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소비자체로서 소득이 되는 신개념 유통 플랫폼 "인컴슈머" 마켓팅 전문회사인 더케이스타 김건환 대표는 16일 오후 3시, 반려동물과 함께 동반입장이 가능한 펫사랑리조트를 선도하는 (주)맘사랑(회장 신승용) 전략회의실에서 소비자주권의 오피니언 리더를 향한 인컴슈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펫사랑리조트는 전국 100여개의 제휴점을 두고서 단체 및 법인간에 B2B 업무제휴를 통한 영업을 감행하고 오는 6월 1일 펫사랑리조트를 정식 오픈한다. 더케이스타는 맘사랑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자지급결제대행 가맹을 맺는 양사의 회원들에게 각각의 보험보장자산 서비스와 분양형 쇼핑몰인 더케이스타몰로서 온라인 상점을 만들어 주는 것에 더하여, 이제는 '인컴슈머' 가입자 회원들에게는 전국 펫사랑리조트 제휴점에 한하여 70~80% 할인 예매되는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소비주권자들이 소비가치를 달리하고 소비만족도를 높혀서 소비자체로 소득이 되는 새로운 개념의 소비자 마케팅을 일컬어서 "인컴슈머" 라고 한다. 이날' 김건환 대표는 이를 선도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이제는 소비 자체가 소득이 되는 prosumer프로슈머(생산자+소비자)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일본 ‘기시다 후미오 정부(岸田文雄 政府)‘와 윤석열 정부(尹錫悦 政府)는 충격(衝擊)을 받았을 것이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독도를 방문해 지난 2년 동안의 윤석열 정권의 굴욕적인 대(對) 일본 외교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조국 대표는 작금의 일본 정부가 ‘네이버 라인’ 플래폼을 강탈하려는 시도에 대응하지 않는 윤석열 정부는 누구의 무엇을 위한 정부인가 질타했다. "역대 최악에 친일정권 매국 정부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취임 선서대로 국가를 보위하고 있습니까? 국익 국토를 수호할 의지가 있습니까? 아니면 능력이 있습니까? 의지와 능력이 없다면 그만두어야 합니다." 조국 대표는 "역대 최악의 친일 정권·매국 정부"라며 윤석열 정부를 정조준했다. - 조국 독도 성명서 전문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우리 헌법 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독도는 바로 그 부속 도서 중 하나입니다. 역사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1454년 세종실록지리지에 등장합니다. 강원도 울진 현조에 울릉도와 우산도가 속해있다고 되어있습니다. 팔도 총도는 독도를 그린 가장 오래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역사는 반복 된다고 한다. 8,15를 겪고 이승만이가 친일 매국노들을 자기 기반으로 삼은 이후에 오히려 그들이 기득권층이 되어서 보수의 이름으로 형세하고 권력유지와 기득권 세력에 방해되는 것들을 죄다 좌익으로 몰아 세우는 지배 담론은 언제나 유효한 것처럼 보였다. 논란이 되는 사건과 이슈의 문제 앞에는 정국 수습용이 따로 준비되어 있을 만큼 언론 속보를 위한 소재는 다양하게 자리잡아 왔던 것을 상기하지 않을 수 없다. 친일, 친미를 지향하는 기득권자들이 자기 출세욕과 사적 이익을 위해서 국가와 국민을 유린해 온 역사의 종적을 어찌 덮을 수 있을 것인가!! 그런 사대주의자들의 매국적 행위는 반듯이 청산해야 하는 역사적 사명이 실현돼야 겠으나 뒤틀린 역사는 그들의 단죄를 비켜나서 민중을 옥죄며 자기네들끼리 호의 호식하는 반백년 근대사의 지배 구도를 형성시켜 왔다. 그 결과는 바로 심각한 우리 사회의 병리 현상과 정의의 실종으로 민생을 도탄에 빠트린 원흉이 되겠으나, 이러한 현실 문제를 해결할 사회적 담론을 도외시 하고 오직 기득권 유지에만 여념이 없는 특정 지도층들의 자화상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이승만 이후 반백년 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한국전자결제원(대표 김건환)과 골드뱅크코리아(대표 이미범) 간에 30일 오후 2시, 한국전자결제원 강연실에서 소비자주권증진을 위한 "인컴슈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소비자주권증진의 오피니언 리더 양성과 회원 확대를 위해서 양사의 고유업무 역량인 한국전자결제원 PG(Payment Gateway)와 골드뱅크코리아 핀테크(Finance Technology) 분야의 협업을 통해 "인컴슈머(income consumer) 의미에 걸맞는 소비자체로서 소득창출의 소비주권자를 양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골드뱅크코리아는 기존 프랜차이즈 망이 형성된 업체 또는 신설 창업주에게 관련된 설비,기계,인테리어시설 등, 렌탈 금융을 제공하며 국내 최초 관계 금융회사와 연계하여 프랜차이즈 구매카드를 서비스 하는 핀테크 전문 회사이다. 