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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골드 필드’(GGF)의 한국본사 창립식과 봉사단 발대식이 지난 5월 16일 목요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 오키드룸에서 성대한 행사로 성료 되었다.
Global Gold Field(GGF)는 "함께 나누는 희망과 성장의 순간, 세계 여행을 꿈꾸는 골드 필드가 세상을 이롭게한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8년 미국에서 온라인 팀으로 결성되었다.
GGF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존 에드워드(John Edward)는 196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하버드 공대 박사를 마치고 글로벌골드필드 온라인 팀 결성 5년 후에 영국에서 기술 개발 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존 에드워드 회장은 “세계를 향해 날아오르는 꿈을 안고 골드 필드는 세계를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 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국에서의 자선활동은 2023년 12월부터 시작되었고 회사의 설립취지는 "혁신적인 기술, 일등 팀 관리법, 사회적 급여 자선 활동, 고급 제품 및 디자인을 사용하여 세상에 영감을 주고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며 미래를 창조" 하는 데 있다.
최근 한국에서 사회복지와 환경 캠페인에 대한 지원으로 눈길을 끈 이 기업은 단순히 이윤 추구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우리나라에서 어려운 서민들에게 필요한 사회복지와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며, 그 결과로 수많은 가정과 개인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희망의 빛으로 다가오고 있다.
한편, 한국 본사의 글로벌 골드 필드 정종호 대표이사는 지난 한국본사창립 행사 이후 인천, 서울 등지에서 “홍익봉사와 기부천사 자선행사”를 병행하며 “이와 같은 외국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적 참여는 단순한 자선이 아닌,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요소로서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들의 예를 따라 우리가 사는 지역사회복지와 환경을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과 앞으로 이들의 훌륭한 모범을 따르는 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라고 강조해 왔다.
현재 GGF는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우리 봉사 단체의 후원사업으로 인해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만 250여 개의 크고 작은 팀들이 결성되었고, 수많은 봉사자들이 후원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그 선한 영향력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정 대표는 기회가 있을때마다 회원들에게 험난한 길, 주변 사람과 다른 길,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묵묵히 왔다며, 이제부터는 리더들이 보여준 희생 정신과 리더십, 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본격적인 복지와 보상 프로그램이 가동 될 예정이다. 앞으로 다양한 기회와 프로그램을 '개국공신처럼 리더들' 에게 공정하고 공평하게 나누며, 더욱 더 사회공익과 자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경을 만들어 주겠다고 덧 붙혔다. 추후 GGF의 프로그램을 통해 누리게 될 것들을 사회복지와 공익에 사용하며, 아름다운 기운과 사랑을 널리 확산시키는 나팔수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