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NFT전문 거래 플랫폼 사이트 '오픈스카이(open-sky.io)' 를 운영하는 NTF 전문 오프라인 최초 갤러리 회사인 '메타박스' 는 최근까지 중견작가전을 기획하고 디지털아트 시장의 미래를 향해 국내 작가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왔다. 이에 '메타박스(Metabox)' 최영완 대표는 '국내외 작가들의 NFT플랫폼 진출을 도와 디지털 아트 작품의 자유로운 거래를 유도하고 국내 디지털 아트 시장을 활성화 시키는데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이에 따라서 2022년 1월에는 국내 유명 작가 박대성, 노의웅, 박성근, 신정순의 디지털 작품을 NFT(대체불가능 토큰) 로 오픈스카이 프리미엄 마켓에서 판매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는 기성작가의 작품성과 창의성에 NFT라는 차세대 기술이 접목되어 문화, 예술과 기술의 융복합 시대를 미리 내다볼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4인 작가의 첫 NFT 플랫폼 진출을 통해 예술분야 발전과 함께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에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강조했다. 향후 기성작가를 비롯한 누구나 참여 가능한 NFT 공모전을 개최하여 신진작가의 발굴과 함께N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본지 e사람 특별대담! 운암 황해수 화백을 만나다. 본지에서는 아나로그 공간에서 디지털 세상으로 전환 이동하여 로컬의 한정적 대면 고객과의 만남을 넘어 국내 NFT거래소(open-sky.io)가 보유한 세계 각국 글로벌 유저와의 만남을 시도하는 기획을 연재 중이다. 오늘은 그 네번째 시간이다. 부산에 가면 구서동 역사내에 자리한 '갤러리영' 이라는 행안부(행정안전부) 소속의 한 갤러리가 있다. 그곳에서는 운암 황해수(62세) 화백의 다양한 유화 작품들과 서양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황해수 화백은 화단에 입문한지 올해로 40년째이다. 황화백의 화풍은 특정한 틀에 결코 얽매이지 않고 항상 자유롭다. 끊임없이 새로운 소재와 도구들('물감', '재료', '소재') 을 개발하고 연마하며 다양한 각도로 해석하여 화폭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그동안 수천점이 넘는 작품들을 작업하면서도 아직까지 개인 수장고 하나 없이도 40년을 꼬박 작품에만 매달린 남다른 애정으로 지역사회에 그만의 문화를 전파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작품들은 가까운 지인들을 통해서 작품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고객에게 호당 가격 같은건 따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본지 e사람 특별대담! 소암 박상근 화백을 만나다. 미국에는 백악관이 있고 한국에는 하얀 암자 소암이 있다. 전통 문화거리인 인사동과 지척인 거리 낙원동에 자리한 사)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한예진)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한국 문인화의 대가! 전통문화예술의 중심지 문화거리의 산장승! 등으로 불리며 현재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암 박상근 화백은 미국 백악관이 연상되는 호를 가졌다. 바로 그의 호가 하얀 암자를 뜻하기 때문이다. 그는 '한예진'과 더불어서 대한민국 전통명장명인 협회 이사장직을 겸직하며, 서울을 비롯, 전국 150개 지회‧지부의 4만여 회원을 이끌고 있는 전통문화예술단체의 수장이기도 하다. 소암 선생이 화단에 입문한지 47년, 일도일각 일필휘지의 내공을 쌓기 까지는 무단한 노력과 인고의 세월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다듬어진 담묵(먹 하나로 100가지 색상을 표현) 하나로 그의 작품에선 이미 여백과 비백(원근감)의 아름다움이 넘쳐난다. 지난 5월5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라메르 1층에서 매화의 향기에 취하다! 개인전에서 보여준 소암 선생의 필력은 과연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60여 점이 4가지
e뉴스와이드 김건화 기자 | 국내 최초 지난 7월 NFT 전용 갤러리 오픈식을 가진 (주)메타박스(METABOX) 지병숙 회장은 8월 NFTM 코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추석(21일) 이후 NFT전용 쇼핑몰인 오픈스카이(open-sky.io) 오픈과 동시에 NFT 전용 갤러리에서 유명 초대 작가전을 연다. 디지털 아트 매니아 층과 구매자에게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서 국내외 유명한 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NFT 메타버스 플랫폼을 제공 하기로 한 것이다. 메타버스는 가공,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다. 가상과 현실이 융·복합된 디지털 세계를 뜻한다. (주)메타박스(METABOX)는 한걸음 더 나아가서 Box를 형상화 시킨 융·복합된 디지털 세계의 플랫폼을 뜻한다. (주)메타박스는 디지털 아트, 부동산, 기타 유,무형의 자산까지 거래되는 오픈 플랫폼으로서 실물 자산에 NFT 디지털 증권 발행으로 부동산과 유,무형 작품의 소유권과 저작권을 증명한다. 분할 소유권도 발행해 소유권에 대한 거래를 지원한다. 또한 디지털 아트 전시,부동산,투자를 통한 각국의 파트너 네트웍 구축과 NFT 레플리카(작가증명의 복제품) 경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