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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담수전문기업인 원라인테크(주)는 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인도네시아 동남아 4개국을 아우르는 '해외영업권양도양수' 계약을 위해 30일 오전 11시, 주식회사 소중한강산 서울 영업소 사무실에서 JMPS (안성경 회장, 전하리 대표, 김순열 목사), 주)소중한강산 (신동선 회장)과 함께 협정식을 가졌다.
원라인테크(주)는 바닷물을 원수로 하여 상수로 사용가능한 음용수 생산 시설의 탁월한 실적과 우수한 성적을 앞장 세워 유니콘 기업을 향한 도약으로 촉망받는 해수담수화 전문기업으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잘 알려져 있고 기술력으로 해당분야에서 손꼽히는 강소기업에 해당된다.
또한 원라인테크(주)는 지난 2016년 실시한 베트남 하노이 공대와 베트남 정부가 시행한 소요량 해수담수화 설비 기술 심사에서 만점을 받으면서 월 평균 1,250대 향후 50,000대를 공급하는 공급업체로 지정이 되었고, 현재 계약이 완료된 상태에서 제품 제작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에 (주)소중한강산과 'JMPS' 는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위해서 먼저 물자원이 부족한 동남아 국가를 위주로 하는 동남아벨트 구축을 위한 가시적 결과물을 만들기로 하고, 특히 이날 협정식에 서명한 (주)소중한강산 신동선 회장은 '나아가서는 해수담수전문 '강소기업'의 위용을 마음껏 떨쳐 보겠다" 라고 하는 남다른 해외선점전략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