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최근 국내에서 중국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반중 정서를 조장하는 움직임이 일부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대되면서, 한중 관계의 미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한중 관계의 지속적 발전과 협력을 강조하는 성명서가 발표되었다. (사)한중글로벌협회와 한중우호연합총회는 2월 10일 성명을 통해 최근의 반중 정서와 허위 보도 등을 강하게 규탄하며,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새로운 시대 미래 지향적 한중 관계 정립에 관한 성명서> 최근 우리 사회의 일부 단체와 개인 등이 중국에 대한 적대적 정서를 조장하고 사실을 왜곡한 허위 보도 등을 통해 여론을 호도함으로써, 한중 우호의 기반을 훼손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의도적 허위 정보 유포와 적대 관계 조성이 양국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임을 단호히 규탄합니다. 한중 수교는 1990년 이래 우리 대한민국의 성장과 번영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양국이 쌓아온 경제, 문화, 외교적 성과는 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한국KGFC 유치위원회에서 주최한 (주관:글로벌유니온 후원: 한국유엔봉사단) “평화와 번영의 허브 대한민국” 컨퍼런스 (KGFC국제기금기구 편)가 지난 5월 30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개최되었다. 정부 관련 인사 및 시민단체 위원등 각계각층의 호응을 얻으며 대담형으로 진행된”KGFC 국제기금기구 편” 컨퍼런스는, KGFC의 부총재로 내정된 오태환 부총재가 담화를 이끌어 갔다. 리세션으로 접어들고 있는 글로벌경제 상황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연착륙을 위한 유일한 해법으로 KGFC국제기금기구 (KOREA GLOBAL FUNDS COLLABORATION)의 기금 활용을 손꼽았으며, 대한민국은 현재 세계 10위권의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 세계금융권에서 변방에 머무르고 있는 대한민국이 KGFC의 유치를 통해 세계 금융의 중심에 설수 있으며, KGFC국제 기금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동북아 중심지에서 나아가 세계의 중심으로 세계 평화와 인류공영이라는 원대한 뜻을 이룰 수 있게 될것이라 피력했다. 오태환 부총재는 KGFC는 국제 비금융권 조합인 GFA (Global Funds Association)에서 국제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