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몽골 제국 제 1대왕 칭기즈칸(成吉思汗 성길사한, Chingiz Khan) 리더십과 속도 전쟁"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쇠망사>에는 징기스칸의 힘을 말하는 내용이 나온다. “칭기즈칸과 그의 후손들이 세계를 흔들자 술탄들이 쓰러졌다. 칼리파들이 넘어졌고, 카이사르들은 왕좌에서 떨었다. 그는 천수를 누리고 영광이 최고에 이른 상태에서 죽었으며, 마지막 숨을 내쉬면서 자식들에게 중국 제국 정복을 완수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몽골비사>에는 “그의 눈에는 불이 있고 얼굴에는 빛이 있다.”고 기록돼 있다. 같은 아시아인으로 자랑스럽다. 콧대 높은 백인 유럽 역사를 바꿔놓은 인물이다. "나 자신에게는 특별한 자질이 없다. 나 자신의 우월한 힘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능력 부족 때문이다. ‘영원한 푸른 하늘’이 ‘오만과 지나친 사치’ 때문에 주변의 문명을 벌했다.” 그는 칸이 된 후에도 목동처럼 검소하게 살며 절제했다. “나라를 정복하는 것은 군대를 정복하는 것과는 다르다. 군대는 전술과 전력만 우월하면 정복할 수 있다. 그러나 나라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야만 정복할 수 있다.”라면서 백성을 자식처럼 대접하려고 노력했고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23일 "전두환" 사망 소식에 세계 주요 외신들의 긴급 타전 헤드라인은 "광주의 학살자", "군부 독재자" 등과 같은 원색적인 단어가 주류를 이뤘고 내용면에서는 민주주의에 대한 유린과 독재에 대한 냉철한 비판을 주요 아젠다로 내세운 반면, 국내 주요 언론의 보도 타전 방식은 "전두환 사망" 이거나 "향년 90세 사망" 정도로 가볍게 헤드라인을 뽑았고 내용면에서는 정치권 안팎의 동향과 조문객 수의 많고 적음을 나타내는 정도가 눈에 띄였다. 과거 "전두환"은 육군본부 보안사령관 신분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무력 진압하면서 정권 탈취의 기반을 마련한 인물이다. 이어 같은 해 8월 27일 통일주체국민회의 구성원만이 투표권을 가진 ‘체육관 선거’를 통해 제11대 대통령에 당선 되기전 8월 23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아! 전두환 각하" 라며 헤드라인을 뽑아 그의 인물평에 대해서 영웅시 했던 전력을 가지고 있다. 그랬던 조선일보가 이번 "전두환" 사망에 대한 논평으로 별다른 이슈없이 넘어가는 것은 유감이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양당 대선 후보의 "전두환" 사망에 대한 조문 발언을 놓고 윤석열 국힘당 대선 후보의 정무감각과 이재명 더민당 대선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본지 e사람 특별대담! 한천자 화백의 로즈 스토리 2021를 가다. 인천 송도컨베시아에서 18일 개막한 아시아아트쇼 2021 아트페어 전시장에 가면 명품 브랜드 샤넬, 루뷔통, 구찌가 자연스레 녹아든 "장미 컬렉션" 의 수채화 향연으로 눈길을 끄는 단독 부스가 있다. 계절의 여왕 5월에 피는 꽃의 여왕 장미를 테마로 한, 한천자 화백이 그 주인공이다. 한화백은 지금과 달리 과거에는 "사생화" 작품을 위해 전국 방방곡곡 안 찾아가본 곳 없이 전국을 누벼서 풍경을 담아 거기서 자기만의 철학을 풀어내는 작품 세계를 이어가던 중, 문득 수채화에 필이 꽂혀 자연스럽게 흘려 내리는 타이밍과 물맛에 매료되었다. 대부분 중견작가들이 수채화를 기피하고 난해해 하는 이유는 작업의 난이도 하고는 다르게 돈이 안된다는 판단이 앞서기 때문이라는 풍조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한 한화백은 수채화에 대한 싼 맛의 이미지를 명품 브랜드와 조화를 이뤄 나만의 작품세계를 완성하고 승화시키기로 하면서 도전할 만한 가치를 발견 했다고 했다. 한화백이 전하는 수채화의 물맛은 작품 상상의 대상을 놓고서 작업중에 의도하지 않고서도 우연히 표출되는 색채와 농도의 발견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얼마전 방한한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에게 소신 발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가쓰라-데프트" 밀약 언급에 대해 송평인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17일 해당 매체의 칼럼을 통해 "이재명의 아는 체하는 역사"라는 제목으로 기고했다. 칼럼의 내용에는 "가쓰라-데프트"는 협약이나 협정이 아니라 비망록 수준의 문서였다면서 "아는 체하며 남 탓이나 해서는 역사의 돌파구 마련하지 못한다" 라고 썼다. 