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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위시' 매일매일 천만원씩 쏩니다!

무엇보다 '아이위시'는 사회공헌의 목적이 뚜럿하다. 재고를 쌓아놓고 무너지는 중소제조업체들을 살리는 목적, 코로나 시국에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마치 로또와 같은 소소한 당첨의 재미를 준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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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천만원씩 쏩니다! '아이위시'의 발칙한 상상이 현실이 되다! 

이른바 플렛폼기업의 춘추전국시대에 새로운 게 있을까! 싶지만 이번에 신규 오픈한 플랫폼 ‘아이위시’는 그야말로 혁신과 심플함의 끝판왕이라 할 정도로 매력적이다. '아이위시'를 출시하기 위해 3년간 준비한 주)효자손사파리 김광선대표는 그야말로 ‘영혼을 갈아넣었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김광선 대표의 말에 따르면 "아이위시는 중소기업의 고충인 브랜딩과 홍보마케팅을 큰 비용 없이 자사의 재고를 가지고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기업이 제공한 상품을 가입자들에게 경품형식으로 배포하고 당첨자 확인을 해당기업 홈페이지 또는 쇼핑몰에서 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기업이 원하는 곳으로 수십만 유저들을 보내준다는 점에서 기존의 홍보매체와는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다. 매일 쏟아지는 선물의 당첨을 확인하기 위해 광고주의 홈페이지를 방문한 수십만명의 유저들은 중소기업에게 있어서 그야말로 큰 기회가 아닐 수 없다." 고 했다.

15년간 광고회사를 경영해오던 김광선대표는 "90%이상의 기업이 홍보에 필요성은 절실하지만, 비용부담 때문에 광고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며 "그런데도 방문할 때 마다 샘플을 나눠줘야 하는 현실이지만 효과는 밋밋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점에 착안하여 전국민을 대상으로 샘플을 배포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아이위시'를 구상했고 그 결과 전국각지의 중소기업 대표들과 미팅에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이윽고 개발에 착수한지 1년 만에 '아이위시'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 '아이위시'는 사회공헌의 목적이 뚜럿하다. 재고를 쌓아놓고 무너지는 중소제조업체들을 살리는 목적, 코로나 시국에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마치 로또와 같은 소소한 당첨의 재미를 준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당첨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할인구매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고 앱을 사용할 때 마다 주어지는 포인트를 활용해서 게시판에 소원을 올려 한 달에 두어명을 선정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직접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캠페인을 통해서 사회적으로 소외된 취약계층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뻗칠 수 있는 자사의 브랜드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흔들어라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진다!" 라는 광고카피를 넣은 '아이위시'는 유저 50만 명이 넘어가면 더 큰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미래의 계획들도 착실히 구축했다. 전 국민이 흔드는 앱, 전 국민의 소원을 들어주는 앱으로 성장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비즈니스 모델의 연구는 진행행이다. 플랫폼들의 치열한 콘텐츠전쟁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박인식 뮤지컬영화감독이 전격 합류하면서 젊은 유저층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어 앞으로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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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환 기자

시공간 속의 여러 사건과 사고들은 누군가의 매체에서 전달 된다. 그러나 과연 여러 사슬망과 얽혀 있는 기존 매체의 보도 현실에서 정론을 기대할 수 있을까! 아임뉴스는 이 논점에서 부터 시작하는 SNS 매체로서 인터넷 언론 리딩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