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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산하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은 환경과 기후 문제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환경활동단 ‘그린어스(Green Earth)’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린어스(Green Earth)’는 시화호 권역을 기반으로 청소년이 환경 문제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환경활동단이다.
청소년환경활동단 ‘그린어스’모집은 2월 6일(금)부터 3월 13일(금)까지 화성시청소년통합사이트 유스플래닛(youthplanet.hswf.or.kr)을 통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이후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 관내 11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초등학교 5학년 ~ 고등학교 3학년, 2026년 기준)으로, 총 30명 내외를 선발해 2개의 분과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화성시 자체 활동과 시화호 권역(시흥·안산·화성) 공동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주요 활동 내용은 ▲환경교육 및 체험 활동 ▲연합활동 ▲분과별 환경 활동 ▲실천과제 활동 ▲캠페인 활동 ▲환경포럼 참여 ▲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활동 과정과 성과를 바탕으로 선발된 청소년 10명에게는 국제 환경문화 교류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국제적 시각에서 이해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그린어스는 청소년이 환경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행동하는 경험을 통해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단”이라며 “환경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