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27일 관내 농민 및 어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화성형 농민기본소득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화성시청 대회의실에 열린 시정브리핑에서 박태경 일자리경제국장은 “농어촌은 농수산물시장 개방과 젊은 층의 이농현상이 심화 되면서 농어촌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화성형 농민기본소득’의 추진 배경과 진행 상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화성형 농민기본소득’은 기존 농민에게만 지급하는 기본소득을 어민에게까지 확대시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농어업과 농어촌을 묵묵히 지켜내는 농어민들에게 좀 더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화성시 만의 특화정책이다. 화성시는 이를 위해 경기도 최초로 FTA 수산물 시장개방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어촌의 현실을 반영해 관내 630여 명의 어민에게도 기본소득을 확대 지원하기 위해 현행 조례를 개정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10월 말까지 시 위원회와 581개 마을위원회, 15개 출장소·읍·면위원회 등 총 597개의 농민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해 내년도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화성형 농민기본소득’의 지급대상은 관내 농어민 2만 5천여 명으로 화성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달 30일 40년 산업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산업역사박물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로 문을 열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는 지금의 대한민국과 안산의 발전을 있게 한 각종 산업유물이 엄선해 전시된다. 화랑유원지 남측 1만3천여㎡ 부지에 총 250억 원(국비 28억·도비 21억·시비 201억)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5천039㎡ 규모로 조성된 산업역사박물관은 수도권 최대 산업단지인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상징적 의미와 역사성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전시관은 크게 ▲산업과 도시 ▲산업과 기술 ▲산업과 일상이라는 주제의 상시전시실 3곳으로 구성됐다. 각 전시실에서는 안산의 도시형성과 산업의 역사부터 안산의 대표적인 산업군, 국내외 일상을 변화시킨 안산의 산업까지 실제 산업현장에서 쓰인 기계와 함께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공간, 산업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실, 개방형수장고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준공식을 거쳐 이달까지 시범 운영을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임산부와 영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위한 온라인 놀이교육 ‘내 아이와 함께하는 첫 번째 놀이교육’을 운영한다. 시흥시가 시행하고 있는 생애주기별 건강한 놀이문화사업 ‘플레이스타트(playstart)’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시흥시에서 출생하는 모든 아동이 놀이의 가치와 기회를 평등하게 이해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일정은 1기는 10월 11일(화), 2기는 10월 18일(화), 3기는 10월 25일(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기수별로 교육 하루 전까지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24개월 이하 영아 부모(조부모를 포함한 모든 양육자)가 해당되며, 기수별 50명씩이다. 교육 내용은 이번 강의인 ‘애착과 놀이’(강사, 최재훈 시흥시놀이문화위원)와 후속 모임으로 ‘온라인 팝업놀이터, 양말 인형 만들기, 놀이영상 공모전, 놀이 심화반’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시흥시 놀이활동가 ‘플레이스타터’들과 개발한 ‘애착놀이 소책자’를 활용해 놀이와 애착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으로 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 교육 내용,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평생학습도시 화성시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가입됐다.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는 전 세계 64개국 229개 도시가 가입돼있는 국제 네트워크로 평생학습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공동체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유네스코에 가입신청을 하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국내 심사와 국제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가입됐다. 지난 2013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9년여 만에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은 것이다. 그간 화성시는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저변 확대에 힘써왔으며, 우리마을 근거리 평생학습센터(이루리), 시민강사종합정보시스템 개발, 평생학습통합예약시스템, 시민대학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 초에는 화성시민캠퍼스에 지상 4층 규모로‘화성시민대학’을 조성하고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시는 이번 네트워크 가입으로 회원국 간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교류하는 동시에 시의 우수사례를 전 세계에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네트워크 가입으로 한층 더 견고해진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3일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변화에 따른 글로벌 학습도시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2년 유네스코 학습도시(UNESCO GNLC) 안산 세계시민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이민근 시장과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세계시민교육 국제기구 관계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제적 평생학습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세계시민교육(Global Citizenship Education : GCE)’을 주제로 ▲세계시민교육 안산 공동선언 ▲데이비드 아초아레나 유네스코평생교육국제기구 원장 기조강연 ‘포스트 코로나시대 세계시민교육 동향 및 글로벌 학습도시 전망과 과제’에 이어 다양한 주제강연과 국·내외 사례가 소개됐다. 안산시에서는 전은경 안산시평생교육협의회 부위원장이 ‘유네스코 학습도시 안산시의 세계시민교육 실천사례’를 주제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안산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민근 시장은 “모든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문화 정착을 위해 국제사회와 시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대학과 도시(Univer+City)’포럼 10차 토론회를 가졌다. 