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교수는 사과해야 한다. 우리가 먼저 사과하고 반성할 때 상대의 성찰을 요구할 수 있다" 고 25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입장문을 내어 놓은 것에 대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40분만에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다시한번 사과의 뜻이 담긴입장을 내어놓았다. "박지현 민주당 비대위원장, 조국 전 장관 자녀 입시비리에 대해 대법원은 동양대 표창장과 6개 인턴 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판결했다. 저도 이 판결이 절대적으로 공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편파적이고 가혹했던 검찰 수사로 조 전 장관과 가족이 처한 상황 또한 안타깝게 생각한다. 검찰의 표적 과잉수사가 법원의 지나치게 높은 형량이 입시비리 자체를 무마할 수 없다. 조국 자녀 입시비리에 대해 법원이 동양대 표창창, 6개 인턴 확인서를 허위라고 판결한 만큼 조국 전 장관이나 정경심 교수는 사과를 해야 한다." 며 먼저 박지현 민주당 비대위원장의 말을 인용한데 이어서 "정경심 교수는 영어(囹圄)의 몸이라 소통이 어려운 상태이므로 제가 답합니다. 저는 2019년 하반기 장관 후보 상태에서 이루어진 기자 간담회와 인사청문회 등에서 여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대장동 녹취록 이슈가 혼전 속 대선정국의 핵심으로 부상되고 있다. 한때 '국민의힘'에서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녹취록에 등장하는 '그분'과 화천대유는 누구겁니까?' 라며 현수막까지 걸고 이재명을 국정감사해야 한다고 핏대를 세우며 네가티브 이슈 선점을 위한 선거전략을 펼치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곽상도 전의원 아들이 50억원을 수령한 것이 밝혀지자 전국 단위의 현수막은 슬그머니 자취를 감췄다. 그러다가 최근 김만배 . 정영학의 녹음파일이 공개되면서 '그분'은 이재명에서 조재연 대법관으로 옮겨 갔고 배후에는 부산저축은행 1805억 불법대출 사건의 당시 주임검사였던 윤석열 국힘당 대선 후보를 더욱 주목해야 하는 근거를 갖추게 되었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지난 24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10만 중소상공인.자영업자 대표들이 모여 이재명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지난 경기도에서 이뤄낸 11가지 성과를 내세우며 이재명후보 지지선언 이유를 밝혔다. 한 관계자는 <공약이행률 96.1%> <공약이행평가 2년연속 최우수> <전국 광역단체장 평가 전국 1위> <경기도민 정책 만족도 78%>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긍정평가 80%> <주민생활만족도 전국 1위> <민원서비스 2년연속 전국 최우수> <권익위 반부폐 2년연속 전국 취우수> <행정심판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대통령 상)> <화재부문 정부평가 3년연속 1등급> < 지역안전지수 6년연속 최우수 선정> 등의 성과를 밝히며 이재명 후보야말로 '억강부약과 공정사회 그리고 대동세상을 실현 할 적임자' 다 라고 말했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①혐오, 회피 ②간섭, 통제 ③알아보고 바꿔가기 1. 아메바 vs 짚신벌레 아메바가 짚신벌레를 만나면 쫓아가 잡아먹으려 하고, 반대로 짚신벌레는 피해 달아나려 한다. 아메바가 아메바를 만나도 큰놈-작은놈 간에 우위에서 통제하려 하거나, 움츠려 피하며 적대적인 꼴로 자기를 지키려 하기도 한다. 혹은 상대를 탐색해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이익을 얻으려 하기도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기거나 꼬드겨서 상대를 장악하려 하거나, 쫄거나 혹은 자신을 지키고자 상대를 피하려 하기도 한다. 피할 수 없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면, 서로를 알아가며 분석해서, 자신을 바꾸든가 상대를 바꾸든가 해서 함께 살아길 길을 찾아헤맨다. 2. 짐승누리(본능) vs 사람누리(본성) 이기고 지는 것, 먹고 먹히는 것밖에 없는 짐승누리에서는 오직 '생존본능'만이 있을 뿐이지만, 사람종은 함께 무리지어 살면서 어울려 사는 데 필요한 '본성'을 DNA에 새겨왔다. 20만년 전부터 '말'을 써서 생각을 담아 나눌 수 있게 되면서부터 더 크게 '무리의 힘'을 다져갔다. 