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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고려 복원, 시민 단체 국회 문을 두드리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코리아, 고려 역사복원 시민단체 국회 문을 두드리다.

 

지난 1월 24일 토요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 회의실에서

‘고려,삼국 역사복원 협회’와  ‘고려사 복원학회’의

고려사 복원 토론, 세미나가 열렸다.

 

 

조선왕조에서 기록해서 원본이 모두 존재하는 139권의 <고려사>는

2021년에야 늦게 국가 보물로 지정이 되었다.

이미 국보로 지정된 <조선왕조실록>, <삼국사기>에 비하여 국보로의 추진이 느린 것은 사실이다.

 

이에 삼국시대와 고려 역사를 중심적으로 강의하는

구독자 약 1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책보고 채널을 중심으로

전국 시민회원들이 모여 협회와 학회를 창설했고,

Korea의 국명의 어원이 되는 고려의 역사를 중심으로

현재의 한국사 해석에서 고려 해석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국보로 가치를 재평가하고, 추진하는 사회 운동을 하고 있다.

 

 

한파에도 전국 각지에서 모여 국회 회의실은 붐볐으며

약 4시간에 걸친 진행에도 활발한 질문과 응답이 이어졌다.

조선 시대에 편중되었던 역사 인식에서 이제는 고려까지 자세하게 확장되어

다시 한번 당시 요나라, 송나라, 고려, 원나라, 명나라 초기등의 국제상황과 함께 뒤돌아 볼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참석한 관계자는 입을 모았다.

 

‘고려,삼국 역사복원 협회’, ‘고려사 복원학회’ 대표이사 겸 학회장은

세계 속에 널리 알려졌던 무역 강국, 고려에 관한 자세한 역사와 인식 재고로 인해

더 많은 국민들이 조선 시대 이전 약 500년간 지속되었던

자랑스런 고려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국보 지정에 힘을 보태주셨으면 한다고 말을 전했다.

 

 

협회, 학회의 국회 세미나는 1월부터 6월까지 매달 한 번씩 국회의원 회의실에서 계속 진행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