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친환경 스프레이 제조기업으로 각광받는 주)엠제이에어가 지난 2016년 친환경 공기압축 신규특허발명 이후 만 6년만에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추고 무한 글로벌 경영 혁신을 위한 자체공장(인천 남동공단 소재) 증축을 감행했다고 지난 10일 엠제이에어 윤효일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그와 같이 밝혔다. 7년 전, 플라스틱 용기에 공기압축으로 만든 스프레이 개발특허를 내놓을 당시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인 "로레알/겐조/코티/프로빗코스/탑라인" 등의 주문이 쇄도했으나, 그들이 요구하는 자동화시설, GMP, 예비라인 등의 조건을 갖추지 못해 대량 생산을 못하고 고작 소량의 OEM 주문제작 방식으로만 국내외에 납품할 수 밖에 없었다는 아쉬움을 토했다. 스프레이 제품중에서는 LPG(액화가스) 스프레이 와는 달리 인화성, 폭발성이 없는 유일하게 국제 항공기내에서도 휴대가 가능한 엠제이에어 플라스틱 공기스프레이는 지난 2017년 8월과 9월에 그야말로 혁신기술로 평가받아 벤처기업확인과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서로서 국가 인정을 받았다. 국토교통부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 가연성 액화 스프레이 같은 경우, 국내선 일 경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MJ에어 윤효일 회장은 15년 아픔을 딛고 산고 끝에 드디어 제품 출시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업계에서는 스프레이 종류만 해도 헤어스프레이,방향제,살충제 등 600여종이 국내에서만 10억개 이상 소비 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LPG방식의 스프레이 종류는 환경위험이나 폭발위험 등 각종 위험에 노출 되어있는 점은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이다. 이에 MJ에어 윤효일회장은 '폭발에 대한 위험과 환경을 위협하는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100% 해소하는 친환경스프레이를 개발하게 되면서 업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 밝혔다. MJ에어는 그에 맞추어서 남동공단에 스프레이 제조/판매 및 충진 임가공회사를 만들면서 폭발위험과 대기오염, 인체에 해로운 LPG(액화가스) 대신 인체에 전혀 피해가 없는 천연 압축공기를 활용한 분사방식의 환경 친화적인 스프레이 및 미스트를 출시 할 예정이다 제품은 7월 중 일반 소비자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JMPS 안성경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에이젠시 약정을 맺고 해외수출 등 매출 신장을 위한 모든 역량을 동원하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