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알리익스프레스가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10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첫 번째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인 ‘라네즈’, ‘마몽드’, ‘에스쁘아’, ‘에뛰드’, ‘비레디’와 이너 뷰티 브랜드인 ‘바이탈뷰티’, 그리고 헤어, 바디, 덴탈 제품군으로 구성된 ‘데일리뷰티’ 등이 참여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가을 트렌드를 반영한 메이크업 제품과 피부 건조를 예방하는 보습 제품, 일상에 활력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다양한 뷰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소비자를 위한 풍성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데이’를 맞아 특별한 단독 구성 상품을 제공하며, 소비자가 인기 제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토어의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상품을 대상으로 트래블 키트, 커피 쿠폰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데이’는 K뷰티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인터넷신문 자율규제기구인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작성한 기사에 대한 ‘AI 활용기사 자율심의준칙’을 제정해 이달부터 기사 모니터링과 심의에 적용한다. 기업, 기관이 보도자료 작성과 이미지 제작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경우, 이 준칙에 어긋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AI 심의준칙’은 AI를 활용한 기사 작성 시 인공지능 활용 사실을 표시하고, 저작권과 초상권 등을 보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인터넷신문윤리위는 그동안 840개 참여 서약매체에 이 준칙을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해왔다. 다음은 AI 심의준칙 전문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기사 자율심의 준칙 생성형 인공지능(이하 ‘인공지능’이라 함) 기술이 뉴스 제작과 유통 등에 활용되면서 언론계에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기술은 오류와 차별적 내용이 담긴 콘텐츠를 생성할 가능성이 있으며 저작권 침해 등 여러 법률적, 윤리적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인터넷신문은 정확성, 객관성, 다양성, 투명성 등을 포함하는 저널리즘 원칙에 따라 기사를 작성해야 하며 엄격한 편집과정을 통해 이용자의 신뢰를 확보하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 이하 위원회)는 6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스마트테크코리아 2024’에 참가해 위원회에서 공유마당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인공지능(AI) 학습 원천데이터를 소개하고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위원회는 ‘공유 BANK’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준비해 국민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학습 원천데이터를 강조해 차별화된 홍보를 진행했다. 그리고 인공지능 학습 원천데이터 홍보 이외에도 이용자들이 평소 어려워했던 인공지능 학습 원천데이터를 신청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현장에서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갖고, 부스 방문자 1000여 명에게 인공지능 학습 원천데이터와 공유저작물을 소개하고 이용하는 방식을 안내했다. 위원회는 국내 인공지능 산업계의 학습데이터 확보 부담 경감 및 저작권 문제 해소를 위해 2022년부터 공유저작물을 활용한 인공지능 씨앗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3년 말 기준 영상, 이미지, 언어, 자율주행 등 8개 종류 700만 여건의 인공지능 학습 원천데이터를 구축해 공유마당(http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일환, 이하 한글박물관), 한국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순모, 이하 재단)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10개국* 해외 한국문화원에서 ‘한글 문화상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 캐나다(4월), 튀르키에(5월), 독일·멕시코(6월), 베트남·필리핀(7월), 상해·인도(9월), 남아프리카공화국·스웨덴(10월) ※현지 상황에 따라 기간변동 가능성도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한글 문화상품 특별전’은 한류의 근간인 한글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과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2022년 1개국(프랑스), 2023년 4개국(카자흐스탄, 오사카, 홍콩, 아르헨티나)에 이어 올해 10개국으로 대폭 확대해 개최된다. 올해 첫 전시는 4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캐나다 오타와에 소재한 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 이하 문화원) KCC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모전(2019년~2023년)을 통해 발굴된 참신한 한글 문화상품 31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작품으로 △도자기류(한글 패턴 팔각화병 시리즈 등) 4종 △게임 및 교구재(한글 창제원리를 적용한 ‘한글이 그크끄’ 시리즈 등) 9종 △패션 및 주얼리(천지인 확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한국기업자산연구원 강태우 대표이사 대한민국 불교 종단 주지 큰스님들과 인사 경보 혜만 대종사 제7대 종정 추대 “세간을 떠나 깨달음 구하지 말라” 사단법인 한국불교선교종(이하 선교종) 제7대 종정 추대 법회가 11월 28일 부산 코모도호텔 그랜드볼륨에서 봉행됐다. 강태우 대표이사는 불교계의 큰스님이신 대붕스님으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으며, 부처님 앞에서는 한없이 낮아 진다는 말을 하며, 범운이라는 법명도 갖고 있다. 선교종 중앙포교원 원장인 도청 스님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법회는 △삼귀의 △반야심경 △봉행사 △행장소개 △축사 △격려사 △헌사 △등단봉청 △불자봉정 △법장봉정 △법어 △임명장 및 위촉장수여 △결의문 낭독 △발원문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총무원장 대풍 도영 스님은 “경보 혜만 대종사님께서는 평소 참선과 교학을 놓지 않고 철저한 수행에 매진하여, 이(理”)와 사(事)를 겸비한 스님으로 운수납자들의 지남이 되고 있다“며 “이처럼 중생교화에 큰 발원을 세우시고 덕풍을 일으키시는 대종사님을 종정으로 추대하여 모시고 전 종도들은 종정 예하를 중심으로 결집하여 화합하고자 한다”고 봉행사에 가름했다. 