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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음식문화중앙회는 한류문화 K-FOOD, 기획 축제, 국제시장개척 유통 마케팅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주식회사 한국전자결제원의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와 주)더케이스타의 K-FOOD 온란인 플랫폼 보급에 앞장서기로 하고 29일 오후 3시 나비효과재단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날 한국음식문화중앙회 김광석 회장은 대한민국 푸드문화의 새로운 가치생성과 회원 및 이해관계자들의 디지털화 인공지능 등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야 하는 이때에 한국전자결제원과 더케이스타의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와 K-FOOD 온라인 플랫폼 보급에 대한 협업은 무엇보다 우리 협회가 필요한 컨텐츠 솔류션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전자결제원 김건환 대표는 핀테크 PG결제 방식을 소개하며, 부가가치율 4% 미만의 간이과세 적용 업소에서는 오히려 PG(전자결제대행) 업체의 결제 수단을 받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려서  더케이스타의 자기소비를 위한 자가몰(온라인상점) 개설과 분양은 자기상점에 대한 상정네이밍과 고유 도메인을 위해 아이디를 정하면 자동으로 온라인 상점이 개설되고 또 한명의 전국 온오프라인 최저가 상점 주인을 탄생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