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올해로 5년째 "전국민 케나프1만그루 갖기" 운동을 전개해 온 케나프그룹은 지난 12월 대체불가능한 디지털주식의 제3시장을 개설한 '한국중소기업증권거래소'에 주식회사 드림케나프를 상장시켰다. 이에 따라서 케나프그룹의 임희경 총재는 "주)드림케나프 본사의 제3시장 상장 주식을 구매하는 주주들에게 탄소배출권 교환포인트를 무료로 양도 하기로 했다" 며 "이미 국내,외의 수많은 임야 부지에 케나프재배지를 확보한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 주주들에게 1석2조의 보장책을 만들어줄 수 있다" 고 밝혔다. 이는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재단을 설립하여 UN으로부터 탄소배출권을 받아 교환포인트와 탄소배출권을 1:1 스왑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또한 이산화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친환경 대책을 세움으로써 이산화탄소 총량을 중립 상태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려야 하는 탄소중립의 시대에 탄소배출권을 취득할 수 있는 괄목할 만한 대안재로서 가장 핫한 천연자원 식물인 "케나프" 재배와 "케나프" 가공산업이 케나프그룹에서 뒷받침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전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탄소중립의 열풍속에 탄소배출권은 연일 치솟고있다. 이제 탄소배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한국중소기업증권거래소(김인성 회장)와 온리원그룹(송조은 대표)은 '경제진흥이사회(김건화 위원장)' 주관으로 21일 저녁 양사가 보유한 셀링과 마켓 플랫폼으로 협업 관계를 맺고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을 위한 프로세스에 돌입, 양방은 우선 나로부터 시작되는 경제진흥 의제에 상호 합의하고 각사의 역량과 재원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날 한국중소기업증권거래소 김인성 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 소관 '한국자율공정거래연합회'와 오는 2월 구정 이후부터는 자체 보유한 기흥시 소재 엠스테이 호텔 사옥에서 매주 양이틀간 '한국중소기업증권거래소'에 상장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해 거래소 상장업무인 리스팅을 같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개인맞춤형 셀링자동화 통합플랫폼을 운영하는 온리원그룹의 송조은 대표는 "한국중소기업증권거래소에 상장되는 중소기업들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셀링자동화 통합플랫폼 솔류션을 제공하기로 하고 이번 업무협약의 취지에 부합되도록 한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온리원그룹의 셀링자동화 통합플랫폼은 네이버 등 포털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수량만큼 데이터베이스를 추출하여 추출된 D/B를 일목요연하게 자동 목록화 시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기울어지고 편향된 언론 지형에 맞서 바로듣고 바로보며 제대로 전달하는 우리사회의 북소리가 되겠습니다" 며 최근 "우리가 언론이다. 나도 기자다!" 라는 케치프레이즈를 내 건 "아임뉴스" 임원진들은 2022년 새해벽두 3일, 순환경제의 마중물 역할로서 확산되는 "국민기본소득"이라는 의제를 놓고 "기본소득국민운동4차산업혁명본부"(기국본4차) 에서 추진하는 직능단체 "경제진흥특별위원회" 를 발족하기로 했다. 국민기본소득은 우리사회의 경제적 프레임을 국가투자와 국민 소비로 이어지는 순환경제의 마중물 역할로서 확산되는 강력한 사회보장시스템으로 복지제도가 아닌 경제정책의 제도로서 자리잡아 나가야 한다는 "기본사회위원회"의 기본 슬로건이기도 하다. 이번에 신설되는 "경제진흥특별위원회"는 "한국중소기업증권거래소(한기소)"와 손잡고 700만 중소기업의 비상장주식을 디지털주식으로 전환해 중소기업의 활로를 개척해주는 일에 앞장서기로 했다. "한기소"는 NFS(Non Fungibie Stock -대체불가능한주식)을 발행해 주식 주당 가격 상승 시 해당거래소에서 임시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주식 수량을 늘리고 주당 금액은 낮게 해서 주식거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케나프를 아십니까? 전 세계의 화두가 된 "탄소중립"의 시대! 2016년 발효된 파리협정 이후 121개 국가가 '2050 탄소중립 목표 기후동맹'에 가입하는 등 각국은 지금 이제 명실상부 개인, 회사, 단체 등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온실가스)를 흡수하기 위해서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친환경 대책을 세움으로써 이산화탄소 총량을 중립 상태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려야 하는 시대로 진입했다. 이는 괄목할 만한 대안재로서 가장 핫한 천연자원 식물의 "케나프" 재배와 "케나프" 가공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케나프( Kenaf 양삼, 3m 에서 5m까지 자라나는 1년생 풀) 종자의 국내 최대 규모의 양을 보유한 "UN식량농업기구 한국 명예대사"인 케나프그룹 임희경 회장은 "케나프" 식물의 다양한 장점과 탁월한 능력을 먼저 알아보고 지난 8년간 모종보급과 재배등 대량생산을 위한 심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최근 증명해 낸 쾌거에서 이를 대신한다고 했다. 대량의 종자를 확보하여 부산대학교와 장안대학교 등에서 MOU체결, 식용제품개발 R&D와 정부투자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