아기가 우물에 빠지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안타까워하며 구하려 뛰어들게 마련이다. 아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2012년 대선 개표조작 문상부(당시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유훈옥(당시 중앙선관위 선거1과장), 박혁진(당시 중앙선관위 관악 전산센터 센터장).. 대선 직후 선관위 직원들 무더기 승진(29명) 및 전보(23명), 선관위 직원들에게 무더기 포상 및 표창 수여(89명, 간부7명은 정부포상) 1. 전산센터 송출화일 통한 개표조작 준비과정 ①국가공무원 중앙선관위 정보센터장으로 있는 것 자체가 불법인 박혁진이 MB덕에 센터장 자리를 꿰차고 있는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서 임차서버, 지역선관위에서 보고용PC, 무선랜, 전자개표기의 제어컴퓨터, 선관위 독자 인터넷망을 통하여 개표조작 (※MB가 18대 대선 부정선거를 획책하기 위해 원세훈을 통하여 서울시 정보시스템 담당관 지방계약직 박혁진을 2011년 5월 25일에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 전문계약직으로 발령하고 이후 고속 승진시켜서 기술서기관인 정보센터장으로 만듦..) ②MB는 혈세를 퍼부어 (레노버해킹이 가능하도록) 컴파일러기능 장착 8코어 임차서버 21대를 들여다놓고 19대총선(2012년 4월11일)에서 원내 98석 2당이었을 결과를 151석 제1당으로 만들었다. 레임덕 말년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최은순이 상속세를 내지 않기 위해 남편의 사망신고 시점을 늦췄다는 사실이 밝혀진 데 더해, 최씨가 과거 지인들과 “사망신고 두달 늦게 했다”라고 말했던 녹취록이 추가로 드러났다. 최씨가 남편의 사망 신고를 늦춘 것이 문제가 있는 일이라는 것을 최씨 본인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최씨의 사망일 조작은 단순 실수나 신고 지연이 아니라 상속세 탈루를 위한 의도적인 것이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는 최은순과 당시 내연남이자 동업자인 김충식, 그리고 최씨의 친인척 등 3명이 나온다. 2008년 11월 해당 대화에서 최씨는 "남편의 사망신고를 두 달 늦게 했다. 그것도 김 아무개가 그렇게 하라고 그래서 그렇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동업자 김충식은 "21년 된 거, 법적인 효력은 없어"라고 말함으로써, 공소시효가 지났을 뿐, 해당 토지 매매에 위법성이 있었음이 대화를 통해 드러났다. 최은순 실토 녹취록뿐 아니라, 부동산업자 김충식은 이미 열린공감tv 인터뷰를 통해 최씨의 불법행위를 증언한 바 있다. 학력, 경력 위조로도 모자라 돈을 위해 사망일자까지 조작하는 최은순의 엽기적인 행태는 어떤 현란한 기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쥴리의 회사인 코바나콘텐츠 행사에 소가죽을 벗기는 굿을 직접 한 무속인, 이종일이 참석했다. '가죽 벗긴 소'로 논란이 된 '2018년 충주 수륙대재' 무속행사에 윤석열, 김건희 이름이 적힌 등이 확인된 바, '엽기 굿판' 무속행사와 무관하다는 국민의힘 해명은 거짓임이 밝혀진 데 이어, '소가죽 벗기는 엽기적 굿판'을 실행한 무속인 이종일이 2016년 12월 6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렸던 코바나콘텐츠 주최 행사 '르 코르뷔지에'전 개막식에서 연단에 서서 발언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고 이종일은 전성배(건진법사)을 신내림의 길로 이끈 절친이자, 일광종 총무원 부원장, 소 가죽 벗기는 굿을 집행한 무속인이다. 이런 자가 대체 코바나컨텐츠의 대형 전시회를 시작하는 VIP개막식에 참석해서 발언까지 한 이유는 무엇인가? 쥴리와 이들 무속인 이종일, 전성배와는 얼마만큼 가깝고 특별한 관계인 것인가? 연고가 없는 충주의 굿판에 코바나컨텐츠 대표인 쥴리의 연등이 달린 것도 우연이고, 그 굿이 있기 2년전 '소 가죽 굿'을 집행한 이종일이 코바나컨텐츠의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를 하는 것도 정말 우연인가? 쥴리는 아무것도 모르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112년 전 "나는 죽어 수십만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하여 기어이 일본을 망하게 하고 말겠다!" 