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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맥스젠테크놀로지(대표 김영수)는 8일, 친환경 ESG-스마트폰 서아프리카 독점 사업 공급계약을 위해 나이지리아 Kubra Networks and Communication Ltd NASIRU HAMZA NASIDI (이하 "KNC")를 국내 초빙으로(6~11일) 6일간 ESG-스마트폰 공장의 현장 실사와 관련 인프라 등을 살피고 이날 수출전담기업인 주식회사 제니스타솔루션(대표 김명민)과 함께 서아프리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검은 대륙 아프리카 전체 인구 14억의 16%에 해당하는 2억2천만명이 거주하는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평균연령은 약 18.6세로, 전 세계에서 가장 젊은 국가 중 하나이다. 아프리카에서 인구가 가장 많기로도 소문이 난 이 나라는 젊은 인구 구조가 아프리카 전반에 걸쳐서 사회·경제 발전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KNC"의 CEO HAMZA는 아프리카의 역동성을 강조하고 ESG-스마트폰에 대해 나이지리아 국민폰을 넘어서 아프리카 전체로 확대되는 마케팅에 주력하여 아프리카 각국의 메이드인 자국산 친환경 스마트폰 공급에 이바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마트폰 구조가 바뀐 특허는 이미 미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앞면 액정의 유리면을 분리, 탈,부착 하고 뒷면 유리는 1:1 맞춤식 디자인을 입혀서 나만의 정체성을 살린 일명 나만의 패셔너블 디자인 전용폰이라는 데에서 미국 월가의 관심도 심상치 않다.
지난 9월 미국 뉴욕주 ㅇㅇ변호사그룹의 초정으로 방미시에 ESG-스마트폰의 특허가치평가(미국등록특허 7건) 및 자산화를 바탕으로 미국법인 공동특허로서 재무제표 무형자산에 반영 기준 가치를 평가한 바 있다. 이에 따라서 버라이즌, 티모바일, 소프트뱅크, 구글, 트럼프모바일 등에도 제품 공급을 병행하는 계획적인 움직임은 이를 반증한다.
제니스타솔루션과 맥스젠테크놀로지의 협업으로 글로벌리스트 기업들에게 친환경 ESG-스마트폰이 먼저 대두되고 나아가 글로벌리즘에 가까운 교역 상태의 측면에서 시장접근성 확대에 까지 이른다면 자국산 친환경 스마트폰의 보편적 대중화 척도에 따라서 이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