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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음료

<황제장어> 황제장어를 아십니까? 더기찬밥상 궁중약선요리 "황제장어탕" 선뵈

"황제장어탕" 먹고나니 건강해지는 기분 들고, 대접받는 느낌 최고!
전국민생활건강보양식 '황제장어' 브랜드 런칭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케이푸드 약선요리를 선도하는 (주)더기찬밥상은 지난 20일 '궁중약선요리' 명인 전 O O 씨와 손잡고 "황제장어" 브랜드를 런칭, 밀키트 사업을 위해 "황제장어탕"을 출시했다.

"황제장어탕"은 24가지 씨앗을 발효시킨 엔자임(효소)과 스테미너 증진에 도움되는 동충하초,당귀 등 한약재를 첨가하고 바다장어와 시레기 궁합으로 '기력보강식품' 세그먼트에 도전장을 내민 밀키트 식품이다.

 

(주)더기찬밥상은 "황제장어"에 대해서 전국민 보양식으로 내놔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일단 맛을 보시면 압니다" 라고 '백문불여일식'을 강조했다.

 

"황제장어탕"에 녹아있는 우리가 선택한 24가지 곡식 씨앗은 종족 보존을 위하여 모든 영양소가 80%이상 쌓인 영양소의 결정체이며 한국산 들깨와 시래기는 오메가3와 식이섬유, 칼슘등 20여가지 영양 성분의 보고 입니다. 특히 시래기는 우리 고향 마을의 농번기때 온갖 벌레들이 엄청 갉아 먹어요!. 그놈들도 좋은 것은 우리보다 더 잘아는 것 같아요! 라며 장어와 시레기 궁합 효능을 더욱 강조했다. 

 

"황제장어탕" 먹고나니 건강해지는 기분 들고 대접받는 느낌이 드네요! 라며 시식회에서 만난 한 고객의 입에서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더기찬밥상은 이번 "황제장어" 브랜드 런칭을 통해서 밀키트 식품 건강보양식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I쇼케이스 무인 냉동고에 전국민 생활건강보양식 "황제장어"를 삽입하여 샵인샵 가맹 사업을 확대시키고 대리점과 가맹점을 통해 전국민 1인 1샵 온라인 상점을 무료 분양하고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국민 1인 1샵 쇼핑몰은 기라성 같은 온라인 맹주들이 포진한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아성에 도전하는 나만의 특화된 온라인 상점이다. 전국 산지 직배송 농수산물을 겨냥해서 이들이 갖는 판매 구조의 단순화를 위해 생산에서 소비로 이어주는 직판매망 사이트를 구축한 '아크' 이 O O 대표와 함께 전국민 자가몰 상점 차려주기 대국민실천운동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이다.

 

한편 더기찬밥상 김건환(명민) 대표는 '인컴슈머'(소비소득) 소비자 마케팅에 맞추어서 온라인에서는 11번가, 오프라인에서는 이마트보다 더 싼  '더기찬밥상' 온라인 상점을 개설하고 회원들에게 자기만의 상점네이밍과 각자 도메인을 갖춘 온라인 상점을 개설해주고 있다. 소비자체로서 소득이 되는 '인컴슈머' 소비자주권운동을 위해 "황제장어" 전국민생활건강보양식을 내놓을 수 있어서 소득과 건강까지 챙겨주는 1타2피, 일석 이조의 시너지는 덤이라고 밝혔다.

 

주)더기찬밥상은 황제장어쇼핑플랫폼의 자기소비를 위한 자가몰(온라인상점) 개설과 분양은 안내 받은 큐알코드를 찍게하여 회원가입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때 자기상점에 대한 상정네이밍과 자가 도메인을 정하면 자동으로 온라인 상점이 개설되고 또 한명의 전국 온오프라인 최저가 상점 주인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전 국민몰 1인1샵 플랫폼이 완성되게 할려는 야심찬 프로젝트가 시작 되었다.

                                                     

이에 사)한국신문방송언론인연합회(한신연)는 주)더기찬밥상 '인컴슈머(소비소득)의 소비가 곧 소득이 되는 인컴솔류션 '결제나라농장' 황제장어쇼핑플랫폼과 더불어서 펫산업 자가소비의 자가몰 분양 대중화를 위해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행사의 언론사 후원을 자처했다. '한신연'은 소비를 통한 소득 창출이 실현되는 솔류션 플랫폼의 등장은 소비주권으로 이어지고 소비주권은 국민주권으로 확장되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공익추구라는 비영리단체의 목적과도 부합된다는 판단이 앞서기 때문이라며 언론 후원사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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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환 기자

시공간 속의 여러 사건과 사고들은 누군가의 매체에서 전달 된다. 그러나 과연 여러 사슬망과 얽혀 있는 기존 매체의 보도 현실에서 정론을 기대할 수 있을까! 아임뉴스는 이 논점에서 부터 시작하는 SNS 매체로서 인터넷 언론 리딩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