라고 유언을 남기며 순국한 "이재명의사의거터"로부터 불과 50m 거리에 위치한 명동예술극장 앞 사거리에서 14일 오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곳을 "한국 현대사의 위기 극복과 도약의 상징"이라고 밝히고 "이 명동 거리에서 이번 선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대한민국 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다"면서 법정공식선거일 하루 전,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함께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명동예술극장 앞 사거리는 50m 전방에 1987년 6월 항쟁의 중심지였던 명동성당이 있고,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금모으기 운동을 주도했던 곳이기도 하며 김대중·노무현 두 명의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 마지막 선거유세를 벌였던 장소이기도 한 민주주의 성지로서도 유서깊은 곳이다. 이날 이재명 후보는 "이번 대선은, 통합정치와 정치보복, 민주주의와 폭압정치, 미래와 과거, 화해와 증오, 유능과 무능, 평화와 전쟁, 민생과 정쟁, 성장과 퇴보가 결정되는 역사적 분기점입니다"라며 운을 땠다. 이어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국가 발전을 앞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권칠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화성병)은 “화성 봉담2지구 내 고등학교 신설 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봉담읍은 계속되는 도시개발로 전체 인구는 8만 명을 넘어섰으며, 학령인구는 1만 2천여 명으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고등학교는 1개교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봉담읍 거주 학생들은 수원·화성 향남 등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고 있으며, 향후 계속될 인구 유입에 대비한 고등학교 배치대책이 시급하였다.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16년 봉담1고 신설이 최종 확정되었지만, 봉담읍 상리·수영리·동화리 일원으로 구성된 봉담2지구는 인구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추가적으로 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한 곳이었다. 권칠승 의원은 “봉담에 고등학교 설립은 지역주민과 학부모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학생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처리되어야 할 사업이었다.”며 “봉담1고에 이어 지역주민들의 추가 고등학교 신설 요청에 빠르게 대처해 고생해준 교육청 관계자,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봉담2고는 36학급으로 화성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윤석열 뽑으면 김건희 집권! "내가 정권 잡으면 무사하지 못할 것" 이라는 추가 발언 내용을 서울의소리가 공개한 이후 '윤석열 뽑으면 김건희 집권' 이라는 풍자에 마치 증명이라도 하듯 말이 새어나왔다. '박근혜에 투표해서 최순실이 당선됐고 윤석열에 투표하면 김건희가 당선된다' 는 풍자에 쐐기를 박은 셈이다. 지난 16일 저녁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본방사수를 외치며 이목을 끌었던 MBC 스트레이트 보도 방식과 내용을 놓고서 각계의 반응은 천양지차이다. 이른바 김건희 7시간 녹취록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바 방영 전,후 정계 여야의 기대와 반응이 상반되기도 하고 엇갈리기도 했다. 대체적으로 이번 김건희 7시간 녹취록 보도를 통해서 탐사전문 이상호 기자와 PD수첩의 최승호 PD가 없는 MBC는 사실상 앙코없는 찐빵 같았다는 보편적 상식이 만연한 대중의 분위기를 증명한 것에 불과했다는 평을 주를 이뤘다. 탐사보도의 핵심은 인터뷰 내용을 단순 전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화자의 말은 전하되 모순되는 지점으로부터 시청자의 열린 귀를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반드시 설명이 뒤따라야 하는 것이다. 화자의 말 그 자체로 진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