골드뱅크코리아 이미범 대표는 (주)조선냉장 물류사업 본부장과 (주)K2밴(현,주식회사 케이투정보통신) 이사직을 역임 할 당시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간, 결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납품 물건에 대한 물품대금 등을 결제할 수 있는 구매카드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일환, 이하 한글박물관), 한국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순모, 이하 재단)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10개국* 해외 한국문화원에서 ‘한글 문화상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 캐나다(4월), 튀르키에(5월), 독일·멕시코(6월), 베트남·필리핀(7월), 상해·인도(9월), 남아프리카공화국·스웨덴(10월) ※현지 상황에 따라 기간변동 가능성도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한글 문화상품 특별전’은 한류의 근간인 한글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과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2022년 1개국(프랑스), 2023년 4개국(카자흐스탄, 오사카, 홍콩, 아르헨티나)에 이어 올해 10개국으로 대폭 확대해 개최된다. 올해 첫 전시는 4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캐나다 오타와에 소재한 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 이하 문화원) KCC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모전(2019년~2023년)을 통해 발굴된 참신한 한글 문화상품 31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작품으로 △도자기류(한글 패턴 팔각화병 시리즈 등) 4종 △게임 및 교구재(한글 창제원리를 적용한 ‘한글이 그크끄’ 시리즈 등) 9종 △패션 및 주얼리(천지인 확대
4월 24일 오후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ELS 피해자들과 시민단체 대표들이 금융사기 관련자 180인 검찰고발 및 피해전액 배상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수요일(4.24) 낮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여의도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정문 앞에서 ‘가상화폐와 탈세 등 범죄자금 환수국민연대’(준)를 비롯한 14개 시민단체 회원들과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 ELS(Equity Linked Securities, 주가연계증권) 피해자 등 약 40여 명이 ELS 금융사기 관련자 180인 검찰고발 및 원금과 이자(정기예금 상당) 등 피해전액 배상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뒤, 고발장 등을 금감원 민원실에 접수시켰다. 이들은 금융당국의 전(前) 수장이었던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2019.09.~2021.08.), 각각 제13∼14대 금감원장이었던 윤석헌(2018.05.~2021.05)과 정은보(2021.08.06.~ 2022.06.07.) 등 3인을 포함하여 고위급 금융공직자 총 12인 및 금융회사 임원 등 개인 총 162명 그리고 금융지주회사와 은행 및 증권사 등 금융기관 관련 18개 법인까지 총 180인을 무더기로 고발장에 명시했다. 고발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소비자체로서 소득이 되는 신개념 유통 플랫폼 "인컴슈머" 마켓팅 전문회사인 더케이스타 김건환 대표는 25일 오후 4시 한국전자결제원 강연실에서 중소기업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운영사인 (주)코엑스비즈 배영규 회장과 함께 소비자주권의 오피니언 리더를 향한 인컴슈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비주권자들이 소비가치를 달리하고 소비만족도를 높혀서 소비자체로 소득이 되는 새로운 개념의 소비자 마케팅을 일컬어서 "인컴슈머" 라고 한다. 이날' 김건환 대표는 이를 선도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이제는 소비 자체가 소득이 되는 prosumer프로슈머(생산자+소비자)와 sellersumer셀슈머(판매자+소비자)를 합친 새로운 개념의 incomesumer(income consumer)인컴슈머(소득자+소비자) 시대로 진입했다" 며 앞으로는 새로운 소비주권자들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중소기업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운영사인 "코엑스비즈"는 회원사들에게 IPO, 크라우드펀딩, 구주매각, 유상증자, 신주발행, 주식상장,자금확보, 신기술 연구, 세무 회계 법무 기업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에게
