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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목요일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극단예삶'에서 제1차 단원 모집 오디션을 가졌다.
한나(극단예삶 대표), 박기산(극단성동예인 대표), 한동현(극단 불 배우)이 오디션 심사를 맡고 CNK방송 정송(서울올림픽서포터즈 영상위원장)대표가 촬영하는 가운데 오디션 참석자 중에서 오하성 배우의 열연하는 모습이 돋보이기도 했다.
극단예삶은 1999년 5월 7일 창단한 중견 극단이다. 한나대표, 황도석 배우, 유진희 배우가 주축이 되어, 이들에 의해서 2022년 3월 7일 월요일 재창단식과 사무실 개소식을 가질 수 있었다.
오디션 합격여부 21일 부터 개별통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