이에 대해 김민웅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분명한 역사적 진실을 비틀어 국민을 속이려 드는 자들이 있다. 이재명을 공격하기 위해 역사의 진실마저 비트는 세력, 비밀외교의 현실, 미국이 일본의 한국 지배를 승인했다는 사실은 변함없어, 정작 아는 체 하는 자는 누구인가?" 라며 송평인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강하게 비토했다. 이에 앞서 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16년 종합일간지 칼럼을 대상으로 한 '올해의 나쁜필진'으로 김순덕 동아일보 논설실장, 송평인 동아일보 논설위원,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전 조선일보 주필)등을 선정한 바 있다. 돌이켜 보건데 군사독재시절에도 학교 역사시간에 "송평인" 과 같은 연령대의 사람들이 교과서에서도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본지 e사람 특별대담! 운암 황해수 화백을 만나다. 본지에서는 아나로그 공간에서 디지털 세상으로 전환 이동하여 로컬의 한정적 대면 고객과의 만남을 넘어 국내 NFT거래소(open-sky.io)가 보유한 세계 각국 글로벌 유저와의 만남을 시도하는 기획을 연재 중이다. 오늘은 그 네번째 시간이다. 부산에 가면 구서동 역사내에 자리한 '갤러리영' 이라는 행안부(행정안전부) 소속의 한 갤러리가 있다. 그곳에서는 운암 황해수(62세) 화백의 다양한 유화 작품들과 서양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황해수 화백은 화단에 입문한지 올해로 40년째이다. 황화백의 화풍은 특정한 틀에 결코 얽매이지 않고 항상 자유롭다. 끊임없이 새로운 소재와 도구들('물감', '재료', '소재') 을 개발하고 연마하며 다양한 각도로 해석하여 화폭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그동안 수천점이 넘는 작품들을 작업하면서도 아직까지 개인 수장고 하나 없이도 40년을 꼬박 작품에만 매달린 남다른 애정으로 지역사회에 그만의 문화를 전파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작품들은 가까운 지인들을 통해서 작품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고객에게 호당 가격 같은건 따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대조선역사학회에서는 7일, 제5918주년 상월 상일 파주 박달산에서 계천대제 봉행식을 거행했다. 이 단체에서는 2018년 부터 배달나라 선조와 조상의 정신과 얼을 유지 전승하고 계승한다는 뜻에서 매년 상월 상일을 기념일로 정하고 뜻있는 분들과 함께 역사의 한 획을 사학적 관점에서 정립하여 재해석한 바, 오늘과 같은 행사에서 개천절로서 표현하지 않고 계천절로 표방하며 국가적 차원의 성대한 행사를 대신하여 조촐한 제상과 손수 지은 제문으로 “조국통일기원”을 하늘에 고했다.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우리민족은 1909년까지 천제를 기념하고 계승한다고 해서 '계천절'이라고 사서에 기록되어 있음에도 식민지 문화에서 아직 깨어나지 못해 지금껏 '개천절'로 표현되고 있다” 고 작금의 풍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대하여 조선왕조실록의 광무 2년 10월 31일자 관보에 의해 “황제도 이를 아름답게 여기고 다음의 조칙을 내렸다”는 것으로 1.법령을 준수하며 그 실시의 효과를 거두기에 노력할 것 2.중추원을 통하여 관민간의 의사소통을 꾀할 것 3.신문조례를 규정하여 언론기관의 육성을 도모할 것 4.관기(官紀:관공서의 기강)를 숙정하며 탐관오리의 근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메타버스 전문회사 SCC는 지난 2일 (화요일) KISA인터넷진흥원 회의실에서 관계사 임원 및 관련 내빈들을 초빙하여 메타버스 공연 솔류션에 대한 중간발표 및 시연 행사를 성료 했다. SCC의 김상연 CMO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스마트 계약, 데이터 저장, NFT 토큰, SCC가 자체 개발한 메신저, Ai 쳇봇, 아바타 기술 등을 시스템화 하여 커뮤니티, 안내, 광고, 아바타 꾸미기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에어비트의 보안 결제시스템과 협업하여 SCC 핀테크 및 전자지갑, 온라인 쇼핑몰의 특화된 기술을 제공하며, 현실세상과 메타버스간에 생산자와 판매자를 연결하여 결제, 충전, 납부, 거래를 가능케 하고 메타버스에서 실물경제 연동 지불결제 시스템을 내년 상반기에는 출시한다며 지켜봐 달라고 했다. SCC에서 개발한 S-Tube는 기존 유투브의 확장 플랫폼으로서 유투브의 UI, UX를 같은 OTT 동영상 플랫폼에 라이브 커머스 기능과 개발자 크라우드 기능이 추가되어 있어 SCC는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으로 메타버스 구성요소에서 꼭 필요한 여러 기술력을 갖춘 회사임을 강조했다. 