시흥시와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공동으로 기획한‘대학과 도시 포럼’은 3월 17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3주 간격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주요 아젠다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10차 토론회는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전환은 어떻게 가능하며, 시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LG CNS 유인상 상무,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 시흥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 김관철 실장이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고, 주제발표 이후에는 권영상 교수를 좌장으로 국토연구원 김동한 단장, 경희대학교 홍아름 교수, 경기도 미래산업과 송인실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전환에 대한 주제 발표에서 유인상 LG CNS 상무는 국내 국가시범도시의 스마트시티 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시흥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 김관철 실장은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고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공유하며 발표를 이어갔다. 주제발표 후 권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윤석열 정권이 위법한 절차를 통해서라도 ‘경찰국’을 그렇게 기를 쓰고 만들고자 한 이유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검찰직할 통치체제 아래에 국정원에 이어 경찰까지 수하 병력으로 만들려는 그 면모가 충격적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초대 경찰국장으로 내세운 김순호의 정체가 끔찍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과거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거치면서 내부 정보 캐기와 밀고(密告)의 임무를 띠고 경찰 프락치로 활동했고 그 공로로 오늘의 이 자리에까지 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광주시민들을 학살하고 집권한 전두환 정권에 맞선 청년 학생들의 투쟁은 우리 민주화 운동의 기념비적 역사였습니다. 이 시기 전두환 정권은 이른바 ‘녹화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전향자를 만들어내 자신들의 손발로 부리는 정치공작을 펼쳤습니다. 강압에 못 이겨 마지못해서 하게 된 경우도 있지만 김순호는 적극적인 전향으로 ‘동지를 팔아먹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군, 정보기관, 수사기관의 핵심으로 성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운동을 했던 자가 경찰특채로 경찰에 들어가고 그에 더하여 대공 업무에 투입된 자료까지 남아 있는 상황이라면 그에 대한 판단은 의혹 수준을 넘어섭니다. 김순호는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사)주거복지연대(이사장 남상오)는 9월 22일 (사)아름다운주택포럼과 (사)한국주거복지포럼과 함께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입주민들의 피해복구 및 주거지원 활동을 주제로 “특별재난지역 침수피해주민 주거지원활동 보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대회는 침수피해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의 관계자와 한국주거복지포럼 등 주거복지관련 민간단체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하였다. (사)주거복지연대의 남상오 이사장의 환영사와 (사)한국주거복지포럼의 박환용 상임대표의 인사말을 필두 시작된 행사는 관악구 침수피해 당사자인 입주민(주거복지연대 제공 매입임대주택에 입주)의 생생한 증언에 이어 (사)주거복지연대 황기룡 사무총장, 주거복지연대 경기남부지사 이석훈 지사장, 동작주거상담소 성동훈 실장의 발표로 진행되었다. (사)주거복지연대는 동작주거상담소와 협업하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적기업 <웹와치>의 후원으로 침수가구가 단기간 거주할 임시거처(긴급주택) 3곳을 조성 하였으며, (사)주거복지연대가 수탁운영하는 <동작주거상담소>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오늘(9월 22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30분 동안 전철5호선 마포역 근처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관련 41개 단체가 ‘경찰재조사 대환영 등 피해자단체와 시민환경단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 단체는 현수막을 통해 “가습기살균제피해자가 각종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며 죽어간다! 경찰은 원점·엄정·신속·철저 재수사로 피해자 한을 풀어주고, 수사권집중 정당성을 입증하라!”고 요구했다. 또, 손팻말 등을 통해 “핵심공범 환경부·SK”, “직권남용 환경부(는) 직무유기상습범, 사참위법 위반”, “사참위 직무방해, 조명래·한정애·한화진 수사”, “증거위조교사 김&장(도) 공범”, “요식적 재수사(는) 2차 가해공범”, “주요가해자 엄벌가능수사” 등과 같은 주장과 요구를 표현했다. 이날 ‘기자회견 여는 인사말씀’에서 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대표는 “고발인조사가 끝난 후 경찰재수사 의지와 태도 등을 별도 서면브리핑을 통해 공개하겠다.”라고 예고하면서 “다수국민은 공수처 신설, 검수완박 등에 큰 관심이 없다. 꿩을 잡는 것이 매다. 주요가해자를 엄벌할 수 있는 기관에 수사권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2022년 9월 24일 924 기후정의행진 천도교가 앞장섭니다! 천지는 만물의 부모입니다. 그러나 지금 천지가 아파하고 있습니다. 천지가 이대로 살 수 없다고 폭염, 산불, 가뭄, 홍수로 울부짖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북극곰의 문제인 것처럼 얘기됐지만, 이제는 인류 존속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함께 힘을 모아 풀어나가지 않는다면, 작금의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입니다. 작금의 기후위기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재활용을 하고, 텀블러를 쓰는 개인적인 실천들로는 막을 수 없습니다. 지금 삼척에 짓고 있는 석탄화력발전소가 가동될 때 배출될 탄소량은 전 국민이 플라스틱컵과 병을 1년간 단 하나도 쓰지 않을 때 감축할 수 있는 탄소량의 77배가 넘습니다. (자료출처:한겨례TV 기후사이렌 https://youtube/pz4YLKsG2fc)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소중한 마음들이 헛되어지지 않도록, 힘을 모아야합니다. 잘못된 정책으로 기후위기를 심화시켜 천지부모를 상하게 하는 것은 곧 천지부모와 한몸인 우리를 상하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천지는 더 이상은 못버티겠다고, 임계점에 도달했다고, 이상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