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나도 기자단! | 올해로 5년째 "전국민 케나프1만그루 갖기" 운동을 전개해 온 케나프그룹은 지난 12월 대체불가능한 디지털주식의 제3시장을 개설한 '한국중소기업증권거래소'에 주식회사 드림케나프를 상장시켰다. 이에 따라서 케나프그룹의 임희경 총재는 "주)드림케나프 본사의 제3시장 상장 주식을 구매하는 주주들에게 탄소배출권 교환포인트를 무료로 양도 하기로 했다" 며 "이미 국내,외의 수많은 임야 부지에 케나프재배지를 확보한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 주주들에게 1석2조의 보장책을 만들어줄 수 있다" 고 밝혔다. 이는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재단을 설립하여 UN으로부터 탄소배출권을 받아 교환포인트와 탄소배출권을 1:1 스왑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또한 이산화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친환경 대책을 세움으로써 이산화탄소 총량을 중립 상태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려야 하는 탄소중립의 시대에 탄소배출권을 취득할 수 있는 괄목할 만한 대안재로서 가장 핫한 천연자원 식물인 "케나프" 재배와 "케나프" 가공산업이 케나프그룹에서 뒷받침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전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탄소중립의 열풍속에 탄소배출권은 연일 치솟고있다. 이제 탄소배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나도 기자단! | "기울어지고 편향된 언론 지형에 맞서 바로듣고 바로보며 제대로 전달하는 우리사회의 북소리가 되겠습니다" 며 최근 "우리가 언론이다. 나도 기자다!" 라는 케치프레이즈를 내 건 "아임뉴스" 임원진들은 2022년 새해벽두 3일, 순환경제의 마중물 역할로서 확산되는 "국민기본소득"이라는 의제를 놓고 "기본소득국민운동4차산업혁명본부"(기국본4차) 에서 추진하는 직능단체 "경제진흥특별위원회" 를 발족하기로 했다. 국민기본소득은 우리사회의 경제적 프레임을 국가투자와 국민 소비로 이어지는 순환경제의 마중물 역할로서 확산되는 강력한 사회보장시스템으로 복지제도가 아닌 경제정책의 제도로서 자리잡아 나가야 한다는 "기본사회위원회"의 기본 슬로건이기도 하다. 이번에 신설되는 "경제진흥특별위원회"는 "한국중소기업증권거래소(한기소)"와 손잡고 700만 중소기업의 비상장주식을 디지털주식으로 전환해 중소기업의 활로를 개척해주는 일에 앞장서기로 했다. "한기소"는 NFS(Non Fungibie Stock -대체불가능한주식)을 발행해 주식 주당 가격 상승 시 해당거래소에서 임시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주식 수량을 늘리고 주당 금액은 낮게 해서 주식거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나도 기자단! | 케나프를 아십니까? 전 세계의 화두가 된 "탄소중립"의 시대! 2016년 발효된 파리협정 이후 121개 국가가 '2050 탄소중립 목표 기후동맹'에 가입하는 등 각국은 지금 이제 명실상부 개인, 회사, 단체 등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온실가스)를 흡수하기 위해서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친환경 대책을 세움으로써 이산화탄소 총량을 중립 상태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려야 하는 시대로 진입했다. 이는 괄목할 만한 대안재로서 가장 핫한 천연자원 식물의 "케나프" 재배와 "케나프" 가공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케나프( Kenaf 양삼, 3m 에서 5m까지 자라나는 1년생 풀) 종자의 국내 최대 규모의 양을 보유한 "UN식량농업기구 한국 명예대사"인 케나프그룹 임희경 회장은 "케나프" 식물의 다양한 장점과 탁월한 능력을 먼저 알아보고 지난 8년간 모종보급과 재배등 대량생산을 위한 심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최근 증명해 낸 쾌거에서 이를 대신한다고 했다. 대량의 종자를 확보하여 부산대학교와 장안대학교 등에서 MOU체결, 식용제품개발 R&D와 정부투자기관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초음파 골프채 세척기 개발업체인 제니스원(개발)과 마케팅을 총괄하는 이노바이탈(마케팅) 그리고 KBS월드 영상 후원 언론사인 중앙방송은 초음파 골프채 세척기의 공동 사업화와 소상공인 창업지원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26일 중앙방송 강단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제니스원 김정규 대표는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트렌드 변화에 발맞추어 비즈니스를 읽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 기승 이후 현대에는 위생과 청결을 자동화 하는 고객 니즈의 다양성이 반영된 프리미엄 차별화에 치중하는 선향으로 탈바꿈 되는 트렌드로 읽을 줄 알아야 된다.’ 고 강조했다. 위기에서 기회로 페러다임 시프트가 가능한 창업의 성공 키워드 분석에서 첫째 위생 청결화(Cleaning)·디지털화(Digital)·고급화(Premium)를 들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패러다임은 앞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진화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엇보다 ‘블루오션(경쟁자가 없는 새로운 시장)’ 전략이 창업시장에서도 변화하지 않는 화두 임에는 두말 할 필요가 없다. 틈새시장 전략은 일단 자리를 굳히면 후발주자가 나타날 때까지 안정적인 성장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가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옥외광고 사업자를 위해 '광명시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통해 간판 교체비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총예산(도비) 5천500여만 원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상인회 등 법적 자격을 갖추어야 하며 대기업 체인점, 약국, 유흥업, 부동산업, 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자사 광고만 해당하며 지원하는 간판은 1개 업소당 1개로 가로형 벽면 이용 간판(채널형)으로 한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주는 광명시청 고시공고란 '2021년 광명시 소상공인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달 1일까지 광명시청 가로정비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경기도 광명시 도덕로 5, (광명시견인사무소) 가로정비과 광고물팀) 접수만 가능하다. 시는 내달 11일 지원 대상을 확정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가로정비과 광고물팀로 문의하면
