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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로터스티(대표 조계현)는 ‘국내최초로 기능성표시심의를 적용한 복합조미료 ‘건강더채움’을 16일부터 국내시판에 들어가면서 코로나로 인한 요즘 우리 소비자들의 면역력 증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이 보다 더좋은 제품은 있을 수 없다’라고 밝혔다.

‘건강더채움’은 일반 조미료와 달리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인 홍삼을 사용하여 면역력 증진과 음식의 감칠맛을 위해 건조효모, 표고버섯, 영지버섯, 차가버섯, 상황버섯, 꽃송이버섯, 동충하초 등을 제품에 적용했다. 무엇보다 콩에서 분리한 식물성 단백질, 우유에서 분리한 동물성 단백질을 보강하여 단백질 공급 및 제품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음식의 맛과 기호성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영양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건강더채움’은 기능성 표시 복합조미료로 일반조미료에서 업그레이드 된 신개념 프리미엄급 조미료란 점에서 이슈가 될 만하다.

주식회사 로터스티(대표 조계현)는 사단법인 한국암재활협회(회장 신정섭) 부설 식이연구소와 R&D계약을 체결하여 2021년 1월부터 홍삼을 사용하여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가 가능한 복합조미식품(*제품명/건강더채움)에 연구개발비를 지원해 왔다. 이 식품은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항산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신개념 복합조미식품을 제시했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특별히 암환자를 위한 식생활 개선은 물론 일반인들의 건강한 식습관에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맛은 물론 건강까지 담은 ‘건강더채움’복합조미료는 그 원료에서부터 차별화 된 프리미엄급 복합조미료이다. 짜고 매운 안좋은 식습관으로 인한 성인병 및 비만 등을 고려해 분리대두단백으로 짠맛을 구현했다. 또한 동.식물 단백질의 균형잡힌 영양공급도 고려한 소비자의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한 제품이기도 하다.

2022년 2월 16일 15시25분에 국내 GS홈쇼핑 최초 기능성 조미료 ‘건강더채움’ 론칭방송으로 시판의 첫 출발을 하게 된다. 해외는 주식회사 로터스티(대표 조계현) 중국 파트너사인 시아셩그룹(하생그룹)과 함께 시아셩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중국 내 3만여개의 프리미엄 매장 및 편의점에도 공급 될 예정이다.

 국내산 재료 10가지인 홍삼3%, 표고버섯20%, 다시마, 양파, 마늘, 귀한 5종 버섯균사체인 상황버섯, 동충하초, 차가버섯, 영지버섯, 꽃송이버섯과 분리대두단백, 유청단백, 건조효모만으로 깔끔하고 고급진 감칠맛을 내는데 성공하였다.사단법인 한국암재활협회 부설 식이연구소가 발표한 건강더채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일반인 53명을 대상으로 1일 2회 30일간 섭취 전후의 면역 상태 변화양상을 측정한 결과, 면역상태가 부족했던 4명을 포함해 모두가 적정수준 이상 및 높은 수준으로 결과치를 보여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면역글로불린검사시약을 사용해 섭취 전과 후를 총 2회 자가측정한 것이다.

한국암재활협회와 주식회사 로터스티(대표 조계현)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전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개선을 목표로 연구 개발해 출시한 ‘건강더채움’은 ▲암환자를 위한 식품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한 것이지만, 암환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까지 대상으로 한 ▲전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개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가이다.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면역력 향상 제품이 필수요소가 되었기 때문이다.연구소가 발표한 건강더채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일반인 53명을 대상으로 1일 2회 30일간 섭취 전후의 면역 상태 변화양상을 측정한 결과, 면역상태가 부족했던 4명을 포함해 모두가 적정수준 이상 및 높은 수준으로 결과치를 보여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면역글로불린검사시약을 사용해 섭취 전과 후를 총 2회 자가측정한 것이다.특히 휴대가 편리한 1회용 스틱파우치 포장으로, 가정이나 야외에서 다양한 요리에 적용할 수 있다. 실내외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국물요리, ▲무침&샐러드, ▲조림&볶음, ▲면요리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암재활협회 신정섭 회장은 “협회와 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건강더채움 복합조미식품은 홍삼의 건강기능성인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구현했다”고 말하고 “음식의 풍미까지 증가시켜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 그리고 갱년기 여성이 섭취하면 더욱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 많은 이들이 애용하는 식품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