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6일 오후 2시, AI 성장예측 시스템 운영기관과 ‘ AI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비만 증가와 성장 이상(저신장·성조숙 경향 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행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기반 성장예측 시스템을 활용한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사업 총괄과 건강상담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참여 학교는 학생 참여 안내 및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AI 성장예측 시스템 운영기관은 학생들의 신체 계측 및 생활습관 데이터를 분석해 성장예측 결과를 제공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운동·영양 관리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신체계측에 그치지 않고, AI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자가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아동기 건강행태 개선과 성장기 이후 성인 만성질환 예방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출발점”이라며 “과학적 데이터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며 “더욱 쾌적하고 생동감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5일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지역 의료·돌봄 연계 강화를 위해 관내 요양병원 11곳 및 보건의료단체와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제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관내 요양병원 11곳은 퇴원 예정 환자 중 통합돌봄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시에 연계ㆍ의뢰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사전에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퇴원 직후 돌봄 서비스가 즉시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입원 감소와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고, 의료ㆍ요양ㆍ돌봄 간 서비스 단절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흥시약사회, 시흥시의사회, 시흥시한의사회 등 보건의료단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의료 접근성 향상에 협력하기로 했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서 수여식과 정책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는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안산시 시범 사업이다. 지역 공인중개사가 단순한 중개 보수 감면을 넘어 시정 홍보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 우대 거래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지정서 수여 ▲정책 공유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주거 현실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이번 사업을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단원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로 5개소를 지정했다. 이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업 공인중개사의 의견을 반영해 협회 추천 방식에서 공개 모집을 통한 개인 신청 접수 방식으로 사업 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사업 취지에 공감하는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누구나
우리는 동이족인가,, 동이 민족인가? 동이족은 어디 살던 민족인지, 영토에 대해 설명을 들어본적이 있을까? 중국은 동서남북의 이민족을, 동이, 서융, 남만, 북적이라 불렀다. 동이는 삼국과 고려, 북적은 발해, 서이는 강족, 남만은 묘족으로 기록되어 있다. 동이는 큰 활을 든 사람이라고 해석된다. 전세계 민족중 유일하게 공동체를 강조하는 '우리'라는 표현을 쓰는 민족. 우리와 동이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우는 오른쪽, 동은 오른쪽으로 같은 뜻이다. 1. 동이가 고려와 삼국이라고 ? 중국 당나라 역사서 <구당서>에는 동이민족을 5개로 규정하고 있다. 동이는 고구려, 백제, 신라, 왜국 그리고 일본이다. 일본은 왜의 별도 종족으로 백제패망 후 새로 건국된 국가다. <구당서>에는 왜국의 설명과 일본의 설명이 별도로 달리 기술된다. 대한민국 보물 <고려사>에는 여러번 고려가 동이의 땅에 있으며, 동이민족이라고 기록되고 있다. 명나라 역시 고려를 동이로 호칭하고 있다. 산과 황하, 강 즉 해(海)가 있는 곳에 살던 동이 민족이다. 2. 현재 중국이 해석하는 동이의 중심지는 어디일까? 중국의 고대 하나라의 우공이 9주라 말한 동이지역부터
한국 패션 산업에서 Andre Kim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브랜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 동양적 우아함, 그리고 꿈과 희망을 담은 무대 연출은 수십 년 동안 한국 패션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해 왔다. 이러한 유산을 오늘의 시대 속에서 이어가고 있는 인물이 바로 김중도 대표다. 김중도 대표의 역할은 단순한 ‘디자이너의 후계자’라는 표현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그는 패션 브랜드의 창작 영역을 넘어, 브랜드 자산을 현대 시장에 맞게 재해석하고 확장하는 경영자이자 전략가에 가깝다. 패션 산업이 단순한 의류 생산을 넘어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되는 시대에 그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비즈니스 구조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패션 브랜드의 성공은 디자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브랜드 철학, 시장 포지셔닝, 소비자 경험, 그리고 문화적 상징성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비로소 장기적인 가치가 형성된다. 앙드레김이라는 브랜드가 오랜 시간 동안 기억되는 이유 역시 이러한 복합적 자산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다. 김중도 대표가 맡은 가장 중요한 과제는 바로 이 브랜드 자산을 시대 변화 속에서도 지속
대한민국 패션사에서 앙드레김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디자이너를 넘어 하나의 거대한 문화적 상징이다. 거장이 남긴 백색의 미학과 범접할 수 없는 화려한 자수 문양은 한국적 오뜨 꾸뛰르의 정점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거장이 떠난 후, 그 거대한 유산을 현대라는 냉정한 시장의 논리 안에서 생명력을 유지시키는 일은 오롯이 남겨진 자의 몫이었다. 그 중심에 선 인물이 바로 앙드레김 디자인 아뜰리에를 이끄는 김중도 대표다. 마케팅 전문가의 시각에서 볼 때, 김중도 대표의 행보는 고전적 헤리티지의 단순한 복제가 아닌 전략적 리브랜딩의 모범 사례로 평가할 만하다. 그는 아버지가 구축한 순수와 품격이라는 핵심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변화하는 소비 세대의 문법에 맞춰 브랜드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 왔다. 과거의 앙드레김이 대중이 우러러보는 꿈의 무대였다면, 현재 김중도 대표가 설계하는 앙드레김은 대중의 삶 속으로 스며드는 유틸리티적 예술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라이선스 비즈니스의 다각화를 통해 브랜드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이나 세컨드 라인 론칭이라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다. 이는 브랜드 노후화를 방지하
한국 패션 역사에서 앙드레김은 단순한 디자이너가 아니라 하나의 시대적 상징이었다. 백의민족의 순수함을 금색 자수와 화려한 실루엣으로 재해석하며 세계 무대에 한국의 품격을 알린 그는, 2010년 별세 이후에도 브랜드의 이름으로 살아 숨 쉬고 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 바로 김중도다. 앙드레김의 입양아들로서, 그리고 현재 앙드레김 아뜰리에의 대표이자 디자이너로서 그는 아버지의 그림자 속에서 홀로 서는 법을 배웠고, 이제 그 그림자를 빛으로 바꾸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중도는 1982년 생후 5개월 만에 앙드레김에게 입양되었다. 평생 독신이었던 앙드레김은 그를 외아들로 삼아 극진히 키웠다. 교복을 직접 디자인해 입히고, 놀이공원을 데려가며 어머니 역할까지 도맡은 아버지의 헌신은 김중도에게 평생의 자산이 되었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디자인 전공은 아니었지만, 아버지의 곁에서 자연스럽게 패션의 본질을 체득했다. 2010년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별세 후,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브랜드를 이어받은 그는 사회적 경험의 부족과 급격한 경영 악화 속에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시기를 최근 인터뷰에서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해야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