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태백일사(太白逸史)> 저자 : 조선시대. 이맥(李陌) (호 : 일십당 一十堂) 고구리국 본기(高句麗國 本紀) (2부) 14. 27세 영류무장태혜천황제=함통제(고성高成, 618~642), 년호: 건무建武 좌장군 고성(高成 27世 영류제榮留帝)은 속으로 수나라와 친할 마음이 있어 은근히 막리지(莫離支 연개소문)의 북벌계획을 막았다. 이때 고성高成은 여러 차례 청해서 출사하여 백제를 공격함으로써 공을 세웠다. 그러나 막리지는 홀로 대중의 의견을 물리치고 남수북벌(南守北伐策 남쪽을 현상유지하고 북쪽을 공략)의 정책을 고수했다. 여러차례 이해관계를 들어 말하므로 대중이 이 말에 따르게 되었다. 마침내 618년 고성高成이 즉위하니(영류제) 전 황제(영양제)의 모든 정책은 폐기되었다. 사신을 당나라에 보내 노자의 상老子像을 구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도덕경道德經을 듣게 하였다. 또 무리 수십만을 동원하여 장성을 쌓게 하였으니 부여현夫餘縣~남해부南海府에 이르는 1천여 리이다. 이때 서부대인 연개소문은 도교道敎를 강론하는 것과 장성 쌓는 일을 그만 둘 것을 이해득실을 따져가며 극진히 설득하려 했으나, 열제는 기꺼워하지 않고 연개소문의 병사를 빼앗고는 장성을
환단고기 <태백일사(太白逸史)> 저자 : 조선시대. 이맥(李陌) (호 : 일십당 一十堂) 고구리국 본기(高句麗國 本紀) (1부) 1. 해모수(解慕漱 BC239~195) 고구리(高句麗)는 시조 단군 해모수(解慕漱)로부터 나왔다. 웅심산熊心山에서 부여의 옛 도읍로 내려와 군사를 일으켰고 무리의 추대를 받아 마침내 BC239년(고열가 57) 4월 8일 부여(북부여)를 세운다. 오우관烏羽冠을 쓰고 용광검龍光劍을 차고 오룡거五龍車를 타고 시종하는 자들이 백여명이었다. 특별한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나라 안이 저절로 잘 다스려져 산에는 도적이 없으며 들에는 벼와 곡식이 가득하니 나라에 큰일이 없고 백성百姓도 또한 근심이 없었다. 2. 1세 고주몽 성제(高朱蒙 聖帝 BC37~BC19) 년호: 평락平樂 해모수解慕漱 단군의 현손(북부여 6대 모수제慕漱帝의 막내아들)으로 60세의 모수제(慕漱帝 고무서高無胥 BC76~BC59, 생몰 BC118~BC59)가 16세의 유화(柳花 하백河伯 옥두진의 딸)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고주몽高朱蒙이 동부여 금와왕(金蛙 BC62~BC7 생몰 BC90~BC7) 왕실에서 살다가, 왕자 대소(帶素 BC7~AD22)의 위협을 느끼고, 오이烏伊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대기업 네이버가 세간에 잘 알려지지도 않은 고구려역사 만화책 판매를 굳이 기어이 막겠다며 힘없는 개인 출판사를 대상으로 급하게 판매중지를 목적으로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하고, 폐기를 요구했다. 네이버는 네이버웹툰에 연재되고 있는 "중국 베이징은 고구려 수도"라고 해석한 만화책을 상대로 법원에 상표권침해 및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네이버는 법무법인 '태평양'의 (염호X, 정상X, 유재X, 윤영X) 변호사 4명에게 위임하여 법정소송을 진행 중이다. 사건 만화책을 출간한 '시민혁명 출판사' 대표 '책보고' 는 약 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한국사 전문 유튜브 '책보고' 방송을 운영하는 대표이기도 하다. 법정에서 다투고 있는 사건의 만화책 '찐삼국사'는 네이버웹툰에서 2023년 4월부터 연재하고 있는 웹툰만화의 출간본으로 작가인 이용훈 행정학박사(60세)가 우리나라 국보로 지정된 <삼국사기 고구려본기>를 원문과 위성 지도로 분석하며 해석해, 지난 1년 반이 넘도록 1주일에 한번씩 무보수로 꾸준히 만화를 그려 연재해 온 작품이다. 이 작가와 출판사 대표는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현재 우리가 배우는 한국 교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경제가 좋아지려면, 돈을 잘 버는 것뿐 아니라, 그 돈이 소수에 편중되지 않고 고루 두루 널리 나눠가져 원활한 흐름이 이어져야 한다. 마찬가지로 몸도 좋아지려면, 제때 밥을 먹어주는 것뿐 아니라 그 밥이 세포들한테 고루 두루 널리 잘 가도록 해야 한다. 밥먹으면 잘게 썰어 현금화되어 시장에 돈이 풀린다. 시장에 현금이 풀리는데, 한없이 높아지면 큰일이니까 금리(인슐린)가 오른다..그러면 정부·가계, 은행·기업·금은방에 현금이 들어가면서 시장에 돈이 좀 줄게 된다(시장의 현금유동성 줄어듦). 