제7대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임병택)가 지난 7일 오후 2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흥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다시, 봄’』을 개최했다. ‘시흥의 자랑,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영웅입니다’라는 주제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지난 1년간 시흥 곳곳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뜨겁게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구구팔팔 공연단의 재능 공연을 시작으로, 누적 10,000 시간 자원봉사자(박대석, 정옥자, 임정숙, 조정숙, 김영춘)의 『명예의 전당』 헌액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1,000 시간 우수봉사자 감사패 수여, 우수자원봉사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 또한, 부대 행사로 초청가수 축하 공연과 추억을 가져가는 인생 네 컷, 우수 모바일 VIP카드 안내, 다이어리 및 다과 증정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특히 여러 시민들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대한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전달한 다양한 후원 상품으로 경품 추천 행사를 마련해 모두가 즐겁게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임병택 (사)시흥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내년 7월3일까지 상록구 사사동 일원 임야 0.98㎢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 됐다고 4일 밝혔다. 앞서 해당 지역은 2020년 6월 기획부동산 투기행위와 지가상승 등 부동산 시장 교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해당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토지를 거래할 경우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하면 상록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이 가능하며,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계약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현재 안산시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사사동 임야 등을 포함해 총 27.526㎢이며, 토지거래허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구·단원구 민원봉사과(031-481-5253·6145)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 사사동 일원 임야 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토지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해 투기거래나 지가의 급격한 상승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대)은 시민중심의 문화주체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화성시 문화자치 참여 시민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문화자치 참여 시민 협의체’는 올해 1월에 제정된 『화성시 시민중심 문화자치 지원 조례』에 의거하여 화성시의 문화 관련 정책결정 및 집행 과정에 시민중심의 문화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조직됐다. 협의체는 공연·전시 콘텐츠 분과, 생활예술 분과, 문화예술교육 분과, 예술지원(장애예술) 분과, 청년예술 분과로 5개 분과별 20명 이내로 구성돼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협의체 모집은 지난 4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신청을 접수했으며 서류심의를 통하여 총 74명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분기별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를 통해 지역 문화정책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수집하고, 모아진 시민의 의견을 의제로 발전시키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협의체는 추후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하여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화성시 문화자치 참여 시민 협의체는 관련 조례에 따라 문화자치 실현을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1. 마피아-모피아 쿵짝시대 예타 면제 꼼수.. 홍남기는 윤석열 한마디에 집무실 이전비용을 496억으로 책정해다 바쳤다. 기재부가 그런 거 계산해주는 곳이 아니다. 행안위가 계산해서 가져오면 꼼꼼하게 따져서 가부 결정하는 곳이 기재부다. 남기의 이런 변화는 마피아-모피아 쿵짝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서막이다. 금액을 496억으로 한 것 역시 5백억 밑으로 해서 예타 면제해 주려는 꼼수이다. 재난지원금에는 대통령과 여야합의안을 들고 와도 목숨걸고 막더니, 예비비 집행 예고서는 수백억임에도 대뜸 불법을 무릅쓰고 발행해다 바친 거다. 2. 천공이 말하고, 석열이 따르다 ① 대호 프로젝트의 시작 2017년 천공 발언 "지금 대통령은 대통령감이 아니다. 앞으로는 대통령후보가 표 한 표 부탁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다. 내가 그렇게 만들 거다. 투표권은 (내뜻에 따라) 동참한 자에게만 줄 것이다." 2017년부터 천공 뜻에 따라 '대호프로젝트'가 가동되었다. 천공의 멘토링 외에도, 역술인 서대원에게 "조국이 대통령이 될 상인가?" 물어봤던 거라든가, 황하영이 삼표시멘트 통해 26명을 뽑아서 위장취업 대선운동원으로 준비시킨
아임뉴스-우리가 언론이다. 시민 기자단!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취약계층 지원과 침체돼 있는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난 11일 1조 6,056억 원 규모의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당초 본예산 1조 5,020억 원 보다 약 6.9%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 1조 3,455억 원(862억↑), 기타특별회계 387억 원(1억↑), 공기업특별회계 2,213억 원(173억↑)이 추가 편성됐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으로 시급해진 코로나19 관련 방역강화 조치사항을 반영하고, 방역조치 연장으로 피해가 집중되는 취약계층과 더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고자 마련된 대책이다. 이로써 시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3월 시의회 회기 내에 편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추경 예산안에 편성된 주요 내용에는 코로나19 대응을 우선으로 한 △생활지원비 지원 127억 원 △감염 취약계층 및 어린이집 자가진단키드 한시지원 약 12억 원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 10억 원 △코로나19 재택치료 지원 및 사망자 장례비 지원 4.6억 원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라인 설치·운영비 및 해외입국자 비상수송 지원 2.6억