비근한 예로 현재 신한은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서정근 기자의 극과 극 비교 "시민들이 때리면 그냥 맞아라, 절대 시민에게 손대지 말라” 똑같은 계엄군이지만 진압방식은 너무도 달랐다.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은 공수부대의 무자비한 폭력에서 비롯됐다. 반면 그보다 7개월 전인 1979년 10월 부마민주항쟁을 진압하기 위해 부산과 마산에 진주한 해병대는 비폭력으로 일관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사기밀로 묶여 있는 부마항쟁 당시 해병대의 ‘활약상’을 처음 공개한다. 부마항쟁 당시 부산에 진주한 계엄군. 5·18민주화운동을 그린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관객의 정서를 가장 자극하는 장면은 공수부대의 유혈진압 장면이다. 비록 발포 경위와 희생자 수를 둘러싼 논란이 있긴 하지만, 육군 특전사 소속 공수부대원들의 잔혹한 폭력과 집단 발포로 많은 시민이 죽은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각종 자료와 기록이 이를 뒷받침하며, 김영삼 정부 시절 진행된 이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와 재판을 통해서도 확인된 바 있다. 이렇듯 5·18은 국민의 가슴에 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놓은, 창군(創軍) 이래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다. 그런데 그보다 약 7개월 전인 1979년 10월에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의 갑작스런 죽음에 때마침 손병관 서울시청 전 출입기자가 펴낸 '비극의 탄생' 이 지난 3월에 나왔다. 우리 사회는 해명되지 않는 의문사에 대한 의혹을 아직 수용하지 못 할 이유가 없다. 이럴때 그런 의혹을 재조명 할 수 있는 책이 나와서 무척 반가운 분위기이다. 사회적 책무의 정점에서 행위를 수반하는 위정자들이 양산시킨 정치일반의 무수한 정보와 소식들로 피로감이 누적된 유권자들의 입장에서도 일파만파 커져버린 우리사회의 쟁론은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돼 버렸다. 그것은 거짓을 생산하는 주체와 특정 의도를 가진 정보 유발자들이 가진 큰 힘에서 기인하여 확산되는 시스템에 의해서 정보 소비자들이 너도나도 충실히 따를 수 밖에 없는 사회로 진입했기 때문이다. 이에 맥락을 같이 하여 최근에 발생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느닷없는 죽음과 고 노무현과 고 노회찬 그리고 '비극의 탄생'에서 밝힌 미스터리 실체에 대한 강한 의문표는 충분히 재고해 볼 생각의 여지를 남긴다. 한편 조선일보 폐간 운동을 선언한 정철승 변호사 같은 분은 "비극의 탄생" 에 대하여 SNS 페이스북에서 자신의 소견과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4년 동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언니~ 이재명 난리네요.. 오늘보니, 결제한 싸인 나왔다던데..??" "그럼 성남시 개발사업인데 성남시장 싸인이 나와야지 대통령 싸인 나올까??" ".......아파트 분양 시작됐던데..언니는 안해요??" "난 지사님 대통령 3년차쯤 될 때 할거야~" "왜요?? 이재명 대통령 돼도 부동산 값은 안꺼질거라던데.."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피가 되고 살이 되는거야~ 나는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부동산 가격 안정화 된다고 100% 확신해.. 이런 확신이 어디서 왔냐면, 일단 정책을 알아야 하는데, 우리나라 무상교복, 무상급식, 산후조리원 지원금..이재명표인거 알아?? 당시엔 나라 살림 거덜낸다고 이명박그네가 그렇게 사사건건 방해하고 난리였는데, 지금 전국에서 시행하지?? 나라 망했어??" 놀란 눈으로 "진짜요? 몰랐네~ 대박" "그뿐인줄 알아? 부산 페이백카드 동백전도 이재명표 정책이자나~ 출시할 때 조여정 모델로 전국에 광고했지..그래서 부산도 혜택 누리는거라고~ 이제부터 진짜 중요한 정책이 나오는데.. 이재명이 오래전부터 주장하는 <기본소득 국토보유세>야.. 이게 부동산 개혁을 할 중요한 열쇠인데, 기본소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