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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플러스가 세계최초로 인공지능 밈이모지필터를 장착하여 더욱 막강해진 AI실사 이모지 제작용 밈(meme)앱을 발표하여 업계에 주목 받고 있다. "누구던지 즉석에서 얼굴사진을 찍으면 그사람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는 독창적 실사캐릭터이모지 앱이다. 유사한 여타 이모지앱들과 비교해도 한층 차별화되는 우수한 퀄리티와 성능, 속도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기에 개인이모티콘과 실사캐릭터 시장에서 매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며 밈플러스 이효영 대표는 "밈(meme) 이모티콘 플랫폼내 실사아바타 이용 메타버스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준비중에 있다" 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언택트가 일반화되고 통제되는 현실, 보다 자유로운 메타버스가 확산되는 추세속에서 더욱 필요로 하는 아바타분야는, 마치 통조림처럼 찍어낸 몇 개의 캐릭중에서 아바타를 고르는게 아닌, 나만의 특징을 실사 구현한 밈캐릭터이모지가 대체할 부분이 많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로인해 독창적 실사아바타를 이용한 밈(meme) 이모티콘 플랫폼은 메타버스로의 진입에 한걸음 더욱 다가간 것으로 볼수있다.

또한, 이런 결과물은 개인실사 이모티콘의 NFT 원본증명으로 NFT시장에 바로 적용이 가능하며, 글로벌 캐릭터시장 진출에 맞춰 가상화폐 EZC도 출시한다. 이는 밈플랫폼의 글로벌생태계 형성으로 그 가치는 계속 상승 될것으로 예상되는 이유이다. 밈플러스는 올해 상반기에 국내 대형거래소 상장을 통해 출시되는 가상화폐 EZC는 밈플러스의 개인실사이모티콘 플랫폼내에서 상용화되는 글로벌 결제용 가상화폐를 눈여겨 봐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밈플러스(대표 이효영)는 개인 실사캐릭터 플랫폼 E-Zone을 구축해, 개인실사캐릭터 작품들을 2022년 하반기까지 NFT(Non-Fungible Token)화하여 디지털아트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이모티콘플랫폼 E-Zone의 다양한 아이템확보와 수준높은 서비스를 위해 신예작가들에게도 플랫폼을 개방 운영할 계획이다. 나아가 적극적인 글로벌시장 확장을 위해 현재 운영중인 중국작품개발실외 미국, 베트남, 인도, 프랑스, 러시아 등 다국적 작품개발실을 운영,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가 담긴 다양한 이모티콘 개발에도 나설 계획임을 아울려 밝혔다.   

이효영대표가 이끄는 개인캐릭터 전문기업 ㈜밈플러스는 2018년 법인설립이후 이모티콘산업 분야에서 세계 유일의 개인얼굴 자동형성기술을 독자보유할 정도로 업계 선두기업으로 개인실사 이모티콘산업을 리더해 왔다. 개인얼굴 자동형성기술은 개인의 실제사진을 즉석에서 인공지능(AI)으로 자동인식해 바로 얼굴을 오려내는 순간얼굴형성기술이다.

개인얼굴을 캐릭터화 시키는것은 실제로 매우 많은 프로세스를 통해 이루어 지기때문에, 시간이 많이걸리고, 유사성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가 어려운게 현실이다, 밈이모지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얼굴 형성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개인얼굴과 닮은 실사이모지를  순식간에 형성해 낸다.

또한, 그 결과물을 여러 콘텐츠와 조합하여 애니메이션 이모티콘을 만들어, 모든 SNS에서 소통의 도구로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밈플러스의 개인실사이모티콘을 NFT 블록체인화 할 경우 디지털아트로서 원본증명과 소유권보호가 가능해지게 된다. 따라서 얼굴형성기술을 이용한 실사이모티콘의 NFT화는 국내외 유명연예인과 운동선수, 저명인사, 혹은 개인 등의 작품성 높은 실사이모티콘을 발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밈플러스는 개인실사이모티콘의 NFT화를 계기로 국내외 수백만에 이르는 이모티콘수집가들의 구매력을 자극하는 이모티콘 경매사업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밈플러스는 또 3단계사업으로 E-Zone내 서비스되는 개인실사이모티콘을 개인아바타로한 메타버스구축에도 나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다양한 메타버스 시장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밈플러스는 자체 이모티콘 플랫폼인 밈(meme)을 통해 행복, 즐거움, 삐짐, 화남,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매뉴얼화하여 유,무료로 서비스해오고 있다.

밈(meme)앱의 AI자동 얼굴형성 실사이모티콘은 플레이스토아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수 있다. 이모티콘은 Emotion(감정)과 Icon(컴퓨터상의 상징어)의 합성어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캐릭터를 개발해 SNS상에서 간편 감정전달 보조수단으로 이용하던데서 출발해 최근에는 메신저산업의 발달과 함께 연 30~40%씩 성장하는 고도성장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