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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주도 디지털 창작 프로그램 ‘AI플레이메이커스’의 일환으로 청소년 안전지대 현장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3월 28일(토) ‘밖으로 출동! 안전지대 현장 탐험Ⅰ’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사전에 수립한 조사계획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을 탐방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봉담 지역 와우리, 동화리, 상리, 수영리 일대에서 조사를 실시하고, 청소년 안전지대를 신체적·정서적으로 안전함을 느끼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의했다. 이를 기준으로 물리적 안전성, 정서적 안정성, 접근성 및 용이성, 자율성, 지속성 등 5가지 기준을 도출해 다양한 공간을 분석하고 촬영·인터뷰·기록 등 역할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조사했다.
조사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지역 내 다양한 안전 공간을 새롭게 발견했으며, 관련 자료를 수집해 향후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오는 4월 11일(토)에는 추가 조사와 데이터 정리를 거쳐 AI 기반 ‘청소년 안전지대’ 게임 제작을 본격 추진한다.
봉담청소년문화의집 이진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을 탐색하고 안전지대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주도성이 함께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을 통해 디지털 역량과 시민성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I플레이메이커스’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봉담청소년문화의집(031-8081-730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