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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토크빌

Again2012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1. 이재명 61.3→47.8 ※단 한 번도 득표%가 오름 없이 내리기만 함.. 7할 개표 뒤 득표% 고정..

개표0.2% 61.3→
개표0.6% 56.6→
개표0.8% 54.1→
개표1.8% 53.4→
개표2.5% 53.3→
개표3.1% 52.5→
개표3.8% 51.8→
개표7.7% 50.4→
개표8.5% 50.1→
개표10.1% 50.2→
개표11.7% 50.3→
개표14.3% 50.1→
개표17.5% 50.0→
개표20.2% 49.9→
개표22.5% 49.9→
개표26.4% 49.8→
개표28.4% 49.8→
개표35.8% 49.0→
개표39.2% 48.7→
개표42.0% 48.6→
개표46.3% 48.6→

개표50.0% 48.3→
개표51.4% 48.3→

개표55.2% 48.1→
개표60.1% 48.0→
개표62.6% 48.0→
개표69.0% 47.9→
개표72.8% 47.8→
개표74.8% 47.8→
개표76.5% 47.8→
개표77.8% 47.8→
개표79.3% 47.8→
개표86.6% 47.8→
개표88.5% 47.8→
개표89.5% 47.8→
개표90.0% 47.8→
개표90.2% 47.8→
개표91.1% 47.8→
개표91.8% 47.8→
개표92.7% 47.8→
개표93.2% 47.8→
개표93.9% 47.8→
개표93.9% 47.8→
개표94.7% 47.8→
개표95.2% 47.8→
개표95.5% 47.8→
개표96.2% 47.8→
개표97.0% 47.8→
개표97.2% 47.8→

개표100% 47.8

2. 윤석열 35.8→48.6 ※단 한 번도 득표%가 내림 없이 오르기만 함.. 7할 개표뒤 득표% 고정..

개표0.2% 35.8→
36.8→
42.9→
43.6→
43.7→
44.4→
45.2→
46.5→
46.7→
개표10% 46.6→
46.5→
46.7→
46.8→
개표20% 46.9→
46.8→
47.0→
개표30% 47.0→
47.7→
개표40% 47.9→
48.1→
48.1→
개표50% 48.3→
48.3→
48.4→
개표60% 48.5→
48.5→
48.6→
개표70% 48.7→
48.6→
48.7→
48.7→
개표80% 48.7→
48.7→
48.6→
48.6→
개표90% 48.6→
48.7→
48.7→
48.7→
48.7→
48.6→
48.6→
48.6→
48.6→
48.6→
48.6→
48.6→
48.6→
개표100% 48.6

2. 물음..

출구조사 48.4 : 47.8 → 개표결과 48.6 : 47.8

"안철수 복수표로 이재명 더블스코어가 예상되었던 사전투표 표심을 반영하여 맞추는 건 매우 어려웠을 텐데, 출구조사가 어떻게 이렇게 정확할 수 있는가?" 라는 지극히 합리적 의심과 당연한 물음을 대한민국 어떤이도 언급하지 않는다. 

3. 선관위 송출자료 특성

많은 사람들이 새벽 4시까지 조마조마해 하면서 방송을 보고 열패감에 빠지고 분노하며 울었다고들 한다. 필자는 출구조사 발표 보면서 이미 결과를 예측한 바, TV로 켜 보지 않고 10시반에 일찌감치 잤다. 방송사 출구조사에 사람이 심어져 있다는 제보를 받고도 어느 재야언론도 움직이지 않았으니, '필승카드'인 '개표조작'을 실행하지 않을 리 없다고 본 것이다. 투표로는 그들이 이길 수 없다. 애초부터 그들이 이길 길은 오직 개표뿐이다. '개표'로 이길 줄 알고 있었으니, 권영세나 김재원, 권성동이나 쥴리가 그처럼 자신 있었던 거다.

조작된 개표자료가 나가는 개표의 특성상 엎치락뒤치락이 없이 초중반 이후 일정 퍼센티지가 끝까지 유지된다. 전라도표를 여느냐, 경상도표를 여느냐에 따라 득표율이 요동치고 1,2위가 바뀌기를 되풀이하는 것은 '정상 개표'일 때만 가능할 뿐, '조작 개표'일 때는 불가능한 일이다. 심은 대로 일정비율로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기에 크로스가 두번 일어나는 일은 결코 없다. 이재명표는 61.3%에서 시작해서 한번도 오름 없이 내림으로만 47.8%에 안착해서 이후 개표7할에서부터 끝까지 변동없이 이어진다. 윤석열표는 반대로 35.8%에서 시작해서 한번도 오름 없이 오림으로만 48.6%에 안착해서 이후 개표7할에서부터 끝까지 변동없이 이어진다.

 

4. 개표, 흔들림 없는 편안함(?)

