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6 (월)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0.7℃
  • 박무서울 -0.6℃
  • 박무대전 -1.1℃
  • 흐림대구 2.8℃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1.1℃
  • 구름많음부산 3.7℃
  • 구름조금고창 -0.5℃
  • 구름많음제주 6.1℃
  • 맑음강화 -2.8℃
  • 구름많음보은 0.1℃
  • 흐림금산 -0.4℃
  • 맑음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3.5℃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사회일반

<속보>대장동 비리 진실을 요구하는 시민연대(대표 장대송), 대장동비리 몸통 '그분' 수사촉구 시민결의대회 열어

대장동비리의 몸통으로 지목된 조재연 대법관을 수사하라!
법피아 비리온상, 대장동 투기판의 진실을 밝혀라!
부산저축은행 봐주기의혹 윤석열을 수사하라!
대장동비리 실체적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라!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나도 기자단! |

대장동 비리 진실을 요구하는 시민연대(대표 장대송)에서는 25일 서울중앙지검 서문(대법원앞)에서 대장동비리 몸통 '그분' 수사촉구 시민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수사촉구 시민결의대회는 최근 '정영학 녹취록'에서 '그분'으로 지목된 조재연(66·사법연수원 12기) 대법관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그분'이라는 논란의 방점에 의해 결기 한 것이다. 

 

'정영학 녹취록' 속 김씨와 정 회계사의 2021년 2월4일자 대화 녹취록에 따르면, 김씨는 정 회계사에게 "저분은 재판에서 처장을 했었고, 처장이 재판부에 넣는 게 없거든. 그분이 다 해서 내가 원래 50억을 만들어서 빌라를 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대장동비리의 몸통으로 지목된 조재연 대법관을 수사하라!

법피아 비리온상, 대장동 투기판의 진실을 밝혀라!

부산저축은행 봐주기의혹 윤석열을 수사하라!

대장동비리 실체적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라! 

등의 성명서를 내고 요구하고 나섰다.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지난 21일 대선후보자 TV토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그분이 '조재연 대법관'이라는 게 확인돼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윤 후보는 사과할 생각이 없느냐"고 물은 바 있다.

 

이에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출신 이헌 변호사는 "조 대법관도 스스로가 정말로 억울하다면 제대로 된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 면서 "이재명 후보의 발언에 대해 명예훼손 책임을 묻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조 대법관이 정말 아니라면 관망만 하고 있는 검찰에도 불똥이 튈 수 있다"며 "(검찰은)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김건환 기자

시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과 사고들이 드러나는 현상은 누군가의 매개체에서 전달 된다. 그러므로 현실은 기득권 자의 아전인수에 의해서 진실과 거리가 멀어지는 경우가 많다. 과연 여러 사슬망과 얽혀 있는 기존 매체의 보도 현실에서 정론을 기대할 수 있을까! 아임뉴스는 이 관점에서 부터 시작하는 SNS 매체로서 인터넷 언론 리딩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