벌 진출 지원 ▲한중·글로벌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확대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K-ACE 프로젝트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의 대표 스포츠와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스포츠·문화 체험형 관광 브랜드로, 태권도·양궁·빙상·K-POP·드라마·뷰티 등 대표 콘텐츠와 연계하여 글로벌 무대에 선보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통일은 곧 된다. 나는 모두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통일은 조속한 시일내에 앞당겨 질 것으로 내다본다. 필자가 생각하는 통일은 아마도 2027년 전까지 내후년을 넘아가지는 않을것으로 생각한다. 38선 휴전 이후 우리나라 현대사의 모든 분쟁의 씨앗은 남북 분단의 비극으로부터 특히 특정 진영에서 권력 기반의 도구로 악용된 원인이기도 했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바야흐로 통일이 앞당겨져서 통일 한국으로 우뚝서는 날이면 그 말 많았던 특정 진영의 권력유지 담론 자체가 자동 소멸되어 권력기반이 흔들리게 될 것은 불문가지다. 물론 그들은 그전에 해체되어 없어져야 할 공당이 아닌 사익만을 옹호하는 이익집단이기도 하다. 분명한 것은 12.3 내란 동조와 친일과 독재, 그리고 부패의 연좌죄를 물어야 할 시대적 사명의 하나인 역사 청산을 비로소 해결해야 하는 당면의 숙명이 또 한번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현대사 식민사관론자들과 이승만에 의해 정계 반민특위가 해체되고 그 이후 단 한번이라도 청산하지 못한 친일과 독재 그리고 부패 세력들이 엄연히 존재하는 대한민국의 현 주소임을 감안할때 엄중한 시기임에는 그 누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상중도 고산 인근 선사유적지는 청동기시대 집터 200여기, 각종유물 130여 박스, 국내 최초로 발견된 석제 검파두식 등이 발굴된 매우 귀한 선사시대 마을 유적지이다. 따라서 국가사적지로 지정될 가치있는 보물유적지인 것이다. 사적지로 지정되면 그 주위로 반경 500미터가 보호구역 및 역사문화환경 보존구역으로 묶이게 된다. 지금 그 사적지 지정 절차가 진행중에 있다. 그럼에도 관할 지자체장인 육동한 시장은 사적지로 지정되기 전에 알박이로 선수를 쳐 대형 콘크리트 건물을 유적지에 지으려 하고 있다. 이것은 문화유산법을 위배하고 법을 무력화시키는 위법 행위이다. 또한 2023년 발굴조사과정에서 발굴조사기관과 담당 공무원들의 부작위가 있어 지금 행정소송(원고 김종문, 피고 국가유산청)이 진행중에 있으며, 그 행정소송 결과에 따라 유적보존조치는 재고될 것이고 정원소재센터 공사부지 이전도 불가피할 것인데, 이러한 행정소송이 진행중임에도 육동한시장은 위법하게도 공사를 강행하였고 결국 시민단체인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본부(대표 김종문)에 의해 공사중지가처분 재판이 진행중에 있다. 지난 4월3일 정원소재센터 공사부지이며 미발굴지역에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지난 6월 25일 중국 산둥성에서 개최된 '한중일 혁신협력센터' 출범식에 (사)한중글로벌협회 우수근 회장이 한국 대표로 참석해 동북아 3국 간 혁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출범식은 한중일 3국 간 혁신 기술과 산업 협력을 촉진하고 공동 번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각국 정부 관계자, 연구기관, 경제단체, 협회, 민간 전문가 등이 대거 참여해 뜻깊은 행사가 됐다. 행사 전날인 24일 열린 비공식 환영 만찬에는 중국 과학기술부 부부장, 산둥성 부성장, 연태시 관계자 및 주요 VIP 초청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우수근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중일 3국은 수천 년간 인문·문화 공동체를 이뤄왔고, 이제는 동아시아의 공동 번영을 위한 운명공동체"라며, 이번 센터 출범이 "단순한 공간 개소를 넘어, 세 나라가 협력해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는 상징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우 회장은 "한국, 중국, 일본에서 유학하며 세 나라의 문화와 사고방식, 공동체 의식을 체득했다. 그 과정에서 갈등보다 협력할 이유가 훨씬 많다는 걸 깨달았다"며 "(사)한중글로벌협회는 한중 민간 신뢰 회복과 미래 협력 기반을 다져가고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제니스타 그룹은 지난 16일 월요일 오후 2시 (주)제니스타솔루션 본사 강단에서 제니스타폰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일본 특허권 이양과 일본 독점 사업 협약을 가졌다. 이날 특허권자인 김영수 개발자와 국내 특허권 보유 기업인 (주)맥스젠테크놀로지가 협력하고 이에 크라우드 펀딩 전담 기업이 지분 참여하기로 하여, 불특정 다수의 소액 주주 참여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제니스타 그룹은 실질적인 측면에서의 해외 사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제니스타솔루션의 제니스타폰은 기성 제품의 단순 판매가 아닌, 휴대폰 부품 개별 구매를 통해 프레임, 전면 디스플레이와 후면 유리판에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하고, 구글 안드로이드 OS와 직접 계약하여 자체 브랜드 폰을 제작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기업과 각종 단체의 필수 어플리케이션 및 요구 기능을 기본 탑재하며, 휴대폰의 유지관리 편리성이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B2B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한국기업테이터로부터 중소기업이 취득할 수 있는 최상위 등급인 'TI-2 매우우수' 를 획득하여 기술력과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해당 기업의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부처님 오신날! 올해 불기 2569년 4월 초파일은 어린이날과 겹친다. 천안 도광사(회주 응공선사)는 매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법)한국열린예술인협회의 주관으로 산사의 작은 음악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온정을 베풀며 부처님의 은덕을 기린다. 도광사는 하늘아래 제일 편안한 쉼터! 라고도 풀이되는 천안에 자리잡은 약사여래불의 백년고찰이다. 동남구 수신면 발산리 망경산 자락 남쪽 기슭에 위치한 도광사는 중앙 대웅전 옆에 자리한 미륵불과 미륵 석탑을 맞이할 수 있다. 도광사는 약사여래불과 함께 미륵불,미륵석탑,나한상이 어울러져 비록 크지않은 사찰의 면모이나 영험한 기운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도광사의 명칭과 도광사가 위치한 지역명이 예사롭지가 않다. 고려 건국시기 도선대사는 전국 지리를 풍수에 입각하여 지명을 붙혔다는데 땅의 기운이 신비롭게도 맞아 떨어진다고 하여 특히 온천개발지역은 지역명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유명할 정도이다. 이에 '수신면(修身面) 발산리(鉢山里) 도광사(道光寺)' 를 빗대어 풀이되는 뜻으로 보아도 본 사찰의 범상치 않은 기운을 엿볼 수 있다. 글자 그대로 지역명은 '도닦는 승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