중국 산동성 린이시는 준신양(隽新阳) 중국 공산당 린이시 위원회 상무위원,부시장과 린이시 관계자는 4월 20일 서울 하이얏트 호텔에서 한.중경제인 100여명과 함께 ‘크로스 보더 이커머스” 산업을 소개했다. 중국의 ‘물류 수도’ 라고 불리는 산둥성 린이시가 ‘전자상거래’ 산업의 도시로 발전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산둥성 동남부에 위치한 린이시는 면적 1만 7192㎢으로 산둥성 내에서 가장 크고, 상주인구도 1100만 명으로 중국에서 10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린이시의 39개 대규모 물류단지에는 1,880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운송 차량은 16만 9000여 대로 이들 차량은 고속도로 3000개 노선을 통해 중국 전역의 현급(縣級) 이상 도시와 모든 항구를 오간다. 현재 전문도매시장 125곳이 운영 중이며 자동차부품과 인테리어 제품, 가구, 철물, 소품, 건축 자재 등 생활 곳곳에 사용되는 주요 제품 600만 개 이상을 취급하고 있다. 또한 린이시는 이처럼 탄탄한 화물 유통을 바탕으로 중국 내 ‘이커머스’ 시장을 장악한 데 이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시장으로 눈을 돌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린이시 상성 당공작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린이시의 시장 거래
저는 지미 카터 행정부에서 일했던 사람이자 ABC-TV 부사장으로 내부에서 언론을 중시하는 국제관계학의 종신 제자로서, 잔인한 식민지 지배자들로부터 한국전쟁의 트라우마까지 수많은 비극을 겪은 후에도 살아남아 번영을 이어온 대한민국을 항상 존경해왔습니다. 위험한 지역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려는 윤 대통령의 대책을 감탄하기는 하지만,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다시 경험할 것이다”라는 “조지 산타야나”의 명언을 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고민이 듭니다. 이미 썩어가고 있는 2023년 한미일 정상회담의 결실은 평화와 안정을 이루려는 윤대통령의 열정 속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이 투성이다. 한반도와 그 너머에서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피하려면 무모함이 아니라 극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제관계 정치경험 없기 때문에 윤은 “조지 산타야나”가 옳았다는 것을 알아야만 하는 조언자들의 조언에 따라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만 합니다. 위대한 정치가 키케로가 "국민의 복지가 최고의 법이 될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 로마제국 후기 이래로 정부의 목표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최근의 국회의원 선거결과에 따르면 한국 유권자들은 현정부와 집권여당은 국내이슈를 해결 못한 체 국제
19일 금요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법원삼거리 앞에서 테라-루나 가상자산 등 금융사기 피해자들과 시민단체들은 60조 원대 코인 사기꾼 권도형의 범죄 수익 가운데 90억 원 이상의 돈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진 김앤장 법률사무소(이하, 김앤장) 변호사들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위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사기꾼에게 받은 법률 자문 대가 등은 범죄 수익 일부! 김앤장 변호사들을 범죄 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고발한다. 철저하게 수사해서 엄벌하라!”고 촉구했다. 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의장은 “권도형은 2022년 5월 이전부터 여러 차례 테라폼랩스 계좌에서 변호사 수임료 명목으로 90억 원대 돈을 김앤장에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앤장은 사기꾼 권도형이 요청한 법률 자문 등에 응한다는 명목으로 이 돈을 받았을 것”이라면서 “자문 과정에서 권도형의 사기 범죄사실을 몰랐다면, 무능력하고 무지한 것이다. 알았다면, 그 돈 역시 범죄 수익 또는 범죄 수익 일부라는 사실도 잘 알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누가 계약을 체결했는지, 법률 자문은 어떤 내용인지, 피눈물 나는 돈을 어떻게 분배했는지 하나도 남김없이 철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