e뉴스와이드 관리자 기자 | 교육부는 8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제5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기술 혁신과 인구구조 변화 시대에 국민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지속해서 높일 수 있도록 ‘전 국민 평생학습체제 지원방안’을 발표한다. 2025년 이후, 25세 이상 국민이 총 인구의 8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학교교육 이후에도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투자 확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번 방안에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필요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고, 학습결과를 관리․활용할 수 있는 전 국민 평생학습체제’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 국민 누구나 평생학습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 우선, 국민들의 평생학습 이용이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평생교육바우처’와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을 확대한다. 내년부터 ‘평생교육바우처’는 기존의 저소득층 중심 지원에서 지역별 특성에 맞는 대상(예: 중․장년 등)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국민내일배움카드’는 활용가능한 직업훈련의 종류를 확대한다. 또한, 국민 누구나 온라인을 활용해 필요한
e뉴스와이드 관리자 기자 | 교육부는 교육부2학기 개학을 맞아 8월 10일 개최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학교 밖 학생 이용 주요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를 요청하며 범부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각 중앙부처, 광역자치단체, 지방경찰청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 학생 이용시설에서 발생한 감염이 학교와 가정으로 전파되어 집단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역수칙 홍보 및 집중점검 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교육부 관계자는 2학기에 전면등교 수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학교 내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개인예방수칙(5대 수칙)의 중요성을 지속해서 안내함과 동시에, 특별히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제를 강조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는 학생이 이용하는 학교 밖 주요 시설에 대한 방역이 더욱 촘촘하게 관리되어야 하기에,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특별히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e뉴스와이드 관리자 기자 | 교육부는 지난 7월 확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고졸 취업희망자 역량강화 지원 사업’과 ‘직업계고 실습지원 멘토링 사업’의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각 사업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상대적으로 더 큰 타격을 입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원활한 사회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62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향후 지속적인 시도교육청의 책무성 확보 및 시도별 특성·여건을 고려한 자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국가적 지원뿐만 아니라 국고와 지방비(지방교육재정교부금)를 각 50%씩 분담하도록 설계되었다. 대면등교 축소 및 실습시간 부족 등으로 기능사 자격시험 합격률이 감소하는 등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 2만 4천 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에 소요된 비용을 인당 50만 원씩 지원한다. 시도별 지원 인원의 경우, 취업의지가 높은 학생들에게 우선 지원 될 수 있도록 작년 현장실습 참여 학생 수 등을 고려하여 배정하였고, 시도교육청은 교육부 추진계획을 토대로 시도 특성 및 여건을 고려하여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지원 대상을 선발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① 직
e뉴스와이드 관리자 기자 | 교육부는 8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한국어 교재, 한국어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19회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44개국 400여 명의 현지 한국어 교육자, 교육행정가 및 교육당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그간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한국어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한국(학)어 전문가·교수, 해외 초·중등학교 및 한국교육원 소속 한국어 교원, 그리고 교육행정가를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학술회의와 연수를 병행한다. 학술대회의 주제에 맞게 전문가 그룹에서는 현지 한국어 교재 개발·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교재 개발의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현재 초·중등 한국어 교재*를 개발하고 있는 집필진이 교원을 대상으로 교재의 개발 원리 및 실제적용 방안을 연수하고, 교육행정가들은 해외 한국어교육 협력 정책, 각국의 맞춤형 교재 및 교원양성체계를 포함한 한국어교육 지원정책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학술대회 기간, 한국어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한국어교육의 확산 및 현지 안착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여 노고를 격려한다. 베트남에서…
e뉴스와이드 관리자 기자 |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중등 교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하여,‘인공지능(AI) 관련 현장교원 역량 강화 하계 연수’를 8월 6일부터 8월 13일까지 비대면(실시간 쌍방향 연수)으로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선도할 핵심교원 1만 명 양성을 위한 국정과제 중 하나로서, 본 연수를 통해 양성된 핵심교원을 중심으로 현장교원에 대한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초.중등교육에서 신산업 기술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핵심 교원 연수’는 중등 교원 대상 ‘인공지능 기초*’ 과목의 내용체계 및 핵심개념 등을 중심으로, 담당 교원의 교육과정 이해 및 수업 구성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된다. 공통과정으로 인공지능 윤리 특강 및 ‘인공지능 기초’ 과목 안내가 진행되고 연수생들은 학교급에 따라 선택과정으로 ‘인공지능의 이해’,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 ‘데이터와 기계학습’, ‘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 등을 선택·수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연수생들은 ‘인공지능 기초’ 과목의 내용체계와 핵심개념을 이해하고 인공지능 윤리의식을 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