시장에 돈이 없을 때를 대비해서 현금을 수표(백만원권)나 금으로 바꿔서 보관한다. 일종의 재테크!! 시장에 돈이 줄면 어찌 될까? 디플레이션 되면 금리(인슐린) 내려간다. 그러면 가계도 돈을 쓰게 되고, 정부도 돈을 풀고, 은행도 돈을 푼다. 시장의 현금유동성↑(당↑)→인플레이션~~ 이처럼 몸의 당대사는 나라의 경제흐름과 정확하게 똑같다. 혈관의 당도, 나라의 금융시장의 돈도 일정하게 유지된다. 이게 정상적 당대사!! 일꾼(인슐린)이 다 죽어버린 게 1형 당넘침병! 일꾼(인슐린)은 예전처럼 똑같이 일하는데, 잘 안 먹히는 게 2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상대가 욕을 해도 내가 안 받으면 그만?? 상대가 내 낯에 침을 뱉어도 ‘돼지눈엔 돼지만 보일 뿐’이라 여기면 그만?? 상대가 우이독경, 마이동풍! 스트레스를 주어도 내 마음만 다스리면(내가 그 스트레스를 안 받으면) 그만?? 상대가 날 열받게 하지만, 그 의도대로 내가 열받으면 나만 손해다(내가 진 거다)?? 상대가 내 뺨을 치면 다른쪽 뺨도 내놓아라?? 원수를 내 몸같이 사랑하라?? 요즘처럼 혐오와 적대가 판치는 세상에 이처럼 끝없는 품음과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라는 의미에서 공감하고, 잘 욱(?)하는 내게 꼭 필요한 명언이다. ‘종교’나 ‘개인심리학’이 대체로 이런 가르침을 주곤 한다. 하지만 ‘정도의 문제’ ‘순위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회구조까지 바라본 심리학’이 배제되었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반은 맞지만, 그럼에도 반은 틀리다. 같이 어울려 살아가는 ‘아름답고 현명하고 성스럽기까지 한’ 처세법이지만, 그 정도에 있어서 내 피해, 내가 속한 공동체의 피해, 인륜이나 도덕이나 제도의 무너짐, 더 나아가 호구로 전락하는 데까지 이르면 그냥 ‘바보짓’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다섯명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1. 침팬지 6백만년전 침팬지조상과 사람종조상은 같은 종이었다. 그래서 공통속성이 있다. 사람종이 가진 특성 중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이고 변하기 어려운 게 "모이면 위계, 서열을 만들고, 거기서 위로 자꾸 올라가려 하려는 욕망"이다. 이게 자연에 있는 건데, 사람종은 그걸 훌륭한 걸로 보진 않으므로 스스로 억제하거나 관리한다. 그걸 '이성(지성)'이라 한다. 이성(지성)이 좀 모자란 자들은 원래 지하실에 있어야 하는 게 1층으로 막 올라온 거다. 그것이 나에게(누구나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얘가 사람사회에서 뛰쳐나오지 않게끔 내가 잘 관리해야 된다. 그게 메타인지!! "지금의 내가 어떻지?" "이건 훌륭하지 못해. 그럼 어떻게 고쳐야 하지?" 이런 고민들을 하면서 산다. 이런 고민을 하려면 인식주체인 내가 나 자신을 한 대상으로 놓고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사람에 따라서 이런 능력이 큰 사람이 있고, 적은 사람이 있다. 대통령은 그런 능력이 모자라다. 그래서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가서 배우자가 쇼핑을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거다. 서열을 만들고 그 서열의 위로 올라가는 것에 가치를 부여하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2018년 KBS뉴스에 나올 정도로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이었다. “제주도에서 온 돼지새끼”, “빨갱이 새끼”, “더러우니까 꺼져라”, “넌 돼지라 냄새가 난다” "울아빠가 검사야. 검사라는 직업은 다 뇌물을 받고 하는 직업이다. 아빠는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아는 사람이 많으면 다 좋은 일이 일어난다" 위 '개돼지 발언' '빨갱이 발언' 등은 2018년 검사 정순신 아들 정윤성의 학폭 발언이다. 이후 반성은커녕, 검사아빠 찬스를 써서 법기술을 부린다.. 이거, 부모가 한 거다. 즉 검사 정순신이 한 거다. 교육청 재심, 가처분 신청, 행정소송, 대법원 상고까지 시간을 질질 끌어, 학폭 사실이 생활기록부에 기록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결국 자식 정윤성을 서울대 철학과에 진학시키는 데 성공했다. 2018년 KBS뉴스에 나올 정도로 이슈가 된 사건이었지만, 바뀐 것은 하나도 없었다. 