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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체로서 소득이 되는 신개념 유통 플랫폼 "인컴슈머" 마켓팅 전문회사인 더케이스타 김건환 대표는 25일 오후 4시 한국전자결제원 강연실에서 중소기업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운영사인 (주)코엑스비즈 배영규 회장과 함께 소비자주권의 오피니언 리더를 향한 인컴슈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비주권자들이 소비가치를 달리하고 소비만족도를 높혀서 소비자체로 소득이 되는 새로운 개념의 소비자 마케팅을 일컬어서 "인컴슈머" 라고 한다. 이날' 김건환 대표는 이를 선도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이제는 소비 자체가 소득이 되는 prosumer프로슈머(생산자+소비자)와 sellersumer셀슈머(판매자+소비자)를 합친 새로운 개념의 incomesumer(income consumer)인컴슈머(소득자+소비자) 시대로 진입했다" 며 앞으로는 새로운 소비주권자들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중소기업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운영사인 "코엑스비즈"는 회원사들에게 IPO, 크라우드펀딩, 구주매각, 유상증자, 신주발행, 주식상장,자금확보, 신기술 연구, 세무 회계 법무 기업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에게 힘이 되어주는 회사라고 말했다. 이날 배영규 회장은 더케이스타의 "인컴슈머"와 협업을 통해서 자사 회원들에게도 소비자주권증진을 위한 소비자주권의 오피니언 리더를 양성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