2012년 박근혜 대선 때 3%차 박빙선거임에도 단 24%개표했을 무렵, '당선유력'이 떴고, 이명박이 당선축하 전화를 했으며, 겨우 35%개표시 당선이 확정되었던 건 그 탓이다. 작년 4.7재보궐 서울, 부산 선거도 양상이 2012대선과 똑같았다. 서울개표는 겨우 18% 열었을 때 56:41 당선유력(33% 56:41 당선확실).. 부산개표는 '출구조사 64:33, 개표27% 63:34 당선확실'이 떴다. 임차서버에 미리 심어놓은 개표자료가 나가는 개표의 특성상 엎치락뒤치락이 없이 초중반 이후 일정 퍼센티지가 끝까지 유지된다.

2012대선의 선관위 주역 유훈옥(당시 선거1과장)은 무려 3급 부이사관(정보기반과장)으로 승진했고, 박혁진은 당시 4급 전산센터장에서 지금은 2급인 이사관(정보자료국장)으로 승진했다.

당시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던 문상부(대륙아주 고문)는 국민의힘 당적을 가지고 윤석열 경선에 임한 바, 법적으로 엄연히 부적격자임에도 국힘 몫 선관위 선거위원 후보자로 나서서 작년12월6일 청문회에 참여했다. 전국 17개 시·도 선관위 간부들을 이미 장악한 상태에서 문대통령 특보 출신 조해주를 물고 늘어져 기어이 동반사퇴 어그로를 성공시켰다.

문상부의 논개급(?) 활약으로 헌법상 독립기관으로 치외법권 특권을 누리며, 법조, 금융범죄집단과 함께 가장 기울어진 운동장화되어 있는 거대조직의 거대범죄를 막을 작은 카드마저 사라진 셈이 된 것이다. 물론, 조선일보 등 기성언론은 이를 '문정부의 선관위장악 시도'를 막았다는 것으로 포장하며, 피해자-가해자 바꿔치기 프레임으로 혹세무민했다.

5. '따져 물음(건강한 비판)'이 사라진 교육틀의 폐해

표당 6천만원 값어치에 해당하는 민중의 피땀어린 3천만표는 쓰레기통에 버려진 채, 방송3사 출구조사 및 개표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투표한 결과 대신, 그들이 만들어놓은 '개표결과 송출자료'를 방송으로 내보냈다. 2012년 대선때 속인 수법 그대로, 이번에도 또 속인 것이다. 의심이 갈 수밖에 없는데, 물음을 던지지 않는 것은 그것에 과대한 '절대성'을 부여한 탓이다. 유일신 종교에서 '신의 존재'에 대해서 의심이 갈 수밖에 없는데, 물음을 던지지 않는 것이 '신'에 대해 과대한 '절대성'을 부여한 탓이듯, 민주주의에서 '선관위'에 과대한 '절대성'을 부여한 탓이다. '신'에 대해 과대한 '절대성'을 부여한 신도들의 어리석음이 실은 사제들에게 부와 권력을 안겼듯, '선관위'의 티나는 범죄짓(?)에 마땅히 가져야 할 합리적 의심마저 배제해 버리는 민중의 어리석음은 사라졌어야 마땅 할 친일기득권카르텔에게 또다시 최고권력을 안겼다.

기왕지사 이리 된 거, 여지껏 독재권력의 횡포가 어떤 것인지 체험하지 못했던 2~30대가 앞으로 5년간 직접 겪어보는 것도 반드시 나쁘지만은 않겠다 싶긴 하다. 4~60대 역시 4년간의 민주화로 긴장이 다소 느슨해져서, 척결해야 할 거악 대신 만만한 민주정치세력을 때리는 데 재미들렸던 못된(?) 버릇을 고치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겠다. 언론-포털의 농간에 한껏 넘어가 피아 못 가리고 바보짓하는 경험도 길게 본다면 훗날 큰 깨달음을 줄 수도 있으니 마냥 부정적으로만 볼 건 아니다. 오직 TK와 63세 이상 늙은이들만 지지하는 정권이 전두환 때마냥 권력을 휘두를 수 있겠나 한 번 보자.. 전두환, 박정희 때는 뒤에 '반공'을 통해 이익을 취하려던 미국이라도 있었지, 지금의 미국은 오히려 중,러에 맞선 인도-태평양 패권유지를 위해 남북교류를 더 바라는 상황인 바, 쥴리-한동훈이 검언범죄집단을 '잘 드는 칼' 삼아 탐욕을 채우려는 게 5년 내내 갈 거 같진 않다.

6. 민중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토크빌

 

앞으로 모든 '개표'는 민중을 들러리 세운 쇼로 펼쳐질 터, 언론, 검찰, 대법원, 선관위, 국힘, 대륙아주에서 '악'을 행했지만, 실은 2012년 이미 주권(투표 표심 반영)을 잃고도 10년째 잃은 지조차 모른 채 살아온 주권자들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 할 것이다. 모든 민주주의에서 민중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하지 않던가.. 누굴 탓하랴~~ㅠㅠ

 

지금 가장 필요한 일은 시민의 힘을 모아 한달내에 '대선 무효소송'을 진행하여(대법원에서 6달내 판결케 됨), "더이상 '개표'로 장난치는 일은 용납하지 않겠다." 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 잘못하면,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개표'를 통해 민심이 반영되는 일 자체가 사라지는 불운을 맛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