검사아빠 정순신은 '학폭 가해 아들 정윤성'의 탄탄대로 인생을 위해 생기부에 학폭 내용이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한 법기술 부리는 데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소송에 가처분까지 하며 기어이 서울대 철학과에 보냈다. 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1. 암앛과 수앛 야구장에 투수마운드 쪽에 작은 돌 하나가 있다. 이게 양성자다. 이건 마치 사람이라면 '엄마', 짐승이라면 '암컷'처럼 야구장의 중심이다. 관중석에 먼지가 하나 돌고 있다. 이게 전자다. 이건 마치 사람이라면 '아빠', 짐승이라면 '수컷'처럼 영역을 지키며 침입을 막는 역할을 한다. '씨앗'은 그 생물의 옛 정보가 모두 담겨있다. '앗'은 '앛'에서 나온 말인데, '씨앗, 뿌리, 바탕'을 뜻한다. 모든 물질의 바탕이 되는 원자는 '앛', 그 한가운데의 원자핵은 '암앛', 바깥의 영역을 도는 전자는 '수앛'.. 앛의 한가운데 암앛과 바깥 수앛의 관계는 마치 태양계의 해와 행성의 관계와 같고, 동굴의 암컷과 사냥터의 수컷과 같으며, 자궁의 난자와 그 밖을 맴도는 정자의 관계와 같다. 2. 돌이자 물이라~~ '수앛'을 돌이라 치자.. 구멍에 돌을 던지면 돌처럼 움직여야 하는데, 물결파동처럼 움직여서 과학자들이 혼란에 빠졌다. '입자의 파동성'이다.. 두 개의 직사각형 구멍 뚫린 벽이 있고, 기관총을 쏘는데 그 너머에 또다른 벽이 있다면 거기에 맺히는 탄착군은 두 개의 줄이 보일 것이다. 두 개의 직사각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1. 궁 (Arc. 턱힘살 붙는 움푹 파인 뼈얼개) 도마뱀과 젖먹이동물은 모두 눈구멍, 콧구멍을 공통으로 가지는데, 그거 말고 관자놀이쪽에 움푹 파인 얼개가 있다. 젖먹이동물은 Arc가 1쌍, 공룡은 그게 2쌍.. 이걸로 무궁류, 단궁류, 이궁류를 구분하는 부위다. Arc가 2세트인 이궁류에 속하는 공룡, 파충류는 아랫턱을 당기는 힘이 사람보다 훨씬 강하다. 힘살이 2개가 당겨주기 때문이다. 무궁류는 거북종류 한 종류인데, 원래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고, 마이너하다. 단궁류(젖먹이동물), 이궁류(파충류→공룡→새).. 2. 등줄동물 3만종 등뼈동물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진화적 사건은 ①'턱'의 출현, ②'팔다리' 출현, ③'양막' 출현.. ※엄마가 몸속에 알(수정란)을 배면, 달걀막과 똑같은 양막이 있어서, 물(2L 양수)을 못 나가게 막는다. 세 가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턱!! 턱이 중요한 것은 5억년 된 얘기다. 턱이 존재하려면 머리뼈가 있어야 한다. 머리뼈가 처음 생긴 게 어류다. 어류는 척삭동물에서 왔다. 척추동물이 '작은집'이라면, 척삭동물은 '큰집'이다. 척삭(脊索)=등줄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생명체가 사는 모습을 보면, 언젠가 시나브로 생겨나서 자라고 성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망해간다. 결국은 사라진다. 살아가는 동안, 다른 생겨나는 것들, 자라는 것들, 성한 것들, 망해 가는 것들과 갖가지 방식으로 어우러져서 살아간다. 뭔가 열심히 한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누군가는 생존과 번식을 위해, 누군가는 가치와 깨달음을 위해, 누군가는 공익과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누군가는 그저 뭔가에 미쳐서 열심히 하며 살아간다. 그 많은 닭, 돼지들의 삶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매년 닭 600억마리가 죽임당한다. 사육되는 닭까지 넣으면 1000억마리가 사람종의 이익을 위해 재앙적 삶을 산다. 닭은 10년 안팎을 사는데, 식용 닭은 태어난 지 35일만에 죽는다. 35일 이상 키우면 들어가는 사료비가 닭잡아 생길 이익을 깎아먹기 때문이다. 돼지는 13년 안팎을 사는데, 똑같은 까닭으로 죽임당한다. 닭과 돼지는 '이때이곳'에 집중하며 오로지 생존과 번식에만 신경쓰며 살아간다. 가끔 그림(예술작품)을 그리는 돼지라든가, 머리가 꽤나 좋은 돼지, 엄청나게 큰 슈퍼돼지가 언론을 타고 사람들 관심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